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윤기 사건의 파장이 그야말로 일파만파입니다.
00:03출장 일정을 앞당겨서 조기 귀국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00:08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00:10유 대행은 국민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고요.
00:14보완수 사건 논란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00:18결정되리라 본다고 말했습니다.
00:20사회부 연결해 보겠습니다.
00:22김다윤 기자, 유 대행이 구체적으로 어떤 발언을 했습니까?
00:25네, 우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 새벽 4시 반쯤
00:30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33취재진 앞에서는 유 대행은 장윤기 사건에 대한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다며
00:38국민께 송구하다는 뜻을 밝혔는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1:08검찰 보완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렬 정황이 드러난 만큼
01:13경찰의 수사권 확대를 신뢰할 수 있겠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01:19원론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01:21유 대행은 관련해 국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01:25입법 정책적으로 결정될 거로 생각한다며
01:28경찰도 논의 과정에서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01:34오늘 오전 9시 20분엔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01:39회의에서는 경찰 수사 쇄신 TF 구성과 내부 비리 수사대 신설 등
01:44후속 대책이 논의돼 전망입니다.
01:46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수사 당시 장윤기 부친과 수사팀 사이 유착
01:52또 부실 수사 의혹이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 논란과 맞놀려
01:58파장이 커지자 경찰도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입니다.
02:02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다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