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MOU가 끝난 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00:05이번 발언은 미국이 이란의 공습을 감행하고 또 이란 역시 걸프만 내 미군 기지들을 보복 공격한 뒤 나왔습니다.
00:14관련해서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00:16한상욱 기자 자세히 전해주시죠.
00:19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키르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나왔습니다.
00:26양해 각서가 정말 끝난 것이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흥미로운 질문인데 자신이 보기에는 끝났다고 답했습니다.
00:35그러면서 이란 지도부들과 거래하고 싶지 않고 역겨운 사람들이라며 협상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00:41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 대화하는 것을 허락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기면서도 그들과 거래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며 강한 불신을 나타내기도
00:50했습니다.
00:50이란 언급은 이날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점화한 직후에 나왔습니다.
00:58미군은 이란이 상선 3척을 공격하자 이란의 상선 공격 능력을 약화하기 위해 이란의 방공 시스템과 레이더 기지, 소형 선박 등 80여
01:07개 표적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01:09이에 이란도 미군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미군 시설 85곳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01:14따라서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란과의 후속업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무력 공방까지 재개되면서 휴저나비가 사실상 파괴된 게 아니냐는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01:25풀이됩니다.
01:26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한상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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