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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주요 이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여선웅 민주당 부대변인,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소식부터 보겠습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어제까지 이틀째 진행됐습니다. 과기부를 시작으로 국토부와 복지부까지 다양한 부처와 산하기관 보고가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어떤 부분을 눈여겨보셨는지 들어볼까요.

[여선웅]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김성주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한테 주식 관련된 질문을 한 게 아마도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 있게 지켜보지 않았나. 저 역시도 그랬고요. 그동안 주식이 좋았을 때는 별 이야기 없다가 최근에 주식이 많이 떨어졌잖아요. 주식이 떨어지다 보니까 어쨌든 큰손인 국민연금의 행보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들이 많았습니다. 첫 번째는 국민연금이 74조 원에한국 주식을 갖다팔 것이다. 그래서 주식이 떨어질 것이다. 이러한 뉴스. 그리고 또 하나는 선거 때문에 국민연금이 엄청나게 한국 주식을 많이 사들였다.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 때문에 여의도 증시가 굉장히 혼란스러웠는데 어제 대통령께서 나도 그런 소문을 들었는데 진짜 나도 모르게 국민연금에서 주식 산 거 맞냐, 이렇게 질문을 했는데 김성주 이사장이 관련해서 깔끔하게 전혀 그런 것이 아니다. 그리고 지난 5월에 한국 주식이 국민연금이 보유해야 되는 퍼센트가 있는데 그 퍼센트를 올린 적이 있고 그리고 이 퍼센트를 올린 이유 중 하나가 한국 주식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평가액이 그렇게 됐던 것이지 선거를 앞두고 산 것이 아니다. 그리고 또 리밸런싱 관련해서도 리밸런싱을 한 번에 물량을 시장에 내놓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몇 년에 걸쳐서 하는 것이니까 국민 여러분 안심하셔도 된다, 이런 말씀에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가슴을 쓸어내렸을 것 같습니다.


속시원한 질문이었다는 말씀이시고. 신주호 부대변인님께서는 어떻게 보셨나요?

[신주호]
정부와 청와대가 진행하고 있는 업무보고가 국민들의 삶을 더 진작시키기 위한 그러한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제가 보...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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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주요 이슈들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2여선웅 민주당 부대변인,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06안녕하십니까?
00:08이 소식부터 보겠습니다.
00:10이재명 정부 들어 두 번째 부처 업무 보고 어제까지 이틀째 진행됐는데요.
00:15과기부를 시작으로 국토부와 복지부까지
00:17다양한 부처와 기관의 보고가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00:21어떤 부분을 좀 눈여겨보셨는지 두 분 좀 짧게 들어볼까요?
00:24네. 저는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김성주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한테
00:30주식 관련된 질문을 한 게 아마도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 있게 지켜보지 않았나
00:36저 역시도 그랬고요.
00:37그동안에 주식이 좋았을 때는 별 이야기 없다가
00:41최근에 주식이 많이 떨어졌잖아요.
00:43주식이 떨어지다 보니까 어쨌든 큰 손이 국민연금의 행보에 대해서
00:47여러 가지 말들이 많았습니다.
00:49첫 번째는 국민연금이 74조 원의 한국 주식을 다 갖다 팔 거다.
00:55그래서 주식이 떨어질 거다.
00:56이러한 뉴스.
00:58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선거 때문에 국민연금이 엄청나게 한국 주식을 많이 사들였다.
01:03약간 확인되지 않은 가짜 뉴스 때문에
01:06사실은 여의도 증시 이런 게 굉장히 혼란스러웠는데
01:09어제 대통령께서 나도 그런 어제 소문을 들었는데
01:12진짜 나도 모르게 국민연금에서 주식 산 거 맞냐.
01:17이렇게 질문을 했는데 김성주 이사장이 관련해서 깔끔하게
01:21전혀 그런 것이 아니다.
01:23그리고 지난 5월에 우리가 한국 주식이
01:27국민연금이 보유에 대한 퍼센트가 있는데
01:29그 퍼센트를 한 번 올린 적이 있고
01:32그리고 이 퍼센트가 올린 이유 중에 하나가
01:34한국 주식이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가지고
01:37평가액이 그렇게 됐던 것이지
01:39선거를 앞두고 산 것이 아니다.
01:41그리고 또 리밸런싱 관련해서도
01:43이게 리밸런싱을 한 번에 이렇게 물량을 시장에 내놓는 것이 아니라
01:47점진적으로 몇 년에 걸쳐서 하는 것이니까
01:50국민연금은 안심하셔도 된다.
