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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를 따라 우거졌던 수풀이 흔적만 남았습니다.

사람들 발길이 닿던 둔치도 온통 흙탕물 아래 잠겼습니다.

제보자는 쏟아진 비에 물이 불어나 하천 수위가 평소의 3배 정도로 높아졌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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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가를 따라 우거워졌던 수풀이 지금은 흔적만 남았습니다.
00:04사람들 발길이 닿던 둔치도 지금 보이지 않죠.
00:07온통 탕물 아래로 잠겼습니다.
00:10제보자는 쏟아진 비에 물이 불어나면서 하천 수위가 평소에 3배 정도로 높아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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