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한테 굉장히 좀 낯설잖아요.
00:02왜냐하면 우리도 이런 식의 애국주의 노래 있었거든요.
00:05옛날에 오공 때 우어 아아 우리 대한민국 뭐 이런 거
00:09지금 들으면 우리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00:11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이런 거 안 합니다.
00:13보통은 외국 정상이 왔다 그러면 자기 나라 문화를 좀 보여주고
00:16신선을 위해서 또 그 나라 노래도 한두 개 불러주고
00:19그런 건데 이번에 보니까 새로 작곡까지 해가지고 맞춤형으로
00:24그러니까 이쪽과 저쪽 나라의 애국주의 노래들을 갖고
00:28프로퍼간다 내용으로 딱 채웠다라는 게 우리 입장에서는
00:31굉장히 좀 당혹스럽게 느껴지죠.
00:34그렇죠.
00:35쿠바 사람들 오면 그쪽 노래 불러요?
00:38그러니까 이게 그때 당시 쿠바 측에서도 이제 쿠바가 제일 예민한 게
00:42쿠미 관계.
00:43미국이 쿠바를 한시적으로 지금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00:46쿠바 사람들이 애국심을 분출할 수 있는 쿠바시 양키노라는 노래가 있거든요.
00:52쿠바 예스 양키노 이런 약간.
01:10쿠바와 미국이랑 대결 과정에 쿠바를 확실하게
01:15우리는 지지해준다 이런 차원에서 그런 그때 쿠바시 양키노
01:18세겐가 불렀는데 그거 다 쿠바 측에서
01:20요거 요거 요거 해달라 라고 한 걸 이제 그대로 받아서 반영을 해서 올린 겁니다.
01:25아니 그거야 뭐 쿠바나 북한이랑 서로가 뭐 노 아메리카는 비슷하니까.
01:30그렇죠.
01:30공통점도 있죠.
01:32아 재밌네요.
01:33이런 게 있다고요?
01:34자 그런데 뭐 맞춤형 공연 시진핑 주석이 좋아한 것 같습니까?
01:38엄청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01:40왜냐하면 보니까 이게 김정은이가 뭘 크게 받고 싶은지
01:43모든 게 구애하는 절대적으로 구애하는 그런 행동이잖아요.
01:49그래서 시진핑이 안경을 끼고 보더라고요.
01:51처음 봤어.
01:52안경 끼고 처음 봤어.
01:52진짜 낯선 모습이에요.
01:53안경 낀 거.
01:54아니 그러니까 난 저런 표정을 처음 봤어요.
01:56시진핑 주석이 안경 쓰고
01:57저렇게 환하게 웃는 거.
01:59웃으면서 이렇게 얘기하면서.
02:00근데 옆에 있는 김정은도 최근에 저렇게 밝게 웃고 있는 얼굴을 본 적이 없는 것 같거든요.
02:07홍기 이완 여사도 안경을 끼더라고요.
02:09그러니까 그러니까.
02:10그러니까 부모가 다 안경을 끼고 고쳐줄게요.
02:12제대로 보겠어요.
02:13시진핑 입장에서 되게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02:16특히 뭐 저런 교회라든가 이런 것뿐만 아니라
02:18전체적인 의전이 환대받았다 이런 느낌은 있었던 것 같고
02:22그래서 중국 인민일보가 일면에다가
02:26다섯 장이나 사진을 이렇게 편집해가지고
02:29노동신부는 저런 거 많이 있었는데
02:32거의 화본데요.
02:33인민일보 저런 경우 좀 드물거든요.
02:37사실 5월 달에 트럼프가 방중했을 때는
02:41한 세 장 정도의 사진으로
02:43저렇게 뭐 천단 방문한 거라든가 이렇게 했는데
02:47저 사진을 보면
02:49좌측 상단만 인물이고요.
02:52나머지는 얼마나 환대를 했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사진이에요.
02:56비행기 트랙에 마중을 나왔다.
02:58그리고 이렇게 많은 공간에
03:00큰 공간에서 우리를 환대했다는 보여주는
03:03대접을 했다.
03:05이걸 보여주는 사진이에요.