01:52이런 말씀에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조금 뭔가 가슴을 쓸어내렸을 것 같습니다.
01:57네. 좀 속시원한 질문이었다라는 말씀이시고
01:59신주호 부대변인께서는 어떤 부분 신경 쓰셨나요?
02:02지금 정부와 청와대가 진행하고 있는 업무 보고가
02:05정말 국민들의 삶을 더 진작시키기 위한
02:08그러한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02:09제가 보기에 그것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의 일방적인 기강잡기
02:14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보여주기식 쇼로 진행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02:18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2:20이제 어제 같은 경우에도 실시간 유튜브 댓글을 통해서 투표를 올렸어요.
02:25그러니까 설문이라고 하죠.
02:26그것을 진행을 했는데
02:27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진행하는 업무 보고를
02:30실시간으로 보고 계시는 국민들 대다수는
02:3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자입니다.
02:35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정권을 지지하시는 분들인데
02:38그러한 분들한테 설문을 올리고
02:40마치 그것이 전 국민의 의사인 양 포장하는 것은
02:44저는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봐요.
02:46그런데 문제가 자당 지지층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02:50그것을 기반으로 정책이 만들어지거나
02:52집행이 된다라고 한다면
02:54저는 굉장히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2:56그런 지점에서 이것을 지적을 하지 않을 수가 없고요.
02:59또 다른 것은
03:00윤석열 정부 당시에 임명됐던 기관장들을 향해서도
03:03굉장히 큰 엄포를 넣었습니다.
03:05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지 모르느냐라는 식으로
03:08비아냥, 조롱 이런 것들이 이어졌단 말이죠.
03:11그렇기 때문에 결국에 이 생중계로 진행되는 업무 보고 자체가
03:14정말 국민들을 위한 업무 보고가 아니라
03:17자당 지지층들 그리고 이재명 정권의 충성을 요구하는
03:21그런 식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에
03:22걱정이 앞섭니다.
03:24네, 공개적인 업무 보고에 대한
03:26두 분의 평가 좀 짧게 들어봤고요.
03:28업무 보고 첫날
03:30단일정부 레버리지 상품과 관련해서
03:32이재명 대통령이 개선책을 주문을 했죠.
03:35금융당국이 하루 만에 개선책을 내놨습니다.
03:38기본 예탁금을 기존 천만 원에서
03:41삼천만 원으로 상향을 한 건데
03:43이 대책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3:45좀 충분한 대책이라고 보세요?
03:47저는 내용보다는 정부의 의지, 방향성을 확인한 점에서
03:52시장이 많이 변동성을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03:55이런 생각이고요.
03:56어쨌든 저는 단일정부 레버리지 ETF가
03:59쇼값만한 이런 것 때문에
04:01하락을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다는
04:03전문가들의 뭔가 의견, 주장들이 있습니다.
04:07그런데 저는 이 사실 여부는
04:08사실은 결과적으로 이렇게 판단하는 것이지
04:11알기는 어렵다.
04:13어쨌든 단일정부 레버리지 ETF 같은 경우에는
04:15한국에서 없을 경우에 외국에서
04:17이미 홍콩이나 이런 데서
04:183배짜리 상품도 있거든요.
04:20그렇기 때문에 단순하게
04:21이 종목 때문에
04:23뭔가 변동성이 크게 흔들린다.
04:26이렇게 볼 수는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04:27아까 제가 모두의 말씀드린 것처럼
04:29정부가 이런 실제 여부와 상관없이
04:32많은 국민들이나 시장 투자자들이
04:35이것 때문에 뭔가 흔들리는 거 아니야?
04:37이렇게 불안해하기 때문에
04:38정부가 이 불안을 조금
04:40잡아줄 필요는 있다.
04:42그런 측면에서 대통령이 이야기하시고
04:44그리고 관련 당국에서 뭔가 조치를 내놨는데
04:47모르겠습니다.
04:48이게 이제 완전히 확정된 것이 아니라
04:50만약에 3천만 원으로 예탁금을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04:53증시 변동성이 ETF 때문이라는 생각이
04:56여전히 계속 있을 경우에는
04:58이 3천만 원 조건을 더 올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05:02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05야권에서는 이재명 정부 부동산 금융정책 실패를 주장하면서
05:10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경지를 요구하더라고요.
05:14어떤 입장입니까?
