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78주년 제헌절에 기려야 하는 것은 껍데기가 아니라 토론과 합의라는 정신이라면서, 조정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을 정조준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17일) SNS를 통해 조 의장이 최근 제헌절 전까지 원 구성이 완료돼야 한다고 했는데, 제헌절은 야당을 위한 최후통첩의 알리바이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을 향해선, 합의로 이뤄져야 할 원 구성을 일방 통보하는 등 야당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대화와 협상 의지도 없고 투표지 사태 특검 도입도 미적거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초헌법적 독주의 연장선상에서 제기되는 개헌 주장이 특히 심각하다면서, 개헌은 국민적 합의에 따라 신중하게 논의해야 할 국가 대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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