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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자체조사 결과를 14개월 만에 종료하고,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광명시 사고 조사 위원회는 어제(16일) 발표에서 신안산선 붕괴 사고가 부실한 지반 조사로 인한 하중 과소 산정, 터널 중앙기둥 설계 오류, 시공 관리 미흡 등 설계와 시공 등 복합적인 부실이 누적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광명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긴급안전조치명령 요청 권한 부여 등 내용이 담긴 제도 개선 건의안을 국토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4월 11일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현장에서는 공사 중인 지하터널의 상부 도로가 무너지면서, 포스코이앤씨 노동자 1명이 숨지고, 하청업체 굴착기 기사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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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자체 조사 결과를 14개월 만에 종료하고
00:06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00:10광명시 사고조사위원회는 어제 발표에서
00:13신안산선 붕괴 사고가 부실한 집안 조사로 인한 하중과소 산정,
00:19터널 중앙기둥 설계 오류, 시공 관리 미흡 등
00:22설계와 시공 등 복합적인 부실이 누적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00:27광명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00:30지자체 긴급안전조치 명령 요청 권한부여 등
00:34내용이 담긴 제도 개선 건의안을 국토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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