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많은 빗속에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2출근길 교통안전과 시설물 피해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는데요.
00:07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00:10이현정 기자, 현재 피해 상황 전해주시죠.
00:13네, 어제부터 내린 장맛비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18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새벽 6시 기준 전국에서 시설 피해 94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00:26나무가 쓰러진 경우가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침수가 10건, 매놀영유 9건, 주택침수 4건, 주택파손 3건 순이었습니다.
00:38주택과 비닐하우스가 잠기는 등의 사유시설 피해도 11건 확인됐습니다.
00:44농작물 피해도 발생했는데, 경북 성주와 충남 부여에서 농지 7.4헥타르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00:54많은 양의 비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급히 몸을 피한 주민들도 있었습니다.
01:00충북 28명, 충남 106명, 경북 6명 등 전국에서 모두 147명이 임시 대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10다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4기상악화로 바닷길도 일부 묶였습니다.
01:16여객선은 격포에서 위도, 장자에서 말도 등 두 개 항로를 오가는 두 척을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01:24행정안전부는 어제부터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며, 비상근무 체제 속에 호우 피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01:33지금 충청과 호남권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출근길에는 감속운전과 함께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1:42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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