05:15이찬진 금감원장이 이 상품 출시를
05:18들어누워서라도 막았어야 된다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05:22그 정도로 이 상품 출시 자체가 굉장히 부적절하다는 것이
05:26내부 보고를 통해서 나온 겁니다.
05:28내부에서 분석한 결과가
05:29이 레버리지 상품을 이 시장에 출시할 경우에
05:32미칠 여파가 굉장히 크다. 부작용을 우려한다라는 것이
05:36공론화됐던 것인데
05:37그것을 두고 김용범 정책실장이 밀어붙여서
05:40이것을 출시했다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05:43그만큼 지금 코스피 시장이 마치 롤러코스피
05:46혹은 도박장으로 전락했다라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에서
05:49그러한 분위기 자체를 이끌어낸 김용범 정책실장을 향한
05:53경지를 저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5:56그러니까 지금 대책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05:58그러한 대책들 자체가 땜질 처방이다.
06:01미봉책에 불과하다라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6:05그러한 것들을 이끈 김용범 정책실장을 향해서
06:08최소한의 책임도 묻지 않는다면
06:10앞으로 국민들께서 어떻게 믿고 투자를 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06:15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반드시
06:17책임 소지를 분명히 해야 된다고 보고
06:19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도
06:21이러한 상품을 향해서
06:23개인들에게 투자를 권유해서는 안 된다.
06:26엄격히 제한해야 된다라는 보고서를 낸 적이 있습니다.
06:29이미 해외에서도 이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컸던 상황인데
06:34그러한 사실관계, 그러한 기초도 고려하지 않고
06:37신중한 분석 없이 상품을 낸 것에 있어서는
06:40저는 반드시 책임을 몰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6:42이번에 나온 대책으로 주식시장이 좀 안정화될지
06:46그 결과에 따라서 여론도 좀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06:48어제 업무보고에서 또 이재명 대통령
06:51미국에서 나오는 쿠팡 관련 불만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도 했습니다.
06:56개인정보 유출 제지를 강화하는 것이 특정 기업을 고려한 조치가 아니다.
07:00법과 방침에 따라 하는 것이다.
07:02이런 말을 했는데
07:03최근에 강경화 주미대사가 일시 귀국하기도 했잖아요.
07:07지금 쿠팡 문제로 인한 한미 관계가 어떤 상태라고 보면 될까요?
07:11저는 이제 우리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07:14그리고 또 좋든 싫든 쿠팡 문제가 외교적인 문제가 된 것은
07:19저는 사실이라고 봅니다.
07:21어쨌든 쿠팡의 미국 정부 그리고 미국 의회에 대한
07:25로비, 전방위적인 로비가 확인됐잖아요.
07:29예를 들면 트럼프 대통령도 얼마 전에 재산 내역 보니까
07:34쿠팡 주식을 계속 매매한 거래 내역도 있고
07:37지금 케빈워시, 연준 의장 같은 경우에는
07:40쿠팡 이사회의 아예 출신입니다.
07:42쿠팡 주식 같은 경우도 보유하고 있다가
07:44이번에 의장 출임하면서 다 매도를 했는데요.
07:48어쨌든 쿠팡이 미국 정부 중요한 정관계 인사들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고
07:54또 그들을 통해서 계속 한국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
07:58여러 번 확인됐기 때문에
07:59우리가 단순하게 이거는 그냥 산업계의 문제, 기업 간의 문제로
08:04치부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08:05한국 정부도 저는 매우 적극적으로 미국 정부 그리고 미국 의회, 미국 정치인들 상대로
08:11뭔가 로비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8:13미국에서는 로비가 합법이잖아요.
08:16그렇기 때문에 우리 예전에 이제 뭐 그런 것들
08:19우리 정부에서 쓴 로비 내역이나 이런 거 보면 매우 소극적입니다.
08:24그러니까 쿠팡 같은 경우와 그런 기업과 로비 기업과 상대하기 위해서는
08:28우리 외교부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뭔가 임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8:34청와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열고
08:36쿠팡 사태를 포함한 한미 간 현안을 논의했다고 하는데
08:40지금 정부가 어떻게 좀 대처를 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08:44분명히 한미 간의 관계에서 이렇게 어긋나는 지점들이 존재한다라는 것이
08:49저는 이번에 드러났다고 생각을 합니다.
08:51강경화 주미대사가 지난 4월에 귀국을 했다가
08:54불과 석 달 만에 다시 돌아온 것이거든요.
