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주여고생 살인피의자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을 둘러싼 봐주기 수사 의혹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00:07TV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수사팀은 현직 경찰 간부인 장윤기의 아버지와 수십 차례 통화하며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7이 과정에서 구속영장 신청 예정 등 수사 내용도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3또 일부 수사관은 장윤기의 아버지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며 통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0이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수사 내용 유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통화 녹취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00:37장윤기는 지난 5월 범행 전 SUV를 이용해 약 15분 동안 피해 여고생을 미행한 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45논란은 증거물 관리 과정에서도 불거졌습니다.
00:48경찰은 장윤기를 체포한 다음 날 범행에 사용된 SUV를 부친에게 반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56해당 차량에는 피해자의 혈흔이 남아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0경찰은 장윤기를 강간 등 살인이 아닌 일반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 봐주기 수사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01:08강간 등 살인의 법정형은 무기징역 이상인 반면 일반 살인죄의 법정형은 징역 5년 이상입니다.
01:15경찰 관계자는 변호인이 필요한 사건이어서 가족에게 관련 내용을 통보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01:21한편 대한민국 경찰청은 해당 사건을 수사한 광주광산경찰서에 대해 감찰을 진행 중이며 법 위반 정황이 확인될 경우 강제 수사 전환도 검토하고
01:32있습니다.
01:33강간 등 살인의 법정형입니다.
01:35강간 Ha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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