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장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청지역에 또다시 폭우가 예보됐습니다.
00:05일상으로 돌아가기는커녕 아직 복구도 끝나지 않아 주민들의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00:11보도에 오태인 기자입니다.
00:15중정비가 폭우에 무너진 재방을 복구합니다.
00:19불안한 하천불에 직격탄을 맞은 비닐하우스는 처참했던 모습 그대로입니다.
00:24자식처럼 애써 키운 농작물은 손 쓸 수도 없을 정도로 망가졌습니다.
00:30사람과 장비가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아직 땅이 질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합니다.
00:38지난 9일 충북지역에 내린 폭우로 피해를 본 농작물이 무려 220헥타리에 이릅니다.
01:05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직 복구도 채 끝나기 전인 충청지역에 또다시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01:13주말부터 1시간에 최대 80mm 극한 호우가 내릴 전망입니다.
01:18또 일요일까지 충청북부에는 최대 250mm까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민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01:39앞선 폭우로 지반이 약해지고 농밥과 하천 주변도 물을 머금고 있어
01:45다시 강한 비가 내리면 하천 범람과 침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01:50인명피해까지 우려되면서 저지대 접근을 피하고 침수지대에선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하는 행동요령이 필요합니다.
02:00YTN 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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