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내달 1일 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을 합니다.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인데전당대회를 앞두고 고조된 당내 갈등을염두한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가능성에 정치권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서용주 맥정치사회 연구소장,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합니다. 일단 이재명 대통령, 내달 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취임 후 처음인데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고 있거든요.어떤 성격이라고 봐야 됩니까?
[서용주]
현직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이 만나는 게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니잖아요.그런데 전당대회가 있다 보니까 의도가 있느냐라고 분석을 하는데 의도라기보다는 정무적 판단은 들어간 것 같아요.지금 현재 집권여당인 민주당 내에서 사실 현직 대통령에게 마치 칼을 겨눈 듯한, 사퇴를 했죠. 전 당대표인 정청래 대표의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앞두고 사실상 당내갈등 자체를 잠재우자는 그 중재 역할을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아마 전직 대통령과 회동을 갖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사실 우리가 멸칭으로 쓰는데 이번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지난 정권, 친문 세력이라고 지칭을 하고 현 정권, 친명 세력이라고 하는데 친문 대 친명 세력으로 벌어지는 듯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어요.그런데 문재인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이런 현상에 대해서 굉장히 불쾌하거든요.나는 정치에서 빼달라고 하는데 마치 이재명 대통령과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힘겨루기를 하는 쪽, 정청래 전 대표 쪽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필요한 거죠. 그렇기 때문에 사퇴의 변을 얘기하고 나서 바로 일정도 잡지 않고 전직 대통령의 평산책방에 있는 도서박람회에 간단 말입니다.그런 것들이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보기로는 이거 전당대회가 잘못하다가는 집안 싸움의 갈등만 고조되겠구나. 그래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통해서 우리가 이런 부분을 잠재웁시다라는 만남일 수 있다.그런데 이걸 당무개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그건 어처구...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6101828614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내달 1일 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을 합니다.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인데전당대회를 앞두고 고조된 당내 갈등을염두한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가능성에 정치권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서용주 맥정치사회 연구소장,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합니다. 일단 이재명 대통령, 내달 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취임 후 처음인데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고 있거든요.어떤 성격이라고 봐야 됩니까?
[서용주]
현직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이 만나는 게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니잖아요.그런데 전당대회가 있다 보니까 의도가 있느냐라고 분석을 하는데 의도라기보다는 정무적 판단은 들어간 것 같아요.지금 현재 집권여당인 민주당 내에서 사실 현직 대통령에게 마치 칼을 겨눈 듯한, 사퇴를 했죠. 전 당대표인 정청래 대표의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앞두고 사실상 당내갈등 자체를 잠재우자는 그 중재 역할을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아마 전직 대통령과 회동을 갖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사실 우리가 멸칭으로 쓰는데 이번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지난 정권, 친문 세력이라고 지칭을 하고 현 정권, 친명 세력이라고 하는데 친문 대 친명 세력으로 벌어지는 듯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어요.그런데 문재인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이런 현상에 대해서 굉장히 불쾌하거든요.나는 정치에서 빼달라고 하는데 마치 이재명 대통령과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힘겨루기를 하는 쪽, 정청래 전 대표 쪽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필요한 거죠. 그렇기 때문에 사퇴의 변을 얘기하고 나서 바로 일정도 잡지 않고 전직 대통령의 평산책방에 있는 도서박람회에 간단 말입니다.그런 것들이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보기로는 이거 전당대회가 잘못하다가는 집안 싸움의 갈등만 고조되겠구나. 그래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통해서 우리가 이런 부분을 잠재웁시다라는 만남일 수 있다.그런데 이걸 당무개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그건 어처구...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6101828614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내달 1일 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을 합니다.
00:05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인데,
00:08전당대회를 앞두고 고조된 당내 갈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00:12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가능성에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00:17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22두 분 더 어서 오십시오.
00:23안녕하세요.
00:24일단 이재명 대통령, 내달 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회동이 예정돼 있습니다.
00:29취임 후 처음인데,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00:32어떤 성격이라고 봐야 됩니까?
00:34현직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을 만나는 게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니잖아요.
00:38그런데 전당대회가 있다 보니까 마치 이게 무슨 의도가 있느냐라고 분석을 하는데,
00:44의도라기보다는 정무적 판단은 좀 들어간 것 같아요.
00:47지금 현재 집권 여당인 민주당 내에서 사실 현직 대통령에게 마치 칼을 겨눈 듯한,
00:53지금 사퇴를 했죠.
00:55전 당대표인 정청래 대표의 전당대회 도전을 앞두고, 연임 도전을 앞두고 사실상 그 어떤 당내의 갈등 자체를 조금 잠재우자라는,
01:07그 중재 역할을 내가야겠다는 생각에 아마 전직 대통령과 회동을 좀 갖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13사실 우리가 이제 멸칭으로 쓰는데, 이게 이번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지난 전 정권, 친문 세력이라고 우리가 지칭을 하고,
01:24현 정권, 친명 세력이라고 하는데, 친문대 친명의 세력으로 좀 벌어지는 듯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어요.
