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중이 원하는 것은 증축이었어요. 거기서 빚어지는 갈등이 이게.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의 입주자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돼요.
00:09민주세력의 중심을 지키면서 외연을 확장하고 하는 노력은 김대중 대통령 이후에 모든 대통령들이 쭉 해오시는 일이고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하는 일입니다.
00:21100% 지지하는 대통령은 있을 수 없잖아요. 어디까지 할 건지를 설정을 하고 필요한 일들을 하면 돼요.
00:28그런데 문제는 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거 아닌가.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거 아닌가.
00:39과한 언어난 태도에 대통령이 문제없는 입만한 것은 자칫 잘못하면 과한의 자신감에 의한 난 역사에 대한 난 같은 것으로도 연결됩니다.
00:50이재명 대통령이 휴일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입니다.
00:58자기 입장에 따라서 다르겠죠. 자기가 꿀리면 돼지인 거예요. 돼지인 거예요.
01:06한편에서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습니다.
01:29유시민 작가 발언에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큰 상처를 준 거라고 밝혔습니다.
01:36박 의원은 SNS에 특히 이 대통령이 지난 1년 동안 검찰개혁을 하지 않으려 했다는 지적은 얼토당토 않다며 지금까지 민주당이 해온 검찰개혁은
01:46무엇이냐고 반문했습니다.
01:48이어 지나친 논리의 비약으로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면 과연 누구에게 이득이 되겠냐며 이재명 정부의 필연적 성공을 위해 제발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02:02범여권 논계획인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위험한 선택을 하고 있고 그 길은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2:10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 기조 등을 또 겨냥한 건데요.
02:14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격앙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2:18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2:22재건축론으로 여권 내 적잖은 파문을 불러온 유시민 작가가 다시 한 번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기조를 정조준했습니다.
02:32친여성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노선을 한마디로 매우 위험한 선택으로 규정하고 작심 발언을 쏟아낸 겁니다.
02:41대통령은 나름대로 모든 것을 본인의 수준에서는 검토해서 어떤 길을 선택했어요.
02:47그런데 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02:50정계 개편을 염두에 둔 것 같은데 실패할 거라는 등 수위를 넘나드는 비판이 계속됐고
02:56발언의 화살은 검찰개혁 문제로도 향했습니다.
02:59이 대통령이 욕먹을 일은 밑에 사람 시키고 인기 얻는 일은 자기가 하는 마키아벨리식으로 문제를 처리하고 있다며 사실상 해명도 촉구했습니다.
03:10그런데 지금 검찰개혁이 이렇게 지체되는 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 진짜 제대로 한마디도 한 적도 없고요.
03:16했어요.
03:17뭘 했어요.
03:18유 작가는 또 당과 국회에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집어넣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도 목소리를 높였고
03:25국회의장을 명픽을 넣은 거예요.
03:28서울시장도 명픽을 넣으려다 실패했어요.
03:31당대표도 명픽을 넣은 거예요.
03:34지금 방송 마지막엔 대통령의 지배를 받으면 당이 망한다는 말까지 남겼습니다.
03:40민주당이 권력을 가진 대통령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순간 그 당은 해체가 시작되는 거예요.
03:48민주당 내에서는 유작가를 향한 강소 높은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3:52원로격인 박지원 의원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너무 큰 상처를 줬다고 지적했고
03:59장철민 의원은 어떻게 저주의 언어를 토해낼 수 있느냐며 실패와 분열을 먹고 사는 하이에나짓을 멈추라고 경고했습니다.
04:08다만 청와대는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04:12여권 내 빅스피커로 꼽히는 유작가의 발언은 다음 달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도 적다는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04:21YTN 임성재입니다.
04:25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거칠게 비판한 데 대해서
04:30민주당에서는 친명계를 중심으로 격앙된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4:34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을 향해 민주당 주도로 추진 중인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추구했습니다.
04:42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4:44양동호 기자.
04:47네, 국회입니다.
04:48유시민 작가의 수위 높은 비판을 두고 민주당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죠.
04:54네, 어제 유시민 작가는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는데요.
04:59이 대통령이 정계 개편을 염두에 둔 것 같은데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며 아주 참혹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직격했습니다.
05:09이를 두고 민주당에서 반박과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5:13당내 최연장자인 오선 중진, 박지원 의원은 SNS에 DJ 정부 때도 5년 내내 흔들고 괴롭힌 유 작가가 아니었냐며
05:21이 대통령은 필연적 성공의 길로 갈 수 있게 도와야 한다고 썼습니다.
05:25친명계로 꼽히는 강두구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유 작가의 비판이 금도를 넘었다며 상황 판단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고
05:33청와대 대변인 출신 김남준 의원도 SNS에 대통령 말을 왜곡해 대통령을 적으로 만들지 말라고 반발했습니다.
05:41유 작가 발언을 둘러싼 당내 파열음이 당장 다음 달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05:49민주당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8.17 전당대회에 출마할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받습니다.
