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윤기 사건 후속 대책으로 경찰이 순환인사제 강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00:05순환 대상자와 주기, 범위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00:09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경찰이 장윤기 사건 후속 대책으로 순환인사제 손질에 들어갔습니다.
00:18경찰 수사 내부 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입니다.
00:26하지만 방침일 뿐 구체적 윤곽은 아직입니다.
00:31현행 인사규칙상 총경은 같은 지역에서 연속 3년 이상 근무할 수 없습니다.
00:37하지만 실제 수사실무를 맡는 경정, 경감, 경위는 의무순환 대상에서 빠져 있습니다.
00:44실제 최근 10년 동안 인사현황을 봐도 시, 도를 넘는 전보는 많지 않았는데
00:49경정은 12.1%, 경감은 6.5%, 경위는 3.2%에 그쳤습니다.
00:56반면 검찰의 경우 같은 기간 평검사 10명 가운데 9명이 다른 지방검찰청 관할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05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경감 중에도 수사팀장이 있고 실무자가 있어서 고민이 필요하다며
01:12직무별 차등 적용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01:15결국 구체적인 순환근무 대상자나 주기, 이동 범위는 출범을 앞둔 수사쇄신 TF의 몫이 됐습니다.
01:22검찰 수준으로 순환 대상을 넓힐지, 직무와 계급별로 차등 적용할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01:29순환 주기와 이동 지역 범위 또한 경찰 조직 내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36YTN 최아영입니다.
01:37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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