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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호수에서 용오름 현상이 발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지시간 1일, 독일 남부 도시 프리드리히스하펜 인근 보덴 호수에서 기둥 모양의 용오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높이 800m, 지름 약 50m의 거대한 물기둥은 하늘과 호수를 연결하듯 회전하며 솟구치는 장관을 연출했고, 약 15분 동안 관측됐다고 지역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용오름은 대개 수면 위에서 발생하는 토네이도로, 깔때기 모양의 구름 형태를 특징으로 합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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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독일해안 호수에서 용오름 현상이 발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00:04현지시간 1일 독일 남부도시 프리드리스하펜 인근 보데노소에서 기둥 모양의 용오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00:12높이 800m, 지름 약 50m의 거대한 물기둥은 하늘과 호수를 연결하듯 회전하며 속구치는 장관을 연출했고 약 15분 동안 관측됐다고 지역 언론들은
00:24보도했습니다.
00:24용오름은 대개 수면 위에서 발생하는 토네이도로 깔때기 모양의 구름 형태를 특징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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