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룰의 전쟁이라는 거는 경선 때마다 있는 거긴 한데 어쨌든 반발하는 쪽이 좀 내가 지고 있다 이렇게 느끼는 쪽인가요?
00:09불과한 게 한 20일 전까지만 해도 당대표를 하고 또 당대표의 임명에 의해서 사무총정을 했던 그런 분
00:18그리고 당대표와 함께 런닝메이트로 실질적으로 친천계 최고위원회를 하시는 그런 분들이 지금 문제 제기를 하는 거예요.
00:26왜 이게 지금 문제 제기를 하는가 하면 선호투표자 같은 경우는 상당히 편리한 측면도 있어요.
00:341차 가반수가 안 녹으면 다시 재투표하려면 또 맨날 며칠을 기다렸다 해야 되고 비용도 많이 들고 복잡하죠.
00:42그렇지만 선호투표자 같은 경우는 이게 계산 방식이 좀 복잡하다고 보니까
00:48이게 일반 국민이 개표 과정을 직관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그런 측면이 있어요.
00:55그러다 보니까 그 이제 선거 결과에 대한 불신이라든지 또 업무로는 또 제기할 수도 있는 야기할 수도 있는 그런 또 맹점도
01:04있어요.
01:04그런데 근본적으로 정청래 전 대표나 정청래 대표 뭐 허리만 친천계 인사들이 지금 문제 제기를 하는 거는 이런 거예요.
01:13지금 이제 3인 이상 고민정 의원도 나오고 누구도 나올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01:19그러면 5인 6인도 될 수 있는데 지금 민주당 당무위이나 이제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그쪽에서는 3인 이상이 되면 컷오프 제도를 도입하는 거예요.
01:32그러니까 결론은 3명 가지고 하는데 그 3명까지 하는 것은 작년에 이제 당무위원회에서 선호투표를 간다.
01:40이렇게 했는데 이제 정청래 쪽에서는 이제 문제 제기를 하는 거예요.
01:44이걸 다운 당규까지는 고치지 않았지 않느냐.
01:47바로 그 이야기예요.
01:49그러니까 이제 논란이.
01:51보시기엔 논란이 될 만하다고 보세요?
01:52그런데 이게 앞에 김 의원님께서도 말씀을 했듯이 본인이 작년에 이제 이 선호투표제는 아니었지만 그때는 후보가 두 사람이니까 한 방에 그냥
02:02가반 결과가 나와버리잖아요.
02:05그런데 그때 이제 또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그쪽에서 당무위원회 결과가 이제 그걸 룰 세팅이 됐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시비하는 거는 정청래
02:14대표 진영이 약간은 이제 좀 설득력이 좀 떨어질 수도 있죠.
02:19설득력이 떨어집니까? 인정해야 되죠.
02:20다만 당헌당규를 고치지 않은 부분은 있습니다.
02:23그런데 당헌당규가 안 되더라도 선관위의 이런 룰 세팅 이 부분은 당헌당규에 세밀하게 다 들어가는 내용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또
02:33논란거리는 아니라고 봐야죠.
02:35첫 화면에 정청래 전 대표께서 좀 호소하는 얘기가 좀 나왔잖아요.
02:40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왔는데 정청래 전 대표가 최고위 수석 최고위원이었던 시절 24년 6월에 최초로 이제 선호투표제가 우리 당헌당규상 들어오는 당무위
02:54의결사항이 있었습니다.
02:55그때 당시에 24년 6월 최고위에서 선호투표제 도입 등이 포함된 내용의 당헌당규를 우리 당원 84%가 동의해줬다며 굉장히 환영하는 내용의 발언을
03:08합니다.
03:09그리고 나서 이제 25년 7월에 이 당무위 의결 선호투표제를 당대표 경선 룰로 확정하는 게 있었고 8월에 전당대회가 있었단 말이죠.
03:20그러면 본인들이 알고 있었던 거죠.
03:22갑자기 나온 게 아니다.
03:24당헌당규상 이게 좀 더 수정이 필요하다.
03:27유권해석을 우리가 당무위 의결로 유권해석을 했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걸 당사자들이 알았잖아요.
03:331년 동안 자기들이 당대표와 사무총장을 하신 거 아닙니까.
03:37그럼 그때 바꿨어야죠. 당헌당규를.
03:39그런데 이걸 제가 핵심적으로 왜 정청래 대표 쪽에서 이 문제 제기를 하는가 하면
03:44지금 유럽 후보는 세 사람이잖아요.
03:47정청래 송영길 김민석인데.
03:50선호투표제 하면서 한 진영에서.
03:52지금 사실상 8.17 민주당 전당대회는 노선투쟁이에요.
03:56근력투쟁의 일환이거든 저게.
03:59그런데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년 동안 정청래 당대표 진정집 당대표랑 실제로 국정운영하기 힘들더라.
04:07앞으로 집권 2년 차에 내가 고남반도체도 투자도 하고 메가프로젝터도 하고 이러는데
04:14여러 가지 당이 뒷받침해야 될 부분이 많은데 힘들다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한 거 아니겠습니까.
04:20그런 측면에서 김민석 전 총리를 민원 갔지만 이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04:26그러니까 진영에서 가령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진영 입장에서는
04:323명 선호투표에 한 번 김민석 1번 주고 2번 송영길 줘버리면 정청래는 갈 게 없어져요.
04:39그러면 1차에서 가반수가 안 나오더라도 정청래 몫이 없잖아요.
04:45그래서 이제 문제를 제기하는 거예요.
04:47네. 정청래 전 대표가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4:512대 1, 3대 1로 싸우면 흠식 두들겨 맞습니다.
04:56말은 맞는 이야기예요.
04:58맞아요?
04:58맞는 이야기예요.
04:592대 1, 3대 1로 지금 맞는 것 같습니까?
05:002대 1로 싸우는 결과가 되죠.
05:03그럼 아픈 소리 좀 할 만한 거 아닙니까?
05:05어떻게 보십니까?
05:07그러니까 저 상황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05:10그러니까 저는 정청래 대표님 좋아합니다.
05:13개인적으로 되게 저분이 갖고 있는 어떤 전투력이라든가 생명성이라든가 되게 존중하고 좋아하는데
05:19지금 현재 저렇게 2대 본인이 전 대표 아니었습니까?
05:23본인이 정말 우리 당원들의 압도적 다수의 지지를 받아서 1년 동안 당대표를 하신 거 아닙니까?
05:32그런데 그 1년의 결과로 지금 연임에 도전하려고 하시는 상황인데
05:36그러면 그 상황에서 2대 1, 3대 1이 되었다면 여기에는 본인의 평가가 포함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05:44본인의 지난 1년간 당대표로서의 활동에 대한 성과에 대한 냉험한 평가가 있는 거고
05:50그 2대 1, 3대 1은 누가 만들어낸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자초한 거 아니냐라는 비판을 스스로 자문을 해야 되는 거
05:59아니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06:02그래서 억울하시겠죠. 억울할 수 있죠.
06:04그렇지만 그 책임의 무게를 감당하는 것도 전임 당대표로서의 몫이다.
06:09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6:11의원님 오늘 쓴소리 많이 하시고 정청래 전 대표 좋아한다 그러면 안 믿으실 것 같은데 시청자분들은.
06:17안 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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