01:33그런데 문재인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이런 현상에 대해서 굉장히 불쾌하거든요.
01:37나는 좀 정책에서 빼달라고 하는데, 마치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뭔가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행교를 하는 쪽,
01:44정청래 전 대표 쪽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필요한 거죠.
01:48그렇기 때문에 사태의 변을 얘기하고 나서 바로 일정도 잡지 않고,
01:53전직 대통령의 평산체팡에 있는 도서 박람회에 간단 말입니다.
01:59그런 것들이 사실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보기로는,
02:01야, 이거 전당대회가 잘못하다가 이 집안싸움의 갈등만 구조되겠구나.
02:06그래서 저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통해서 우리가 좀 이런 부분을 잠재웁시다라는 만남일 수 있다.
02:13그런데 이걸 당무계획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02:15그건 어처구 없는 소리죠.
02:17정무적 판단은 당무계획과는 전혀 다른 문제다.
02:20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02:21네, 하지만 발표 타이밍이 좀 묘합니다.
02:23정청래 전 대표가 박람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고 난 다음 날 이런 발표가 나와서
02:31말씀하신 것처럼 야당에서는 이거 당무계획이다 이렇게 비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36어떻게 보세요?
02:37아무래도 이제 일종의 긴백인 것 같습니다.
02:39우리가 지금 상황은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총리와의 어떤 싸움 같지만,
02:46이게 본질적인 건 세력 대 세력의 싸움입니다.
02:48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당대표가 어떻게 했습니까?
02:53비명 행사를 통해서 칼을 쥔 쪽에서 다시 한 번 칼을 쥐려고 하는 거고,
02:58칼을 맞은 쪽에서는 또 한 번 당할 수 없다는 겁니다.
03:01그렇기 때문에 그 뒷배에 누가 있느냐?
03:04김호준 씨가 있고, 유시민 씨가 있고, 조국이 있고,
03:07그다음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있다 이렇게 보는 것 같고요.
03:10이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픽한 현 총리가 있고,
03:14그다음에 기타 등등의 송영길 전 대표도 등판을 하는 것 같습니다.
03:19그렇기 때문에 이게 단순히 당권만 있는 게 아니라,
03:222028년 총선의 공천권 넘어서 대권까지 염두에 든 포석이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고,
03:28지금 이게 왜 긴백이라는 말씀을 하냐면,
03:31나중에 이제 좀 저희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
03:34보완수사권 폐지 관련해서 김민석 총리가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03:38폐지가 옳다고 나는 누차 밝혀왔다.
03:43그런데 그렇게 얘기한 거 저는 사실상 처음으로 알고 있거든요.
03:47결국은 강성 지지자들 관련해서 눈높이에 맞게끔,
03:51이재명 대통령은 예외적 허용을 뒀지만,
03:54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성 지지자들 눈높이에,
03:56우린 폐지하겠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3:58그러니까 이게 전당대회에 큰 관통하는 이슈가 될 수 있으니까,
04:03일종의 긴백이로 그렇게 한 만큼,
04:05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만남 또한,
04:09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친명과 친문 간의 싸움의 전선을 흐트러넣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04:16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조금 하락스러워 접어든 부분,
04:20이 부분도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에 여러 가지 해석들을 낳고 있는데,
04:24특히나 유튜버 김어준 씨 같은 경우에는,
04:26지금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코어 지지층이 이탈하고 있다 이렇게 지적하고 있거든요.
04:30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해석을 갖고 계십니까?
04:32김어준 씨의 그런 해석 자체는 조금 현상을 본인 위주로 설명하고 있다.
04:37본인들에게 유리하게끔.
04:39그런데 이제 코어 층이 흔들린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04:42그런데 이제 지표를 보면,
04:44최근에 국정지지로 데드크로스가 된 부분들을 보면,
04:47사실상 각 연령별로 다 떨어졌어요.
04:5120대, 30대, 40대, 50대 다 떨어졌어요.
04:53그러면 코어 지지층이 거기에 포함됐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04:57본인의 감으로 아는 거겠죠.
04:59저는 사실 코어 지지층으로 김어준 씨 얘기하는 건 김어준의 코어 지지층이 좀 빠질 수도 있다.
05:04왜 그러냐면 지금 현재 이번 전당대회에 있어서 김어준, 유시민 두 분이 미는 사람이 정청래 조국.
05:11이 두 사람을 지금 대한세력으로 미는 거 아니겠습니까?
05:14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대편에 있는 현직 대통령, 1년 한 23일 지났죠.
05:20그 대통령과 지금 권력 싸움을 치는 데 있어서의 국정지지도의 책임이 그러면 대통령이 있는 건지,
05:26아니면 김어준 씨의 코어 층과 유시민 씨의 코어 층이 빠지는 건지,
05:30그거는 그들이 답해야 되죠.
05:31그런데 사실 저는 참 이상하게 김어준 씨가 고성국 씨는 아니잖아요.
05:37진보 진영 내 스피커인데 왜 같은 진영 내에서 현직 대통령이 흔드는지 모르겠어요.
