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효기 사건으로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00:05민주당이 형소법 개정 TF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을 거듭 확인하자
00:10국민의힘은 존치를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00:13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5박희재 기자.
00:18네, 국회입니다.
00:19일단 민주당은 기존의 입장대로 진행을 하겠다는 거죠?
00:24네, 그렇습니다.
00:25여권이 주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
00:31민주당 자체 TF에서도 당의 폐지 방침은 변하지 않았다며
00:35가능하면 오늘 안에 법안을 발휘하기로 했습니다.
00:38어제 법사위 전체 회의에 상정돼 소위에 회부된 기존 개정안과는 별개로
00:43당내 TF가 최종안을 마련한 겁니다.
00:46내일 여권 주도로 열릴 비공개 법사위 소위에서
00:49기존 법안들과 병합돼 본격 심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00:54TF를 이끄는 김한규 정책수석은 아침 회의에서
00:57경찰 수사를 효율적으로 보완하는 방안 등을 고민해
01:01형소법 논의를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01:03아침 회의 발언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01:08수사 기소에 완전한 분리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01:13경찰의 수사를 효율적으로 보완해서
01:19국민의힘은 장윤기 사건을 고리로
01:21존치론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01:24장동혁 대표는 현직 경찰 간부인 아버지가
01:26아들의 범행 증거를 없앴다면서
01:29검찰에 보완 수사가 없었으면 끝내 묻혔을 거라 지적했습니다.
01:33회의 발언 마찬가지로 들어보겠습니다.
01:37검찰 해체와 보완 수사권 박탈
01:40결국 범죄자 천국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01:44특히 예정된 한성숙 신임 총리 접견도 취소하고
01:49광주경찰청장을 만나 경찰의 증거원패 또 보완 수사권 필요성을
01:54힘주어 강조한다는 계획입니다.
01:59월드컵 상적을 놓고 국민 실망감이 높은데요.
02:02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고요?
02:07네, 그렇습니다.
02:09범여권 주도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02:12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책임 등을
02:17따져묻는 현안 청문회를 진행합니다.
02:20오는 22일 오전 10시입니다.
02:21증인은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홍명보 전 감독 등 13명이
02:26참고인으로는 박지성, K축구혁신위 공동위원장 등 10명이 채택됐습니다.
02:32축구협회의 거버넌스 문제와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등
02:37질의가 이뤄질 거로 보이는데요.
02:39원고성에 반발해 국회 일정을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02:43절차적인 문제를 제기하면서 반쪽 청문회라고 반발했습니다.
02:49네, 각 당 내부 상황도 좀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2:52민주당은 전대 룰을 놓고 지금 시끄러운 상황이죠?
02:57네, 그렇습니다.
02:58민주당부터 전해드리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03:01당권 주자 간 이견이 표출된 선호투표제와 관련해
03:05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오전부터 재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3:09다소 길어지는 분위기인데 결론이 나올지 어떻게 나올지 주목이 되는데요.
03:13선호투표제란 투표할 때 1순위는 물론 2, 3순위 선호 후보까지 함께 투표해서
03:19별도의 결선 투표 없이도 당락을 가르는 방식입니다.
03:23앞서 김민석 전 총리, 송영길 의원 측은 긍정적인 반응을
03:27정청래 전 대표 측은 반대하는 등 입장이 갈려서 대리전 양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03:33국민의힘에서는 그간 시끄렸던 징계 국면은 다소 잠잠해지는 분위기입니다.
03:38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 정수를 고려해 위원 1명을 추가 인선했다면서도
03:45선거 기간 멈췄던 윤리위 일정을 재개하는 절차일 뿐이라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했는데요.
03:52다만 국회 부의장 선거 당시 같은 당 후보 낙선 종용 의혹을 받는
03:566선 조경태 의원 문제는 여전히 수면 위에 있습니다.