03:06여섯 다섯 장이나 저렇게.
03:08야 이건 정말
03:10사실 중국 사람들이 북한을 어떻게 보냐면
03:13굉장히 이상한 나라로 봐요.
03:15그러니까 국민들이
03:17북한을 정상국가로 보지 않거든요.
03:20그래서
03:20빌려 호감적이지가 않아요.
03:23북한에 대해서
03:23중국 국민을 더
03:24제시파고 이런 걸 되게 안 좋게 생각하고
03:27이상한 국가로 보는데
03:28국민들이 비호감임에도 불구하고
03:31인민일보 전면에 저렇게 큰 비중으로
03:35풀로 보여줬다라는 거는
03:37굉장히
03:38제가 되게 재밌게 이게 진행이 되고 있는데
03:42제 입장에서는 봤을 때
03:44굉장히 북한 김정은하고
03:47시진핑 주석이 얘기가 잘 나눠야 된다는
03:49중요한 아젠다가 있다.
03:52저는 그렇게 보는 것 같아요.
03:55북한의 그럼 노동식물은 어떻게 했을까?
03:59이게 중요하죠.
04:00더하면 더하죠.
04:01일단 통상 6명이던 면수들을
04:04신면으로 늘렸고요.
04:06면을 늘렸어요?
04:07그 중 7개 면을
04:08시 주석에게
04:10거의 뭐 이제
04:12바쳤습니다.
04:13그랬네요.
04:13노동식인에 실린
04:15시진핑
04:15방북 행사 사진만
04:1780장.
04:18네?
04:1980장.
04:21제가
04:21저도
04:22노동식물 많이
04:24취재하면서 분석해 봤거든요.
04:2580장 사진을
04:272배했던 거는
04:28저는 못 봤어요.
04:29콘티죠.
04:30콘티 그냥.
04:31큰형님이 시찰을 왔을 때
04:32헌정본으로 만든 거죠.
04:33헌정본으로 드리는 거죠.
04:35이건
04:36큰형님만을 위한
04:38거의 화보집이다.
04:38이런 의미로
04:4080장.
04:4180장의 사진을
04:43채워서
04:44노동식물에
04:44꽉꽉 채워서
04:45발해냈습니다.
04:47그래서 진짜 제가
04:47포토볼 한번
04:49준비해봤거든요.
04:50노동식물에
04:5180장 정도 실렸는데
04:53그중에
04:54눈에 띄는 사진을
04:56준비를 해봤거든요.
04:57그걸로 진짜
04:58진짜 화보집을 만든 거예요?
04:59이렇게 보시면
05:01좋은 사진이 많네.
05:05진짜 많게
05:19엄청나게 많은 사진을
05:21찍었더라고요.
05:21찍었더라고요.
05:23거의 시간 단위로
05:24행사 사진을
05:25다 찍어서
05:26올 때부터
05:27갈 때까지를
05:27다 기록을
05:28해놓은 거예요.
05:29또 화보집만 들어서
05:30해외 대사관들이
05:31또 뵙 보여요.
05:33가장 인상적인 사진이라면
05:36어떤 게 있어요?
05:37어떤 게요?
05:38이런 사진이에요.
05:39왜요?
05:40북한 인파에 둘러싸인.
05:40북한 인파에 둘러싸여서
05:42왜냐하면
05:43안전이라든가
05:44여러 가지 의미도 있겠지만
05:45얼마나 열렬히 환영하고
05:47북한이라는 곳이
05:50우리 시진핑
05:50중국을 어떻게 대화하는지
05:52에 대한 이야기
05:53이건 사실 굉장히 좀
05:56인상적이에요.
05:56저는 시진핑 주석이
05:58이렇게 있는
05:58중국 사람들 사이에서도
06:00이렇게 있는 걸
06:00둘러본 적이 없죠.
06:01인파 사이에 둘러싸이는
06:02영화 거의 없죠.
06:03없죠.
06:03중국에서도
06:04저런 게 없죠.
06:05그런 거 안 하죠.
06:06굉장히 의미 있는
06:07그런 거 안 합니다.
06:09이런 모습 잘 안 보여주거든요.
06:11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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