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보다 먼저 호르무즈 봉쇄를 선언한 이라는 셔틀선을 노리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00:06이 셔틀선, 해업을 우회해서 원유를 실어 나르는 배거든요.
00:10전 세계 원유 공급망에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재희 기자입니다.
00:17아랍에미리트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 몸바사 비호와 알바히아호입니다.
00:23원유를 싣고 호르무즈 해업을 건너주는 단거리 운항 전문 유조선, 이른바 셔틀선입니다.
00:30이들 선적은 현지 시각 어제 호르무즈 해업 남측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습니다.
00:36이 공격으로 인도인 선원 등 2명이 숨지고 14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00:48이 셔틀선들은 그간 미국 측의 보호 아래 5만 연안에 인접한 5만 항로를 이용했지만 이란이 차단한 겁니다.
00:56셔틀 운항으로 반출된 원유는 이달 기준 하루 약 350만 배럴로 추정됩니다.
01:04극소수의 선주가 위험을 감수하고 옮겨와 전 세계의 원유 생명줄 역할을 해왔지만 이번 봉쇄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도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01:16한편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피해를 입은 몸바사 비호가 한국 장금상선 소속이라고 전했습니다.
01:23다만 해당 선박은 장금상선이 아랍에미리트 국영 석유사에 재임대한 것으로 실제 국내 업체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33채널A 뉴스 박재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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