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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 등을 따져 묻기 위한 청문회를 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국회 문체위는 조금 전, 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증인으로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전 축구협회 이사,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등이 거론되는데 지난 2일 미국으로 출국한 홍 전 감독은 국회 출석 요구가 있으면 청문회에 나오겠다는 입장인 거로 알려졌습니다.

국회는 청문회를 통해 그간 축구협회 운영에 문제가 없었는지,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가 투명했는지 등 문제를 규명하고, 협회 정상화 방안까지 함께 모색할 거로 보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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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 등을 따져묻기 위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0:08국회 문체위는 조금 전 민주당 등 법여권 주도로 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채택했는데요.
00:18지금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오는 22일에 열기로 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0:24더 자세한 소식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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