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비는 대부분 그치고 대신에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넓어졌습니다.
00:06내일부터는 중부지방에 또 200mm가 넘는 폭우가 예고되는데요.
00:09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비가 많이 약해진 거죠?
00:14네, 그렇습니다. 오늘 정체전선이 중부와 경북지방에 영향을 줬는데요.
00:19비구름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지금은 비가 약해지거나 그쳤습니다.
00:24비구름 모습을 먼저 보시면 충청과 경북지역에 영향을 줬던 비구름이 지금은 동해상으로 이동을 하면서 점차 약화하고 있습니다.
00:33비가 약해지면서 내륙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현재 모두 해제가 됐고요.
00:38반면 폭염특보는 더 확대했습니다.
00:41오늘 오전 11시부터 세종과 부산 중부, 옥천, 김제, 김해, 한만 등 충청 인원 곳곳으로 폭염주의보가 추가 발령됐습니다.
00:49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만 지나겠고, 비가 내리지 않는 곳에서는 폭염특보 속에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할 전망입니다.
01:00네, 날씨가 정말 예측불가인데요. 장맛비는 또 언제 내립니까?
01:05네, 내일부터 또 한 차례 전국적인 장맛비가 예고된 상태입니다.
01:09특히 내일 오후부터 정체전선이 본격적으로 활성화해서 또 한 차례 중부지방으로 유입될 전망인데요.
01:15지상청은 조금 전 수시브리핑을 통해서 내일부터 충남과 전북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고했습니다.
01:25그 밖의 중부지방으로도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경북지방에도 최고 120mm 이상의 호우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01:35특히 이번 호우와 함께 전국적으로 33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도 동시에 기승을 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01:43또 밤사이에는 최저기온이 25도를 오르내리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것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01:49현재 내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로 예보돼, 밤사이 서울에서는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01:58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 올여름 새롭게 도입된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02:05이번 주 호우 대비와 함께 온열 질환 등 건강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2:10지금까지 과학재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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