08:56주요국에 있는 그 대사가 이렇게 짧은 기간 안에 본국을 오고 간다라는 것 자체가
09:04분명히 미국에서의 무언가 외교 활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라는 방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9:10그런 만큼 이재명 정부와 외교부의 외교 노선에 대해서
09:15분명히 미국이 우려하는 지점들이 존재하는 것 아니겠느냐.
09:18최근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제 북한의 우라늄 시설
09:21그런 것들과 관련해서도 한미 간의 엇박자가 있었다라는 것이 드러난 상황이고
09:26그것 때문에 정보 공유도 안 한 거 아니겠습니까?
09:29그런 만큼 미국과 한국의 동맹 관계가 생각보다
09:33엄청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라고 보여져요.
09:38그렇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09:41한미 동맹을 더 강화하고 한미 공조를 더 굳건히 해야 되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9:46그런데 그러한 것이 아니라 정부의 외교 노선에 대해서
09:50국민들께서 우려하시는 지점들이 있다면
09:52그것을 하루라도 빨리 수정을 해야 되는데
09:55과연 그렇게 될 것이냐라는 부분이 있어서 많은 국민들이 우려를 하고 계십니다.
09:59저 역시도 어찌되었든 외교라고 하는 것에 있어서는
10:03정파적인 부분, 이런 정치적인 잣대를 들이밀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10:08현 정부의 외교 행보가 심히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10:13그렇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18한미 관계 개선을 위해서 좀 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는
10:23두 분의 공통된 의견 들어봤습니다.
10:26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노선을 겨냥한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필패의 길 발언을 두고
10:32지금 여권에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10:34관련 발언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0:39우리 진영의 대통령, 민주 진영의 대통령들에 대해서 강하게 공격하신 것이 여러 번 있으니까요.
10:48또 그것이 꼭 늘 맞지 않았고.
10:49저는 사실 그것보다는 지금의 이유는 뭘까.
10:55통상적인 평론의 영역은 좀 벗어나신 것으로 보여서 그것 또한 본인의 판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1:02유시민 작가님이 지적하신 충적은 이해하겠으나
11:07그것을 저렇게 저주와 악당식으로 표현한 것은 좀 맞지 않는 게 아니냐.
11:13진심으로 뭔가 조언할 게 있다면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든지
11:18별도에 만나서 의사를 전달하는 방식이 좋지 않았을까.
11:23검찰개혁은 민주당의 정체성이고 민주당 개혁의 깃발이고 상징입니다.
11:32누구의 말을 떠나서 저는 검찰개혁을 실패하면 총선도 상당히 어려워진다.
11:40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1:44노코멘트 하겠습니다.
11:47그 부분도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11:52네, 당권 주자들 대부분 유 작가의 발언이 지나치고 부적절했다라고 평가를 했는데
11:58정청래 전 대표는 노코멘트를 했습니다.
12:02지난번 유시민 작가의 증축 재건축 발언 이후
12:05이번 발언으로 또 한 번 민주당 내 노선 충돌이 격화하는 거 아니냐.
12:10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어떤 상황입니까?
12:12결국에는 유시민 작가의 주장은 대통령의 외연학장 노선, 이른바 유시민 표현대로
12:19증축 논의, 국민들과 당원들이 바라지 않는 것이다.
12:24이런 것입니다.
12:26그러한 주장을 이번에 또 다시 한 것이고요.
12:29그러니까 지금 만약에 전당대회가 없다고 하면 순수한 충정이나
12:33아니면 본인의 고원의로 생각할 수 있을 텐데
12:36지금 이 검찰개혁 관련해서 지금 당대표 후보들끼리 어쨌든 서로 조금 다르지 않습니까?
12:43그러니까 저 발언을 보고 저는 유시민 작가가 정청래 후보를 지원한다, 응원한다 이렇게 느껴집니다.
12:50그러니까 유시민 작가의 저 발언 이후로도 당대표 후보들의 뭔가 발언들을 보면
12:55약간은 비판적인데 정청래 후보는 그렇지가 않아요.
12:58노코멘트 하겠다, 이렇게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13:01그러면서 검찰개혁이 민주당의 정체성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시는데
13:05저는 그것에 대해서 별로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13:08그러니까 검찰개혁이라는 것이 어떻게 민주당의 정체성이 될 수 있습니까?
13:12이건 하나의 정책인데 이런 정책 같은 경우에도
13:15상황이 바뀌면 매우 많이 바꿀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13:19예를 들면 저 역시도 장기 사건 이전에는 검찰개혁에 대해서
13:24특히나 보안사건에 대해서 굉장히 특별하게 의견이 없었거든요.
