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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의 자식 되는 거 아니야?"
집안의 대를 이어가기 위한 시어머니의 수작

#탐정들의영업비밀 #혼전임신 #며느리 #보험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10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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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꾸 동서한테 아이를 맡기려 하는 것도 그렇고
00:02저를 아동학재로 신고한 것도 그렇고
00:05우리 지유를 뺏어가라는 게 분명해요
00:08근데 현실적으로 시댁에서 아이를 데려갈 방법이 없지 않나요?
00:14맞아요
00:14제 단골 손님 중에 변호사가 있어서 물어봤는데
00:17제가 건강이나 경제적인 이유로 도저히 아이를 키울 수 없거나
00:21아니면 실종되거나
00:26죽어야만 가능하다
00:29그래서 여기 찾아온 거예요
00:32네?
00:34요즘 저한테 자꾸 이상한 일이 벌어져요
00:37아...
00:40오토바이가 돌진해오질 않나
00:45갑자기 제 앞으로 화분이 떨어지지 않나
00:47불길한 일이
00:48제가 최근에 두 번이나 죽을 뻔했거든요
00:52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00:55아...
00:56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00:59그래서 시댁에서 죽기 바란다는 거구나 자기가
01:02야... 그렇게까지 해?
01:03많이 놀라셨겠어요
01:05분명 시댁에서 그런 거예요
01:10제가 잘못되면 아이를 데려갈 수 있으니까요
01:13근데 아무리 그래도 설마
01:16시댁에서 그렇게까지 하실까요?
01:19저희 시어머니랑 서방님
01:21보통 분들이 아니에요
01:23틀림없어요
01:25저랑 우리 지우 신변이 위험해요
01:28경찰서에도 찾아가 봤는데
01:30이것만 가지고 조사하는 건 무리라고
01:48아휴...
01:49그런 것까지 꾸밀까?
01:51내가 또 몰라 사람 일이라는 게
01:52근데 지금 느낌상은 시어머니가 그러실 분처럼 보이거든요
01:59아예 그냥
02:00아예 사람 써가지고
02:01저 며느리를 사람 일시도 뭐라고
02:04아니 사실
02:04너 때문에 우리 아들이 죽었다고 그러고 이러신 분이면
02:08솔직히 그런 거 하실 수도 있을 뿐일 것 같잖아?
02:10청구를 한다고요?
02:11우리나라에서?
02:12아 그거는...
02:13이게 지금 이게...
02:14아니...
02:15탄비는 그럴 수 있잖아
02:16탄비는 아직까지 청구 얘기는 아직 없었어
02:18자연사로 만들기 위해서
02:20티 안나게
02:20티 안나게 죽이는...
02:22그것도 청구죠 결국은
02:24결국은...
02:24아 그렇긴 한데...
02:25이거 생각보다 거대한 사건일 수도 있는 게요
02:28저 시어머니랑 그 둘째 동생이 아들을
02:34첫째를 죽인 걸 수도 있어요
02:36왜?
02:36그 교통사고 방금 오토바이로 며느리 죽이려고 했잖아요
02:40그것처럼 그렇게 해서 아들 죽인거죠
02:44아직까지...
02:44아직까지 그거를 꾸몄다고 해서 단정 지을 수는 없어요
02:48아 근데 좀 일리가 있는 거 같아요
02:49아까 그 두 분이 나타나서
02:51이상하잖아요 이상했어요
02:52지금 두 분이 너무 이상해
02:55야...
02:56엄마가 세상에 한 애들을 죽이다뇨
02:57그리고...
02:58그러니까 뭔가 아들하고 뭔가 있는 거 같아
03:00며느리를 아들을 죽이고 그 다음에 그 며느리를 아들을 죽인 여자로 몰아가겠다?
03:04네 그렇게 해서 그 식당 차지하려고
03:06이렇다고 해서 아이한테 바로 가지는 못해요
03:08못해 하는구나
03:09저는 어쨌건
03:10좀 크면 못하는구나
03:11그럼 크면...
03:13그럼 나중에니까 오히려
03:14저는 심플하게...
03:16심플하게 그냥...
03:17이 울타리 안에다가
03:18우리...
03:19키우고 싶다
03:20하는 거고
03:21이제 며느리를 어떻게든지 떨어뜨릴 생각을 지금 계속해서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03:24근데 저는 현재까지의 그냥 딱 모습은
03:27
03:27좀 약간 이해가 너무 안 되는 부분들이 확실히 있어요
03:30맞아요
03:31시댁에서 아예 드리고 집착하는 이유가 이해가 좀 안 되고
03:34이뻐하지도 않은 거 같은데
03:34그렇다고 해서 제가...
03:35어차피 그 성씨가 딴 데 가는 건 아니거든요
03:39
03:39근데 그런 경우가 있어요
03:40실제로 걱정하시는 것들이 그런 거예요
03:43보면은 재혼을 해서
03:45재혼한 사람과 함께 친양자 입양을 해서 아예 후족에서 파이고
03:49이런 것들을 실제적으로 많이 걱정하세요
03:51아... 그럼 이제 그쪽으로 아예...
03:52성을 아예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지
03:54아...
03:55뭐 좀 무서운 거는
03:57누군가가 이제 자기를 노린다
03:59
03:59라는 그 불안감이 이제 저 여성분이 굉장히 큰 거죠
04:02제가 봤을 때 시댁이 노릴 것 같지는 않거든요
04:04저는
04:05삼장님
04:05
04:06누군가가 좀 자기를 노린다
04:07라고 하는 그 불안감 때문에 의뢰를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04:10사실 생각보다 이런 일들이 좀 많아요
04:12있어요?
