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축구 챔피언을 향한 여정,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00:06유럽팀의 강세가 돋보이는데요. 8강 중 6자리를 차지했고,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각각 한 팀씩 올라왔습니다.
00:13우리 시간으로 내일 아침부터 펼쳐지는 8강전, 절대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 함께 살펴보시죠.
00:20가장 먼저 내일 오전 5시, 프랑스와 모로코가 바쁘는데요.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4강전의 리턴 매치입니다.
00:27당시 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진출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지만, 프랑스의 벽을 넘지는 못했는데요.
00:35내일도 프랑스의 은바페, 모로코의 하키미 등 4년 전 주축 선수들이 다시 맞붙습니다.
00:41프랑스가 이번에도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줄지, 모로코가 이번에는 아프리카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4911일에는 스페인과 벨기에가 40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다시 만납니다.
00:54스페인은 월드컵 6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신기록을 쓰고 있는 상황인데요.
00:59그야말로 최강 방패 그 자체입니다.
01:02반대로 벨기에는 트럼프 입김 논란을 일으킨 미국을 4대1로 참교육하며 기세가 오를 대로 올라있는데요.
01:091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스페인의 최강 방패와 벨기에 황금세대의 라스트 댄스가 빚어낼 0승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01:18그리고 12일에는 노르웨이와 잉글랜드가 격돌합니다.
01:22이 경기는 이번 대회 득점왕에 도전하는 홀란과 케인의 화력 대결이 관전 포인트인데요.
01:28홀란은 5경기 7득점으로 현재 2위, 그리고 케인은 5경기 6득점으로 3위에 올라있습니다.
01:34양 팀의 역대 전적은 잉글랜드가 7승 2무 2패로 앞서지만 노르웨이는 우승후보 브라질을 꺾고 사상 첫 8강에 오른 만큼 약볼 수
01:43없는 상대인데요.
01:45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바이킹의 후에 노르웨이의 맞대결, 8강 최대 빅매치로 꼽힙니다.
01:52월드컵 2연패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 72년 만에 8강에 올라온 스위스의 경기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1:59관전 포인트는 역시 리오넬 메시의 활약인데요.
02:01브록에 가까운 나이에도 5경기 8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스위스를 상대로 58년 만에 월드컵 단일 대회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02:12정조준하고 있습니다.
02:14객관적인 전력은 아르헨티나가 앞서지만 아르헨티나는 카보베르데 이집트에게 두 골씩 건납하며 수비 약점을 보인 바 있는데요.
02:22화려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아르헨티나와 탄탄한 조직력의 스위스, 이 빅매치는 우리 시각으로 12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만큼 더 큰 관심을 받고
02:31있습니다.
02:33절대 물러설 수 없는 각각의 이유로 경기에 나서는 8팀, 공은 둥글다는 말처럼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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