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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이 울산과의 시즌 두 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완승을 거두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전북은 울산에서 열린 K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진규와 이승우의 연속 골에, 17살 신예 김예건이 데뷔골까지 터트리며, 야고가 머리로 한 골을 만회한 데 그친 울산을 3 대 1로 제압했습니다.

올 시즌 펼쳐진 두 차례 현대가 더비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전북은 승점 29점을 쌓으며 서울에 이어 2위로 도약했고, 울산은 4위로 밀려났습니다.

포항은 광주 원정에서 트란지스카가 1골에 도움 하나로 활약하며 3 대 0으로 승리했고, 김천과 부천은 한 골씩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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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로축구 전북이 울산과의 시즌 두 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완승을 거두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00:07전북은 울산에서 열린 K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진규와 이승우의 연속골에
00:1417살 시내의 김예건이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야구가 머리로 한 골을 만회한 데 그친 울산을 3대1로 제압했습니다.
00:23올 시즌 펼쳐진 두 차례 현대가 더비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전북은
00:27승점 29점을 쌓으며 서울에 이어 2위로 도약했고 울산은 4위로 밀려났습니다.
00:33포항은 광주 원정에서 트란지스카가 한 골의 도움 하나로 활약하며 3대0으로 승리했고
00:40김천과 부천은 한 골씩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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