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전남광주특별시 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광주제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신고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일고에 폭탄을 설치했다.

배재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는 내용의 협박성 글을 본 뒤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소방 당국과 함께 광주일고 안에서 위험물이 있는지 수색을 벌였는데 현재까지 폭발물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광주일고에서 오는 6일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지역 비하에 대한 공식 사과 일정이 예정돼 있어 협박 글과 연관성 여부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0422000016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전남 광주특별시 제1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00:09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광주제1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00:17신고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1고에 폭탄을 설치했다, 배제구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는 내용의 협박성 글을 발견한 뒤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7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수색을 벌였지만 현재까지 폭발물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