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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점포들의 계약 방식이 기존 다단계에서 직접계약 방식으로 바뀌면서 음식 가격 등의 개선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공공 관리회사를 설립해 휴게소 입점 업체들과 직접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운영 체제를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그동안 한국도로공사에서 휴게소 운영업체, 입점 업체로 이어지는 계약 구조로 높은 수수료가 부과된 탓에 휴게소 음식 등 가격이 비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개편으로 기존에는 매출액 대비 33% 수준이었던 평균 임대료가 8%까지 낮아질 전망이라며, 앞으로 입점 점포들의 서비스와 가격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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