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시내 하천은 모두 출입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00:05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08표정우 기자.
00:11네, 서울 도림천 앞입니다.
00:13네, 그곳 상황 어떻습니까?
00:16네, 조금 전까지 이곳에는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는데요.
00:21지금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00:24하지만 하천은 이미 꽤 불어난 상태입니다.
00:26지금 제 뒤로 보이는 도림천 산책로는 출입이 통제돼 시민들이 오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00:33이곳 도림천은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인데요.
00:37주변에 있는 신대방역과 신림역, 보라매역 인근에는 침수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00:43서울에서는 이곳 도림천뿐만 아니라 목감천 너부대교 지점에도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00:51네, 표기자가 있는 도림천을 포함해서 서울 하천이 모두 통제된 상태라고요?
00:58네, 서울시는 현재 시내에 있는 하천 29곳의 출입을 모두 통제하고 있습니다.
01:04또 잠실과 뚝섬 등 서울 한강버스 선착장 5곳에 대한 운영도 일시 중단하고 있습니다.
01:11다만 아직 서울 시내의 주요 도로 통제는 없는 걸로 파악됐는데요.
01:15서울 소방은 오늘 낮 1시 기준으로 비 피해 신고가 11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01:22서울시는 대부분 대수 지원을 요청하는 민원 중심이었고 아직 침수나 붕괴 같은 큰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1:31다만 비구름 상황에 따라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다시 쏟아질 수 있으니 하천변과 지하차도 접근을 피하고 기상 상황을 계속 확인하셔야겠습니다.
01:40지금까지 서울 도림천 앞에서 YTN 표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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