13:30의견이 없었습니다.
13:30그런데 장기 사건을 보고 경찰한테 경찰을 견제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수단이
13:37만약에 마련되지 않고 보안사건을 폐지한다고 하면
13:41국민들의 피해가 너무 심해지겠다.
13:43이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최근에 입장은 바뀌었습니다.
13:45그런데 지금 정청래 후보 같은 경우에는 그런데도 불구하고
13:48계속해서 검찰개혁 그리고 보안사건 관련해서
13:52정부와 민주당을 흔들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 같고요.
13:56유시민 작가의 이야기도 결국에는 충언처럼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
14:01그러니까 대통령이 잘못됐다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14:04대통령의 선택한 길이 실패할 것이다.
14:07이런 주장이에요.
14:07그런데 그게 다 같은 이야기거든요.
14:10그러니까 잘못됐다는 것이잖아요.
14:11그런데 지금 저는 유시민 작가의 저 이야기가
14:14뭔가 자신의 도그마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14:19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전개개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14:23그러니까 구조적 다수를 이야기하는데
14:26대통령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뭔가 크게 오해한 것 같다.
14:30이런 생각이 들어서 어쨌든 지금 유시민 작가의 저 발언은
14:33당이나 아니면 민주당 지지층이나 그리고 또 전반적으로
14:37여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분열의 언어다.
14:41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4:42정청래 전 대표 조금 전 보신 것처럼 이번 발언에 대해서 노코멘트를 하고
14:47보완수사권 폐지 토론회장으로 달려나갔습니다.
14:51자신의 생각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준 거다.
14:54뭐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14:55유시민 작가의 이번 발언으로 인한 파장
14:58민주당 전당대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세요?
15:02유시민 전 장관이 이야기한 보완수사권
15:05혹은 검찰개혁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15:08이것은 굉장히 파장이 좀 클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5:11그래도 유시민 전 장관은 아직까지도 범여권 안에서
15:14분명히 그 발언의 힘, 그것을 갖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15:18저희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좀 기출을 봐야 되겠습니다만
15:22이 내놓은 아젠다들 자체가 굉장히 큰 파급력을 끼칠 수 있다고 저는 보고요.
15:27그러니까 이렇게 되니까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가
15:31단순히 당 지도부를 꾸리는 선거에서 넘어서서
15:34무언가 그 민주당 혹은 범여권의 레짐체인지적 성향이 강한 것 아니냐라는
15:39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15:41지금 이제 명청 갈등이 극심하다라는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고
15:45이재명 대통령은 어찌되었든 5년 임기를 마치면 은퇴하실 분 아니겠습니까?
15:49그러면 포스트 이재명을 두고서 친문 진영과 친명 진영 간의 아주 피튀기는 혈투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56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선출되는 지도부가 차기 총선의 공천권을 지니게 됩니다.
16:03그런데 지난 총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무엇을 했습니까?
16:06비명행사 공천을 해가지고 친문 진영을 거의 학살하다시피 공천 학살을 자행했거든요.
16:11그러한 아픔을 갖고 있는 반명 진영에서는 이번 전당대회에서조차 밀리면 안 된다라는 사생결단식의 혈투를 벌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21그래서 저희가 좀 봐야 되겠습니다만 정청래 전 대표가 노코멘트라고 하는 것에 있어서
16:25분명히 유시민 전 장관의 이야기에 동의한다라는 안목적인 동의의 의사를 표시했다고 봐요.
16:31그렇기 때문에 유시민 전 장관이 지금 정청래 전 대표를 굉장히 크게 지원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16:37그런데 유시민 전 장관의 지원을 받는 정청래 전 대표가 그러한 지지를 바랄까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했습니다.
16:45지금 정청래 전 대표는 김민석 전 총리, 송영길 전 대표, 청와대, 반청진영, 민주당 구성원 거의 대다수가 나서서
16:54굉장히 거세게 공격을 하고 있거든요.
16:56융단 폭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16:58정청래 전 대표는 지금 약자가 됐어요.
17:00당대표를 지냈지만 약자가 됐고 그 약자가 된 상황에서 언더독 효과를 분명히 누릴 수 있었을 겁니다.
17:06언더독 효과를 통해서 동정표를 받을 수 있을 만한 상황이 조성이 되었는데
17:10그러한 상황에서 유시민 전 장관이 나와서 대통령을 저렇게 거세게 비판하고
17:15반청진영을 향해서도 저렇게 강도 높은 공격을 이어간다면
17:19정청래 전 대표가 갖고 있었던 약자라는 그 입지가 위축이 될 수 있습니다.
