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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취임 후 첫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전당대회 앞두고 당내 불협화음이 커져가는 상황, 어떤 장면이 연출됐을까요?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두 손을 맞잡은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미소를 띤 채 포옹도 나눕니다.

[문재인 / 전 대통령]
"그런데 건강은 좀 어때요? 너무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서. "

청와대 상춘재로 함께 이동해, 자리에 앉은 두 사람, 당내 단합이 화두로 등장했습니다.

[문재인 / 전 대통령]
"당내의 단합, 이게 이제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의 단합 그리고 국민통합까지 나아가는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서는 우리 이재명 대통령뿐이라고…"

[문재인 전 대통령 오찬 회동]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되겠죠. 그리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고, 이 두 가지를 잘 조화롭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당대회를 앞둔 갈등설을 수습하는데 나선 모습입니다.

홍익표 대통령 정무수석은 회동 뒤 "통합과 외연 확장은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가치이고 멸칭으로 상처입히는 건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뜻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통합의 상징인 비빔밥과 여름 보양식 민어탕을 식사로 준비했습니다.

[문재인 / 전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내가 할 일이 있다면 힘껏 돕겠다 라는 약속도 드립니다. "

비공개 회동에서는 검찰 개혁 논의도 나왔습니다.

[홍익표 / 대통령 정무수석]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가 좀 더 세심하게 그리고 꼼꼼하게 준비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서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윤재영
영상편집 : 이혜리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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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취임 후 첫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00:06전당대회 앞두고 당내 불협화음이 커져가는 상황. 어떤 장면이 연출됐을까요?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두 손을 맞잡은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미소를 띈 채 포옹도 나눕니다.
00:22그런데 건강은 좀 어때요? 너무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건강은 괜찮습니다. 저는 아니지 없습니까?
00:28청와대 상춘재로 함께 이동해 자리에 앉은 두 사람. 당내 단합이 화두로 등장했습니다.
00:37당내의 단합. 이게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의 단합 그리고 국민통합까지 나아가는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우리 이재명
00:52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00:54내부의 단합은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되겠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고 이 두 가지를 잘 조화롭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05전당대회를 앞둔 갈등서를 수습하는 데 나선 모습입니다.
01:09홍익표 대통령 정무수석은 회동 뒤 통합과 외연 확장은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가치고 멸칭으로 상처 입히는 건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01:21뜻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01:22청와대는 통합의 상징인 비빔밥과 여름 보양식 민어탕을 식사로 준비했습니다.
01:41비공개 회동에서는 검찰개혁 논의도 나왔습니다.
01:44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가 좀 더 세심하게 그리고 꼼꼼하게 준비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는 문재인 대통령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01:55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서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02:01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2:15채널A 뉴스 estrena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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