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윤기 부실 수사 의혹 정황을 보면 장윤기 부친이 경찰 출신이라 경찰이 알려주고 증거 돌려주고 했을 거라는 의혹이 나오는 거죠.
00:09장윤기의 큰 아버지도 현직 경찰 간부인 것으로 파악이 되면서 경찰은 조카 사건과 관련해 수사팀이나 윗선과 소통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00:20이어서 성혜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4경찰은 장윤기 사건 수사 지휘 라인을 대거 업무에서 배제시켰습니다.
00:30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수사팀장은 구속영장 신청 직후 지휘 해제했고 수사팀원 4명은 전원 대기 발령했습니다.
00:38지휘 라인에 있었던 광주광산경찰서 형사과장과 경찰서장도 대기 발령 조치됐습니다.
00:45지휘 책임을 묻는 조치였다는 설명이지만 수사 특혜와 무마 의혹이 윗선 어디까지 번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선제 조치에 나섰던 분석도 나옵니다.
00:55경찰청 특별수사팀은 장윤기 가족과 수사팀 사이에 추가적인 연결고리가 있는지도 조사 중입니다.
01:03장윤기의 큰아버지 A씨가 현직 경찰관인 걸 확인한 특별수사팀은 장윤기 사건 수사팀 등과의 근무 인연이나 개인적 친분 관계가 있는지를 확인 중인
01:12걸로 파악됐습니다.
01:14수사팀이나 수사팀 윗선과의 연락 여부 등도 확인 대상입니다.
01:19장윤기의 큰아버지 A씨는 광주경찰청 소속은 아닌 다른 지역 경찰청 중간 간부급으로 파악됐습니다.
01:26경찰은 수사팀과의 연루 정황이 확인되면 예외 없이 엄정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성희란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성희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