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가 비와 더위가 동시에 기승을 부리는 극단적인 날씨가 나타날 수 있다라는 거잖아요. 남해상에서 북상 중인 태풍이 또 변수가 될
00:10수 있다고요?
00:10네, 맞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을 일단 밀어올리는 힘에 의해서 이번 주 양극화되는 날씨가 예상이 되는데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고태풍 바비의 영향이
00:22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0:24북쪽의 한기와 남쪽의 더운 공기 사이에서 태풍이 일단 펌프질을 한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은데 다만 태풍이 아직까지는 그야말로 변수가 될
00:34걸로 예상이 됩니다.
00:34지금 위성 영상을 보시면 태풍의 모습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현재 가장 강한 단계인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한 상황입니다.
00:445등급이고요. 태풍의 위성 모습을 보시면 현재 지금 가운데 눈이 정확히 보일 정도로 이렇게 강하게 발달을 했습니다.
00:52우리나라 쪽으로 현재 바로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현재 낮지만 이번 주말쯤 중국 남부 쪽으로 더 북상할 걸로 현재 예상이
01:03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03다만 북상 과정에서 태풍의 막대한 수증기가 우리나라 쪽으로 공급이 될 걸로 현재 예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앞서 말씀드린 대로
01:14비와 더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01:17북태평양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위로 밀어 올려지게 되면 이번 주 남부지방에는 더위가 또 중부지방에는 말씀드린 대로 정체전선으로 인한 강수가 나타날 가능성이
01:28현재 있는 상황입니다.
01:29다만 태풍이 약화한 뒤에는 기압기가 또 재배치되기 때문에 들어 올려졌던 고기압이 수축하면서 중부지방의 정체전선이 다시 남부지방까지 내려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01:41또 중부지방의 경우는 정체전선이 수도권에 걸리느냐 또 충청도에 걸리느냐도 또 관점이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49네 알겠습니다. 알 수 없는 날씨 양상인데요.
01:52가방에 우산은 꼭 하나 가지고 다니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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