05:57아침에 후보 등록을 위해 민주당사를 찾은 고민정, 송영길 당대표 후보들도 유 작가의 발언이 대화나 토론을 막는 방식이다,
06:06저주와 악담식으로 표현하는 건 옳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06:12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논란도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이죠?
06:17네, 최근 민주당 내에서는 검찰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내용이 담긴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발의되는 등
06:24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한 신중론이 급부상하고 있죠.
06:29이를 겨냥해 어제 유 작가는 검찰개혁이 지연되고 있는 건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6:37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도 오늘 오전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보완수사권을 남겨두게 되면 검찰이 보인 무소불이 행태가 대살아날 거라며 보완수사권 완전
06:48폐지를 거듭 외쳤습니다.
06:51유 작가의 발언을 고리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도 이 대통령을 겨냥했습니다.
06:56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한 건데요.
07:00대통령이 강성 지지층 눈치만 보면서 침묵을 지키고 애매한 태도를 보인다면 이재명 정부의 운명은 유 작가의 말처럼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게
07:10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07:12국회 법사위는 오늘도 민주당 주도로 법안 소위를 열어 기존에 해부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논의하며 행안부와 경찰청 의견도 청취했습니다.
07:22다음 주에는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내용이 담긴 민주당 홍기원 의원 대표 발의안과 국민의힘 발의안도 검토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07:32국민의힘은 오늘도 장외투쟁을 이어가죠?
07:37네,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에 응하지 않고 대여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 국회 본관 앞에 모여 결의 대회를 엽니다.
07:45당내 투톱인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포함해 당 지도부가 총출동할 예정입니다.
07:50이른바 입틀막법이라고 명명한 개정정보통신망법의 폐지를 촉구하고 야당이 추천하는 국민선관위 특검을 받아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일 방침입니다.
08:01이런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오늘 최고위에서 동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해군 승조원의 실종 당일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를 친 게 맞는다면
08:10명백한 탄핵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8:13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08:19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거칠게 비판한 데 대해서 신명계를 중심으로 사이비 예언자 등 격앙된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8:30당권 주자들도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는데 정청래 전 대표는 관련 질문에 노코멘트라고만 답했습니다.
08:36국회에 나가 있는 주재기자 연결합니다. 양동훈 기자.
08:40네, 국회입니다.
08:41네, 유시민 작가의 수위 높은 비판을 두고 친명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군요.
08:48네, 어제 유시민 작가는 유튜브 방송 매블쇼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는데요.
08:54이 대통령이 정계 개편을 염두에 둔 것 같은데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며 아주 참혹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직격했습니다.
09:03이를 두고 민주당에서 반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9:06친명계 최대 개파 조직으로 꼽히는 더민주 전국 혁신회의는 논평을 내고 유 작가는 사이비 예언자가 되려는 것인가, 지식 소매상이 아니라 지식
09:16돌팔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09:18당내 최연장자인 오선중진 박지원 의원은 SNS에 DJ 정부 때도 5년 내내 흔들고 괴롭힌 유 작가가 아니었느냐며 이 대통령은 필연적 성공의
09:29길로 갈 수 있게 도와야 한다고 썼습니다.
09:32친명계 강득구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유 작가의 비판이 금도를 넘었다며 상황 판단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09:39이 같은 당내 파열음은 다음 달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09:46오늘부터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도 시작됐습니다.
09:50고민정, 송영길 당대표 후보들도 유 작가의 발언이 대화나 토론을 막는 방식이다, 저주와 악담식으로 표현하는 건 옳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09:59다만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정청래 전 대표는 기자들이 유 작가 발언에 대한 생각을 묻자 내 생각을 물어보라며 노코멘트하겠다고만 거듭 대답했습니다.
10:11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논란도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이죠?
10:17네, 최근 민주당 내에서는 검찰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내용이 담긴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발의되는 등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관한 신중론이 급부상하고
10:27있죠.
10:27이를 겨냥해 어제 유 작가는 검찰 개혁이 지연되고 있는 건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10:37관련 토론회에 참석한 정청래 후보도 보완수사권을 남겨두게 되면 검찰이 보인 무소불이 행태가 되살아날 거라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거듭 외쳤습니다.
10:48유 작가 발언을 고리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도 이 대통령을 겨냥했습니다.
10:53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한 건데요.
10:57대통령이 강성 지지층 눈치만 보면서 침묵을 지키고 애매한 태도를 보인다면 이재명 정부의 운명은 유 작가의 말처럼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게
11:06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11:10국민의힘은 오늘도 장외투쟁을 이어간다고요?
11:14네,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에 응하지 않고 대여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은 잠시 뒤인 오후 3시부터 국회 본관 앞에 모여 결의
11:23대회를 엽니다.
11:24당내 투톱인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포함해 당 지도부가 총출동할 예정입니다.
11:30이른바 입틀막법이라고 명명한 개정정보통신망법의 폐지를 촉구하고
11:35야당이 추천하는 국민선관위 특검을 받아들이라는 내용이 담긴 시민 서명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합니다.
11:42이런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오늘 최고위에서 동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해군 승조원의 실종 당일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를 친 게 맞는다면
11:51명백한 탄핵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11:54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12:41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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