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남성의 컴퓨터에 야구장 좌석창 여러 개가 동시에 뜹니다.
00:04매크로 프로그램으로 프로야구 경기 티켓을 불법 예매하려던 찰나 경찰이 급습해 체포합니다.
00:14이 30대 남성 A씨는 야구 경기나 공연 등 6천 장 넘는 표를 마구 사들인 뒤 되팔아 5억 3천만 원을 챙긴
00:22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23A씨 뿐 아니라 다른 안표상 30여 명도 전국 각지에서 검거됐는데 표 2만 장가량을 정가보다 최대 5배 가까이 비싸게 팔아 폭리를
00:33챙겼습니다.
00:34대기 없이 좌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매크로와 직접 링크 프로그램이 이용됐습니다.
00:39안표상 대부분은 평범한 직장인들이었는데 일부는 가족과 지인 명의 계정까지 동원했습니다.
00:56경찰은 관련법 개정에 따라 오는 8월부터 부정 구매자도 처벌받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강력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1:06YTN 김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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