17:24그렇게 돼버리면 동정표를 얻을 수 있었던 그런 상황이 없어질 수가 있어요.
17:29이렇게 돼버리면 결국에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 불쌍하다.
17:33우리가 불쌍하지만 어쨌든 강성 지지층의 구미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17:38표를 줘야 된다라고 모였었던 그 집약된 민심이 어긋날 수가 있습니다.
17:43그렇기 때문에 유시민 전 장관이 정말 정청래 전 대표를 도와주고 싶다면
17:48저런 식의 공격을 저는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17:51오히려 정청래 전 대표가 지금 굉장히 당혹스러울 겁니다.
17:54여권 내 개파 갈등을 보여주는 일이 지난 밤사이에도 있었습니다.
17:58송영길 의원과 최고위원 출마한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 자격을 놓고
18:04지금 친명계와 친청계 간 엇갈린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18:08지금 이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18:10저도 어제 밤에 긴급 최고위한다고 그러고
18:13오늘 아침 확인해 보니까 뭔가 굉장히 뜨겁거든요.
18:16그런데 이게 과연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18:19물론 여러 예전의 과거 사례, 규정들을 이야기하면서
18:23당비를 6개월 동안 이상 내야 된다.
18:27그리고 또 여러 가지 규정들이 있더라고요.
18:30그런데 지금 그런 상황들을 송영길 당대표 후보와
18:34김용전 부원장, 최고위원 후보한테 적용시키기는 상당한 무리가 있다.
18:39이런 생각이 듭니다.
18:40우리가 당원 당규에도 뭔가 검찰의 정치적인 기소에 의한 것은
18:46뭔가 다 예외 규정으로 뭔가 조금 면제해주는 그러한 사례들이 있었는데
18:51이번에는 그런 사례들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면
18:55어느 당원들이 이걸 용납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18:59어쨌든 이 문제 같은 경우에는 순리적으로 처리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해봅니다.
19:04잠시 뒤 오전 8시 30분에 다시 회의를 연다고 하는데
19:07여기에서 어떻게 결론이 나오는 건가요? 어떻습니까?
19:10모르겠습니다.
19:11지금 잠깐 들리기로는 당대표 후보들끼리
19:14어쨌든 당에다가 자신들의 의견을 조금 전달했다.
19:18이런 게 나와서 잘 정리될 것이다.
19:20이러한 목소리들이 조금 있더라고요.
19:22어쨌든 저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문제가 갑자기 초반에 나와서
19:28당대표 그리고 최고위원 출마 자격에 나온 것이 아니라
19:31지금 바로 당대표 후보 같은 경우는 접수가 됐거든요.
19:35접수가 됐는데 지금 자격이 없다. 출마 조건이 안 된다.
19:39그렇게 이야기하면 뭔가 실제 규정이 있더라도
19:42당원들이 납득하지 못하기 때문에
19:45뭔가 예외적인 허용을 조금 더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19:48잠시 뒤에 또 관련해서 얘기가 나오면 저희가 또 연결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9:53국민의힘 상황도 보겠습니다.
19:55국민의힘은 연일 장외 여론전에 힘을 쏟고 있는데요.
19:58장동혁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리는 재헌절 기념 행사 대신
20:02부정선거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05장대표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20:10내일 거행되는 재헌절 행사에는 저는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20:16우리 힘을 한번 다시 모으자고
20:18제가 먼저 내일을 올궁데이로 정하고
20:23우리 시민들과 약속했습니다.
20:27왜 제1야당 대표가 매일 올림픽 공원에 나가냐고 묻습니다.
20:35왜 한 달 반이 지나도록 그 어떤 것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냐고
20:41시민들이 묻고 있습니다.
20:43저에게 왜 한 달 반 동안 나가냐고 묻지 말고
20:47우리가 한 달 반 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20:51우리 스스로에게 되물어야 할 것입니다.
20:58재헌절 전 목표로 했던 원구성 협상도 이제 물 건너간 상황이고
21:02장대표는 재헌절 행사 대신 올림픽 공원 시위 현장을 찾는다고 하는데
21:07이 국민의힘 대표로서의 지금 행보 좀 어떻게 보십니까?