03:59조 의원은 아침 라디오에서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뒤
04:03지방선거 성적을 근거로 출당, 제명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04:08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04:12장효기 사건으로 검찰의 보완 수사권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04:17민주당이 형소법 개정 TF를 통해 검찰 보완 수사권 폐지 입장을 거듭 확인하자
04:22국민의힘은 존치를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04:25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4:26박희재 기자, 국회입니다.
04:31일단 민주당은 기존의 입장대로 진행을 하겠다는 거죠?
04:36네, 그렇습니다.
04:37여권이 주도하는 검찰 보완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
04:42민주당 자체 TF에서도 당의 폐지 방침은 변하지 않았다며
04:46가능하면 오늘 안에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04:50어제 법사위 전체 회의에 상정돼 소위에 회부된 기존 개정안과는 별개로
04:55당내 TF가 최종안을 마련한 겁니다.
04:58내일 여권 주도로 열릴 비공개 법사위 소위에서 기존 법안들과 병합돼 본격 심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05:06TF를 이끄는 김한규 정책수석은 아침 회의에서 경찰 수사를 효율적으로 보완하는 방안 등을 고민해
05:13형소법 논의를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05:15아침 회의 발언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05:20수사 기소에 완전한 분리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05:25경찰의 수사를 효율적으로 보완해서
05:31국민의힘은 장윤기 사건을 고리로 존치론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05:35장동혁 대표는 현직 경찰 간부인 아버지가 아들의 범행 증거를 없앴다면서
05:40검찰의 보완 수사가 없었으면 끝내 묻혔을 거라 지적했습니다.
05:45회의 발언 마찬가지로 들어보겠습니다.
05:56특히 예정된 한성숙 신임 총리 접견도 취소하고
06:01광주경찰청장을 만나 경찰의 증거원패 또 보완 수사권 필요성을 힘주어 강조한다는 계획입니다.
06:10월드컵 성적을 놓고 국민 실망감이 높은데요.
06:14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고요?
06:19네, 그렇습니다.
06:20범여권 주도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06:23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책임 등을 따져묻는
06:29현안 청문회를 진행합니다.
06:31오는 22일 오전 10시입니다.
06:34증인은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홍명보 전 감독 등 13명이,
06:38참고인으로는 박지성, K축후혁신위 공동위원장 등 10명이 채택됐습니다.
06:44축구협회의 거버넌스 문제와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등 질의가 이뤄질 거로 보이는데요.
06:51원고성에 반발해 국회 일정을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06:54절차적인 문제를 제기하면서 반쪽 청문회라고 반발했습니다.
07:01각 당 내부 상황도 좀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7:04민주당은 전대 룰을 놓고 지금 시끄러운 상황이죠?
07:09네, 그렇습니다.
07:10민주당부터 전해드리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 간 이견이 표출된
07:15선호투표제와 관련해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오전부터 재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7:21다소 길어지는 분위기인데 결론이 나올지 어떻게 나올지 주목이 되는데요.
07:25선호투표제란 투표할 때 1순위는 물론 2, 3순위 선호 후보까지 함께 투표해서
07:31별도의 결선 투표 없이도 당락을 가르는 방식입니다.
07:35앞서 김민석 전 총리, 송영길 의원 측은 긍정적인 반응을
07:39정청래 전 대표 측은 반대하는 등 입장이 갈려서 대리전 양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07:45국민의힘에서는 그간 시끄렸던 징계 국면은 다소 잠잠해지는 분위기입니다.
07:50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 정수를 고려해 위원 1명을 추가 인선했다면서도
07:56선거 기간 멈췄던 윤리위 일정을 재개하는 절차일 뿐이라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했는데요.
08:03다만 국회 부의장 선거 당시 같은 당 후보 낙선 종용 의혹을 받는
08:076선 조경태 의원 문제는 여전히 수면 위에 있습니다.
08:11조 의원은 아침 라디오에서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뒤
08:15지방선거 성적을 근거로 출당 제명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08:20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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