04:13
04:13근데 그중에 조금 황당했던 거였죠
04:16이건 근데 경찰이
04:18자꾸 자기를 맴돈다는 거예요
04:20경찰이?
04:21경찰이 맴돈다고요?
04:22그래서 나는 혹시 뭐 국제적으로 문제를 저지르고
04:26뭐 어떤 중요 보안이라도 갖고 있는 분입니까?
04:30라고 했는데
04:30절대 그런 분도 아니고
04:31자기는 전혀 그럴 일 없다
04:33근데 왜 따라다녀지 모르겠다
04:34그렇게 해서 이제 뭐
04:36계속 확인을 해드리니까
04:38그분이 경찰관을 따라다니고 있더라고요
04:40그러니까 의뢰인이 경찰차를 추적하는 거죠
04:44반대로
04:44아까 우연히 자기의 동생을 겹치는 거지
04:47아참 것 같은 일
04:48아...
04:48심지어 자기가 한 번 뒤에 있는데도
04:50그렇지
04:50또 나를 따라오네
04:51또 경찰이 또
04:52아...
04:53근데 그런 것도 있고
04:54실제로
04:55진짜 뭐
04:56보복을 하려고
04:57나를
04:58따라다니는
04:59그런 경우도 있고
05:00그런 게서도 있죠
05:01아이를 데려가기 위해
05:03시댁 식구들이
05:03자신을 해치려는 것 같다는 의뢰인
05:06그들은 정말 위험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걸까요?
05:09저희는 곧바로
05:11시댁 식구들을
05:12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05:14제일 먼저 관찰한 대상은
05:16시동생 부부
05:18그들이 찾은 곳은
05:20한 산부인과였습니다
05:21어?
05:22근데 의뢰인 분이
05:24너무 과하게 생각하시는 거 아닐까요?
05:26저도 며칠 전에 길 가다가
05:28베드 오토바이랑 부딪힐 뻔했거든요
05:31그렇긴 한데
05:33심적으로 불안한 상태니까
05:35아무래도 더 유민할 수밖에 없겠지
05:37아이 문제잖아
05:39더더구나 남편은 죽고
05:42아이는 의뢰인 혼자 키우고 있고
05:47근데 저 부부는
05:49왜 산부인과 한거지?
06:03이상 가망 없을 것 같다
06:05오빠
06:06더는 못해
06:08어머님께 아이 포기하겠다고 하자
06:12어떻게 그래?
06:13엄마 성격 몰라?
06:15내 배에 멍이랑
06:16주사 자국을 보고도
06:17그런 소리가 나와
06:18더 이상 놓을 자리도 없어
06:22그래 주사는 그렇다 쳐
06:24근데 실패할 때마다
06:26내 맘 추스르기도 전에
06:28어머니한테 또 혼날까봐
06:29죄인처럼
06:31어머니가 문제가 많네
06:33꽤나 오랫동안
06:34난임으로 고생해온 듯 보이는
06:36시동생 부부
06:38하지만 며칠을 지켜봐도
06:40의뢰인을 해치려고 시도하는 정황은
06:43전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06:46아 엄마가 다 불행하게 하네
06:49동생 부부도 지금 뭔가 고민이 많아요
06:52그러던 어느 날
06:54아동학대로 신고했는데
06:56조서만 쓰고
06:58그냥 훈방조치로 풀려놨습니다
07:01확대라고 보기엔
07:03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07:04계속 신고하다 보면
07:06어떻게든 처벌받지 않겠어요?
07:08뭐 그렇긴 하지만
07:10아우 변호사 선생님
07:11이거 말고
07:13우리 애 데려올 수 있게
07:15무슨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07:17이거 성공만 하면
07:19성공보수는
07:21내가 확실히 챙겨드린다니까
07:24지난번에 말씀 드렸듯이
07:26친부모가 아이를 키울만한
07:28신체적 경제적 능력이 안 되거나
07:29아이가 부모에게 학대당할까
07:31아휴 아니
07:33그런 거 말고
07:34엄마 없다잖아
07:38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는
07:40형수가 죽기라도 하지 않으면
07:42어렵다는 거잖아요
07:43
07:44친모의 동의 없이는 입양이 어렵기 때문에
07:46부모가 실종되거나 사망할 시
07:48법적 절차를 통해서
07:50입양 여부가 결정됩니다
07:51일단 알겠습니다
07:53수고하셨습니다
07:54연락드릴게요
07:56
07:59듣고 있으면서도 믿기 힘든
08:01충격적인 이야기
08:03설마 했었지만
08:05시어머니는 의뢰인에게
08:07아이를 빼앗는 걸 넘어
08:08둘째 아들 내외에게
08:11입양시킬 방법까지
08:12모색 중이었던 겁니다
08:13크아
08:14입양이요
08:15그렇죠
08:16만약 재혼해서
08:18성시라도 바꾸면
08:19진짜 남의 자식 되는 거 아니야?
08:23아휴
08:24난 죽어도 그런 걸 못 본다
08:27어떻게든 데려와야 해
08:29여기서 뭐 더 어떻게 해요
08:31에이씨
08:33그냥 확 대져버렸으면
08:35어머니 아무리 그래도 그런 말씀 줘
08:38그럼 네가 나갈래?
08:41이러다 오시지만
08:43대가 다 끊기게 생겼는데
08:44애 잘났는 며느리 좀 들어오게
08:47네가 나가던가
08:50엄마
08:51아니 그러니까
08:53니들도 좀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08:56뒤로 입양할 방법
08:58찾아내란 말이야
09:00저 시어머니 진짜 너무 하신대요?
09:04내 말이
09:05의뢰인이 과하게 반응한다고 말한 거
09:08완전 취소요
09:10그러니까
09:10아휴
09:11그러니까
09:11아휴
09:11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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