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럽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주도해온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퇴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키이오를 찾아 흔들림없는 지지를 강조했습니다.
00:09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에서는 새 내각에 출범을 했는데 드론전을 이끌면서 전황을 바꾼 국방장관이 해임되며 반발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00:18런던에서 조수현 특파원입니다.
00:23스타머 영국 총리가 재임 중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를 찾아 젤런스키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00:29스타머 총리는 다음 정부에서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00:46스타머 총리는 그동안 국정운영 실망감으로 지지율이 급락하는 중에도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외교 성과로는 호평받았습니다.
00:55이번에도 최신형 전투기를 위해 약 5천억 원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라며 우크라이나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01:04젤런스키 대통령은 스타머 총리에게 최고 훈장인 자유 훈장을 수여하며 화답했습니다.
01:22우크라이나는 최근 유럽의 지원에 힘입어 러시아를 향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새 내각이 출범하며 리더십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01:32신임 총리의 국영에너지기업 CEO 세르히 코레츠키가 임명된 가운데 젤런스키 대통령은 예우엔 흐마라 국가보안국 국장 권한대행을 국방장관 권한대행에 임명하고 의회에 임명
01:46동의를 요청했습니다.
01:47드론전을 주도하며 러시아 압박의 핵심 역할을 한 미하일로 페도로우 국방장관의 해임을 공식화한 겁니다.
01:55페도로우 장관이 군 기득관 세력과의 갈등 끝에 해임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02:02우크라이나군의 핵심인 드론전 지휘관도 반발해 사임했고 대규모 반대 시위까지 벌어졌습니다.
02:14반대 여론에도 젤런스키 대통령이 국방장관 교체를 강행하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젤런스키의 리더십은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02:24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