21:11일단 그 올림픽 공원에 모여 계신 시민들의 분노
21:14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보면 하나의 민심이기 때문에
21:17그것을 받들고 따라야 된다라는 측면에서는
21:20제1야당 대표로서의 행보에 저는 적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21:25지금 사실 아무것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라는 말씀이 아니거든요.
21:28국정조사도 이루어지고 있고
21:30결과에 따라서 이제 특검도 출범할 상황이지 않습니까?
21:34그렇기 때문에 광장에 모여 계신 시민의 분노는 저는 10분 이해합니다.
21:39하지만 정치권이 해야 될 일은 광장에 모여 있는 분노를
21:43이제 슬기롭게 이끌어내야 되는 거예요.
21:46그 분노를 이용해서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할 것이 아니라
21:49그 분노를 통해서 갈등을 해소하고
21:52어떻게 해서 우리가 더 나은 대안을 국민들께 선보임으로써
21:56현 상황을 타개하려고 하는 노력이 이루어져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2:00그런 측면에서 장외 집회에 몰두하시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22:06그렇기 때문에 사실 제1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22:11최근에 장용기 사건으로 불거진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
22:14이것에 있어서도 저희가 정부와 여당을 강하게 공격할 수가 있고
22:18또 아까 말씀드렸던 레버리지 상품
22:20이런 민생 경제와 관련된 것에 있어서도
22:23제1야당으로서 국민들께 대안을 내놓고
22:26숙권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보여드릴 수 있을 만한 상황이 전 조성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22:31그런 만큼 지금 제1야당이 있어야 될 것은
22:34장외가 아니라 국회 아니고 공론장이라는 것이 있어서
22:38많은 의원들께서 아마 공감대를 표시해야 하시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요.
22:42장동혁 대표의 저러한 행보를 저는 이해는 합니다만
22:45지금 저희가 해야 될 것은 더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을 만한
22:51그러한 정치 행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22:54장동혁 대표 또 해군 장병 실종 당일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의혹을 연일 제거하면서
22:59탄핵 언급까지 했는데 민주당으로서는 좀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23:04그런데요. 너무 공감이 안 되는 게
23:06이재명 대통령이 실종 당시에 그날이 평일도 아니었고 주말이었거든요.
23:14주말 당시에 단순하게 사망사건, 결과적으로 사망사건이었지만
23:19그 당시에는 실종사건이었는데
23:21그 실종사건 때마다 군인이나 아니면 공무원이나 아니면
23:25국민들의 뭔가 사건 사고 때마다 대통령의 일정이 모든 게 중단되어야 된다.
23:30지금 국민의힘 논리는 그거거든요.
23:32저는 그거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이 일할 때마다 국정운영을 하는데
23:36저런 사안을 가지고 뭔가 활동의 제약을 받아야 되냐
23:41전혀 공감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23:44만약에 따져야 될 것은 그 당시에 이재명 대통령이나 아니면 군이
23:48실종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23:50본인의 직무를 다하지 않았을 때 그때 이제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거예요.
23:55예를 들면 그 당시에 통일부 같은 경우에는 이게 북에 표류될 가능성도 있어서
24:00북한의 협조도 다 구했다고 하거든요.
24:01그리고 단 하루 만에 뭔가 이 실종사건의 시신을 찾았습니다.
24:06그런 상황들을 볼 때 저는 정부가 뭔가 역할을 다 못했느냐
24:10그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저러한 공세들
24:13그리고 장동연 대표의 저런 주장들은 국민들이 공감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4:17신조 부대변인 생각도 궁금한데요.
24:20이거는 대통령과 청와대가 명확히 밝히면 될 문제입니다.
24:23해군 장병이 실종된 지 21시간 동안 적절한 조치를 취했느냐
24:28적절한 지휘를 했느냐 이러한 것들에 있어서 국민들께서 진실을 요구하고 계신 상황이거든요.
24:33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시간에 골프를 치지 않았다.
24:38골프 라우닝에 나서지 않았다라고 한다면 그것만 밝히면 될 문제인데
24:42비공개 일정이기 때문에 확인해주기 어렵다라는 거는 사실상 신한 거 아니겠습니까?
24:47그렇기 때문에 그동안의 민주당이 이런 국민적인 비극 참사 이후에
24:52국민의힘을 향해서 벌여왔었던 공세 수위와 비교해보면
24:55너무나도 치졸한 방식이 아니냐라는 말씀을 드리지가 않을 수 없어요.
24:59그동안의 최상병 사건이라든지 세월호 참사라든지 관련된 문제가 발생했을 적에
25:04민주당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25:06대통령의 행적을 1분 1초 초단위로 공개해야 된다.
