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트워크 뉴스입니다.
00:02서울의 공공배달앱이 상반기 매출은 물론
00:05가맹점과 회원수도 덩달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0민간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에 상품권 할인 혜택이 더해지면서
00:15소상공인과 시민 모두 만족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00:19양희력 기자입니다.
00:23편리함을 무기로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민간 배달앱.
00:26하지만 최고 10%에 육박하는 높은 중개수수료는
00:30자영업자들에게 늘 만만치 않은 부담이었습니다.
00:34이 같은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출범한
00:37서울 공공배달서비스의 이용률이 최근 가파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00:43올 상반기에 거둔 매출은 819억 원.
00:46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의 껑충 뛰었고
00:502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4.5배나 급증했습니다.
00:53누적 가맹점은 6만 2천 곳.
00:57가입 회원은 291만 명을 돌파해
01:001년 전보다 각각 29%와 57%씩 늘었습니다.
01:06어린이와 노약자를 제외하면
01:08사실상 서울시민 3명 가운데 1명꼴로
01:11공공배달앱을 이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01:14공공배달앱의 가장 큰 강점은
01:16저렴한 중개 수수료.
01:19민간 배달앱으로 주문을 받는 식당은
01:21최대 9.7% 수수료를 내야 하지만
01:24공공배달앱은 2%대에 불과해
01:27소상공인 비용 절감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01:32주문하는 시민 입장에서도
01:33자치구 배달 전용 상품권 15% 선할인에
01:37결제 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01:41각종 할인 쿠폰까지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02:00서울시는 서울사란상품권 발행을 오는 2030년
02:042조 원까지 늘려 할인율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02:07결제 수수료 부담은 더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02:11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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