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전남 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19개월 아기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3시 10분쯤 광산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1살 A군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군은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 등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와 관련 A군 부모는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아기는 평소 건강했고 사망 당일 열도 없었는데, 멀쩡한 아기가 이유 없이 낮잠을 자다 사망하는 게 말이 되냐"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사고 당일 CCTV를 봤는데 저희 아기 낮잠 자리가 카메라 바로 밑 사각지대였다"며 "아기를 재운 후 2시간 동안 단 한 번도 보지 않았고, 사각지대에 재운 것도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과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기자ㅣ이유나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72015300186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전남 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19개월 아기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6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3시 10분쯤 광산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1살 A군이 침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00:16A군은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 등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0:21이와 관련 A군 부모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아기는 평소 건강했고 사망 당일 열이 또 없었는데 멀쩡한 아기가 이유없이 낮잠을 자다
00:31사망하는 게 말이 되냐고 토로했습니다.
00:33이어 사고 당일 CCTV를 봤는데 저희 아기 낮잠 자리가 카메라 바로 밑 사각지대였다며 아기를 재운 후 2시간 동안 단 한
00:41번도 보지 않았고 사각지대에 재운 것도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00:46경찰은 CCTV 영상 분석과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