25:10그런 식의 주장을 했었어요.
25:11거기 이재명 대통령도 앞장섰습니다.
25:13그리고 실제로 그러한 것들을 기반으로 탄핵 사유에 넣고
25:17탄핵 소추에 나섰던 게 민주당 아니겠습니까?
25:19그런 만큼 이번 사태에 있어서도 민주당이 저는 명명백백히 밝혀야 될 사안이라고 보고
25:24북한에도 요청을 했다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25:27그렇다면 국군 통수권자가 관련된 사안을 보고받았을 겁니다.
25:31그것을 보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25:35국군 통수권자로서 직무유기를 한 것이죠.
25:38그렇기 때문에 탄핵 사유가 된다라는 야당의 비판은 저는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보고
25:43청와대와 대통령이 거리낄 것이 없다면
25:46그 행적을 밝히면 될 문제라고 보입니다.
25:48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한동훈 의원 복당 불가 방침을 연일 밝히고 있는데
25:54이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은 싸움 걸어서 연명하려는 것이다 이렇게 평가절하했습니다.
25:59앞으로 한우연 복당 문제는 좀 어떻게 진행될까요?
26:02저는 복당은 언젠가는 되겠지만 당분간은 좀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6:08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안철수 의원도 그렇고
26:11당내에서는 분명히 한동훈 전 대표가 우리 당원들과 풀어야 될 숙제가 존재한다라는
26:16인식이 좀 퍼져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당분간 복당은 어렵습니다만
26:21장기적으로 봐야 된다고 저는 봐요.
26:24장기적으로 볼 적에 과연 한동훈 전 대표를 저희가 내쳐야 되느냐
26:28아니면 같이 품고 보수 재건, 국민의힘을 다시 살려서
26:32정권을 만들 수 있을 만한 기반을 토대를 마련하는데
26:36같이 가야 될 인사냐라고 본다면
26:38당연히 한동훈 전 대표는 장기적으로 저희가 같이 가야 될 분이라고 저는 보이고요.
26:42그런 만큼 사실 안철수 의원, 장동혁 대표, 한동훈 전 대표
26:47이렇게 보수 진영, 특히 국민의힘 출신 인사들의 갈등 상황이 너무나도 많이 노출이 되어 있어요.
26:53그런데 많은 국민들께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26:55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요구하신 것은 소수 정파다.
26:59소수 정파인데도 왜 당신들끼리 싸우냐.
27:02당신들끼리 지지고 복구하지 말고
27:04하나 되는 힘으로 단일 대우로 나가서
27:07정부 여당과 민주당의 폭주를 막는 데
27:11같이 힘을 합쳐라라는 명령을 저는 분명히 주셨다고 봅니다.
27:15그런 만큼 지금은 저희가 갈등을 할 때가 아니라
27:18하나로 힘을 모으고 합칠 때라고 보입니다.
27:20하나로 힘을 모으는 그런 행보의 일환일까요?
27:23정지엄식 원내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27:25오는 21일 오찬 회동을 한다고 합니다.
27:28그런데 지금 최근 정의안 자작극 테러 의혹과 관련해서
27:33양당이 충돌하기도 했잖아요.
27:35지금 이 같은 회동 좀 잘 진행될 거라고 보세요?
27:38개혁신당 관련해서 여러 가지 공격을 하시는 분은
27:41주진의 의원 한 분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27:44어쨌든 저는 개혁신당이 자작극을 미리 알고도
27:47뭔가 사건을 축소하거나 은폐하거나
27:50아니면 공모 기획했다 이렇게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27:53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정식 원내대표와 이준석 만남에는
27:57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27:59어쨌든 지금 정정식 원내대표가
28:00본인이 원내대표 뽑힐 때는
28:03뭔가 범친 장동혁계로 인식이 됐었는데
28:07원내대표 되고 나서 사실은 굉장히 적극적인 행보를 하고 계세요.
28:12특히 오세훈 실장을 만난다든가
28:14한동훈 의원과 토론회를 같이 참석을 한다든가
28:17그러한 행보들이 어떻게 보면
28:19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는
28:24전면적인 재선거라든지
28:26그런 것 때문에 국민 민심이 좀 위반될 수 있는데
28:28정정식 원내대표의 이런 포용적인 행보는
28:32국민의힘한테는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전망합니다.
28:34네 알겠습니다.
28:35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8:37여선욱 민주당 부대변인, 신지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8: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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