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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등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이어지면서 주민 6백여 명이 대피했고, 경북 영주에서는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부 도로가 침수되는 등 시설 피해도 250여 건에 달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박기완 기자, 전국 호우 피해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부터 충청권을 중심으로 내린 강한 비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부터 오늘(9일) 오후 5시까지 호우로 인한 시설 피해가 256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무가 쓰러지거나 도로가 침수되는 등 공공시설 피해가 225건에 달했고요.

집이 물에 잠기거나 파손되는 등 사유시설 피해도 3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작물 피해의 경우 충남 부여와 경북 성주 등을 중심으로 모두 13.4㏊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때문에 427세대, 662명이 일시 대피했고, 이 가운데 621명이 마을회관 등 임시 주거시설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종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소방과 경찰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야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단 현재는 전국에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다만 내일(10일) 새벽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내륙 지방에 시간당 30㎜에서 5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 산사태 위기경보와 함께 홍수 특보가 발령돼 있는 만큼 해당 지역 주민들은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박기완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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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충청권 등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주민 600여 명이 대피했고
00:05경북 영주에서는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00:10이와 함께 일부 도로가 침수되는 등 시설 피해도 250여 건에 달했습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00:17박기환 기자, 전국 호우 피해 상황 전해주시죠.
00:21네, 어제부터 충청권을 중심으로 내린 강한 비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26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부터 오늘 오후 5시까지 오후로 인한 시설 피해가 256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00:34나무가 쓰러지거나 도로가 침수되는 등 공공시설 피해가 225건에 달했고요.
00:40집이 물에 잠기거나 파손되는 등 사유시설 피해도 3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00:46농작물 피해의 경우 충남 부여와 경북 성주 등을 중심으로 모두 13.4헥타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00:52또 427세대, 662명이 거주지를 떠나 일시 대피했고, 이 가운데 621명이 마을회관 등 임시 주거시설에 머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1:03실종사고도 발생했습니다.
01:04오늘 오전 10시쯤 경북 영은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1:11이에 따라 현재 소방과 경찰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야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1:16일단 현재는 전국 애호특보가 모두 해제됐고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01:20다만 내일 새벽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지방에 시간당 30mm에서 5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01:30전국 곳곳에 산사태 위기경보와 함께 홍수특보가 발령돼 있는 만큼 해당 지역 주민들은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01:37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법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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