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텍사스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급류에 휩쓸린 2명이 숨졌습니다.
00:05칠레에선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에 3명이 숨졌고, 중국 충칭에선 산사태가 발생해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3김잔디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짧은 시간에 쏟아진 엄청난 양의 폭우로 하천이 불어나 흙탄물이 빠른 속도로 흘러갑니다.
00:23물이 차올라 자동차들이 떠다니고, 도로 곳곳이 침수돼 나무가 쓰러지며 다리가 끊겼습니다.
00:30미국 텍사스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59개 카운티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00:45AP통신은 지난 사흘간 우발대 카운티에 28인치, 약 711mm에 달하는 비가 쏟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00:54텍사스 다른 지역에도 300mm의 비가 내렸고, 일부 지역은 18일까지 더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01:02불어난 물에 휩쓸려 2명이 숨지고 230여 명이 구조됐습니다.
01:18수도 산티아고를 포함해 칠레 중남부 지역도 강한 비바람의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01:2416일과 17일 이틀간 쏟아진 폭우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주택 200여 채가 부서지고 65만 가구의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01:44중국 충칭시 펑수위현에서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민가 여러 채가 무너진 가운데 지금까지 매몰됐던 주민 10여 명이 구조됐습니다.
01:53중국 관영 CCTV는 17일 오전 9시쯤 펑수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몇 명이 더 매몰됐는지는 확인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2:04YTN 김잔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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