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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경남 합천의 딸기 실증 재배 농가에서 고온기에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고 기존 대조 품종보다 수량이 34%나 많은 다수확용 여름딸기 신품종 '예랑'의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습니다.

'예랑'은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도 꽃대가 잘 만들어져 가을까지 연속 수확이 가능한 데다, 과실 모양이 균일하고 크기도 커서 상품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평가회를 계기로 경남 합천을 중심으로 신품종 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예랑'은 현재 품종등록시험을 거쳐 내년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될 예정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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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농촌진흥청은 고온기에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고 기존 대조품종보다 수량이 34% 많은 다수확용 여름딸기 신품종 예랑의 현장평가회를 개최했습니다.
00:13예랑은 고온에서도 꽃대가 잘 만들어져서 가을까지 연속 수확이 가능한데다 과실 모양이 균이라고 커서 상품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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