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너 완전 지금 무슨 모자도 그렇고 그냥 빨간 모자 국밥 교관 같아요.
00:07국밥에 대해서.
00:09근데 드실 줄 아니까 너무 좋다.
00:13세윤 씨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느낌이에요, 진짜.
00:17이건 진심입니다.
00:18감사합니다.
00:19너무 좋네.
00:21근데...
00:22뭐예요?
00:24두 분 지금 이렇게 시간 끌 시간이 없어요, 정말.
00:27뭐 하시는 거예요, 지금 정말.
00:30뭐 하시는 거예요?
00:31잘한다, 라이브.
00:32맞아.
00:33이게 필요했어, 이게 필요했어.
00:35자꾸 이렇게 막...
00:37마저 이런 거 있잖아.
00:39이러지 말고.
00:41각 집어쓰면
00:43확 드세요, 그냥 이렇게.
00:47뭐 이렇게 이거 하지 말고
00:50집어쓰면
00:52시원하게.
00:52드세요, 이렇게.
00:54저 같은 경우는
00:56제가 이제 사귀자고도 하고 결혼도 제가.
00:59먼저?
01:00결혼도요?
01:00네네, 맞아요.
01:02제가 이제 먼저 다 프러포즈도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01:05아 진짜?
01:06두 사람은 만약에 여자가 프러포즈하면 먼저 프러포즈하면 어떤 것 같아요?
01:12지금 상황에서는 제발요.
01:15해주길, 여자 오히려 해주길.
01:17그거는 뭐 상대가 좋으면 너무 좋은 일이고.
01:20땡큐지.
01:21그거는 남녀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01:23내가 얼만큼 좋아하냐, 공감이 되냐의 문제가.
01:27소윤이 다 물어보더라.
01:29너무 괜찮다고, 언제 결혼하냐고 그래서
01:31뭐 알아서 하겠죠, 그랬지.
01:33진짜로 그런 생각을 해야 돼, 말이.
01:36그러게.
01:36네.
01:38이거는 근데 진짜 맛있다.
01:39응.
01:41그러면 궁금한 거 하나 있어.
01:43뭔데 뭐?
01:46다음에 집에서 이거 해줄래?
01:53맞아, 누가 밀어줘야 돼.
01:56몰아쳐주는 게 필요해 친구들은.
01:59그럼 도전을 한 번.
02:00도전을 한 번.
02:05도전?
02:06괜찮은데요?
02:08이 잠깐 보시고?
02:09네.
02:10아니 저는 그런 거 보거든요, 정말.
02:13연애 제작자잖아요, 엔터 회사를.
02:16제가 운영한 지도 23년 되다 보니까
02:18내가 보고 느끼는 어떤 이.
02:21확신이 있지.
02:21기운이 되게 중요한데
02:23네.
02:23하여튼 둘이 어떤 이.
02:27조화롭습니다.
02:28기운이 좋다.
02:29아니 잘 어울려.
02:30아주 잘 어울려.
02:30진짜로.
02:32아니 라이머도 이제 슬슬.
02:33저 준비하라 그러네.
02:35입학.
02:35그러니까.
02:37근데 얘기 나온 김에 정말.
02:40소윤 씨 지인들 만날 기회 있으시면
02:43저도 좀 불러주세요.
02:45저봐.
02:46뭐 저를 또 만날 수도 있죠.
02:50그게 궁금해.
02:50어떤 사람을 소개시켜 드려야 돼요?
02:53아! 궁금해!
02:57진짜로 그냥 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03:01일단 두리뭉실하지만 그런 사람이 좋고
03:03좀 여자가 좀 대범하게 이렇게 좀 할 수 있는 여자가 좋고
03:07대범하다는 건 뭐야?
03:09너의 그 약간.
03:10그러니까 제가 막 무슨 얘기를 하든
03:12아휴 우리 오빠 진짜 귀여워가지고
03:14아휴 우리 오빠 하는 짓 좀 말아줘.
03:16막 심각해지는 애들 있잖아요.
03:18그냥 쉽게 표현해서 너를 창피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랬지.
03:22아 표현이 그렇게 되는 거야?
03:24잘 좀 품어줄 수 있는 여자.
03:26어 좀 약간 리더십이 있고 이끌 수 있는 여자.
03:29좀 밝고 맑은 사람.
03:31이런 사람이 잘 맞더라고.
03:32그래서 좀 의리가 있고 정의 있는 여자.
03:36다 필요하네 다.
03:37조건이 너무 많은데.
03:38많이 했잖아.
03:40사실은 라이머가 굉장히 리더십이 있고
03:42많은 걸 챙겨요.
03:45자기 일도 그렇고 사람들도 주위 사람들도.
03:48근데 결국 궁극적으로는 그런 나를 이렇게 품어줄 수 있는 사람.
03:51품어줄 수 있는 사람.
03:52그러니까 자기보다 더 큰 여자.
03:54라이머를 내가 또 좋아하는 게 뭐냐면
03:57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계속 하면서 살아.
04:00음.
04:01그럼요.
04:01그게 나는 되게 좋아.
04:03그리고 너 같은 경우에는 요리도 하니까.
04:07진짜요?
04:09김장도 진짜.
04:10김치를 담그는.
04:11김치 담그는 남자 처음 봤어요.
04:15김장?
04:16김치 담가요?
04:17와 대박이다.
04:19저는 사실은 배추김치랑 깍두기만 해봤어요.
04:24진짜 웃긴 게 뭔지 알아?
04:25국밥에 어울리는 김치만 했네.
04:28국밥에 어울리는 김치만 했네.
04:30날만 봤어.
04:31그럴 줄 알았어.
04:33아 진짜 예약 전문가.
04:35라이머는 내가 이렇게 보니까 수입해오고 싶은 학생.
04:40의지가 있잖아요.
04:41맞아요.
04:43적극적인 저런 찬스만 나면.
04:45어쨌든 적극적인.
04:46다시 가보겠다.
04:46다시 뭐 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니까.
04:48저런 상태의 마음가짐이면 뭐 속도가 빠를 수 있겠죠.
04:52맞아요 맞아요.
04:53아니 근데 나는 아까 너한테도 얘기했지만 나이머랑 여행 가면 정말 재밌을 거예요.
05:02만약에 형네 커플이랑 저도 누군가가 있다면 그렇게 같이 놀러가면 너무 재밌겠다 싶은 생각은 들어요.
05:08그렇지 그렇지.
05:10약속?
05:11네?
05:11다음에.
05:12알겠습니다.
05:13마지막 건배하고 형님.
05:16오늘 이후로는 좀 이제 자주 봐요 형들.
05:18이제 우리 떨어지지 마라.
05:20이제는.
05:21이제 먹고 살만하니까.
05:23이제 먹고 살만하니까.
05:24이제는 형 이제는 더 이상 우리 떨어지지 마라.
05:26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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