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실질 구매력을 반영한 한국의 음식료품 가격 수준이 3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중 최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9전체 소비 물가 수준은 OECD 평균을 밑돌았지만 식료품 가격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00:179일 OECD의 구매력 평가를 고려한 물가 수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2024년 기준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가격 수준은 146으로 OECD
00:27평균보다 46% 높았습니다.
00:30PPP 기반 물가 수준은 각국의 구매력을 반영해 상대적인 물가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입니다.
00:36이 지표에서 한국의 식료품 물가는 38개 회원국 가운데 1위 스위스에 바짝 붙은 2위를 기록했습니다.
00:44이는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입니다.
00:48일본과 미국은 물론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주요 유럽 국가의 식료품 물가는 한국보다 많게는 50포인트 이상 낮았습니다.
00:56한국의 식료품 가격 수준은 최근 3년간 OECD 최상위권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01:022022년 한국의 식료품 가격 수준은 150위로 이스라엘에 이어 스위스와 함께 공동 2위였고,
01:102023년에는 150으로 스위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01:142024년에는 146으로 수치가 다소 낮아졌지만 스위스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01:21식료품과 함께 필수 소비 품목으로 꼽히는 의복 및 신발 물가 지수도 115로 OECD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01:28교육비 역시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01:31반면 전체 소비 품목을 포괄하는 가게 최종 소비 물가 지수는 78로 OECD 평균 아래였습니다.
01:3738개 회원국 중 23위입니다.
01:40음식료품 등 일부 물가는 높지만 주거, 교통, 여가문화, 음식 숙박 물가가 평균보다 낮은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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