05:42코어 층이 흔들리면 코어 층에게 흔들리지 말아라고 메시지를 내대는 거 아니에요?
05:47왜 당신들 흔들립니까?
05:49지금 이재민 대통령이 여러 가지로 우리하고 좀 다른 어떤 외연을 넓히는 작업들이 선언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다.
05:55길게 보자. 우리가 조금 더 넓게 이 운동장을 써야만 향후에 총선에서도 승리하고 재입권할 수 있는 거 아니냐.
06:03왜 이렇게 설명을 못하죠? 반역박하잖아요.
06:06이게 코어 층이 빠졌다는 게 아니라 앞으로 흔들리는 게 아니라 흔들겠다는 소리로 들려서
06:12이게 사실 좋은 메시지로는 안 되다. 그렇게 평가가 됩니다.
06:17이런 가운데 지금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
06:23그리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호남으로 향했습니다.
06:27그리고 송영길 의원도 조만간 전주로 향할 것으로 보이는데
06:32초반에 이제 기싸움이 시작됐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걸까요?
06:35아무래도 이게 총선이 아니고 전당대회다 보니까
06:38권리당은 비중이 높고 호남에 갈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고
06:41지금 뭐 한 40% 내에인 것 같습니다.
06:44근데 실질적으로 투표를 하는 그런 감안을 하면
06:47실질적인 건 한 50% 이상의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06:52그래서 저는 이 문제에 있어서 지금 김어준 씨가 등판을 하고
06:57유시민 씨도 이제 등판을 하겠고
06:59지금 이제 방송은 안 됐지만 얘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07:03이 코어 지지층 관련해서 얘기를 하는 것 중에서
07:05뭐라고 얘기했냐면 자기 정체성을 부정하면 버려질 수 있다 얘기를 했습니다.
07:11여기서 말하는 자기 정체성이라는 거는 검찰개혁이거든요.
07:15보안수사권 폐지 부분 그리고 또 이번에 한찬식 민정수석
07:20그 다음에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 관련 내용인 것 같습니다.
07:25근데 참 재밌는 표현을 했습니다.
07:28이재명 대통령을 위한다는 얘기를 계속하지만
07:30남들이 우리를 반명으로 규정을 하고 있다 얘기를 합니다.
07:34그리고 노무현처럼 검찰한테 당하면 안 된다고 얘기하지만
07:37이게 참 사람이 얌입고 미운 게 뭐냐면
07:41날 위하는 척하지만 결국은 나에 대해서 비판하고자 욕하면 좀 마음이 안 좋고
07:45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07:49김어준 씨, 그 다음에 유시민 씨 같은 경우는 눈에 가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7:54그런데 지금 뭐라고 규정을 지었냐면
07:56우리가 팔짱은 끼고 있다, 등은 돌리지 않고 있다.
08:00그러니까 앞으로 상황을 잘 하면 언제든지 등을 돌릴 수 있다고 얘기했고
08:04실은 2024년도에 김어준 씨가 이재명 당시 당대표의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체 관련해서
08:121심에서 유죄가 나왔을 때 뭐라고 얘기했냐면 역사의 도구라고 했습니다.
08:18역사의 도구, 도구는 뭐냐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거거든요.
08:22그러니까 지금의 신문 진영에서 봤을 때는 이재명 개인한테 충성하는 게 아니라
08:28민주당이 기존에 가졌던 그 가치, 그 가치와 반하면 언제든지 버려질 수 있다.
08:35이렇게 어떻게 보면 일정 부분 대놓고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08:39이런 가운데 앞서 김경희 대변인께서도 말씀하셨지만
08:42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에는 보안수사권 폐지가 정부 입장이다, 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08:47결국에는 보안수사권 폐지가 전대의 뇌관이 된다거나
08:52호남 민심에 부여하는 데 가장 큰 핵심이 된다거나 이렇게 판단한 것 같아요.
08:55그러니까 참 고약한 프레임을 정천외 전 대표가 던진 거죠.
09:00검찰개혁 이재명 대통령이 안 한다고 한 적이 있습니까?
09:04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부터 검찰개혁 강력히 주장을 했고
09:08수사기소권 물리했고 인지수사권 폐지했고요.
09:11남는 건 보안수사권을 어떻게 할 건지였어요.
09:14보안수사권의 폐지가 기본 가닥은 맞습니다.
09:17그래서 김민석 총리의 말도 틀리지는 않아요.
09:19이재명 대통령도 폐지를 생각하고 있다.
09:21다만 정부를 운영하다 보니까 국민들한테 피해를 줄 수 있는 보안수사권 폐지 부분들
09:27우리가 조금 더 숙고할 필요가 있지 않겠냐.
09:30그 공을 입법부로 줬어요.
09:31그러면 숙고를 좀 하라는 소리잖아요.
09:33그 와중에서 마치 숙고를 하라고 한 게
09:37검찰개혁을 안 하려고 하나라는 걸로 프레임을 갖고 오잖아요.
09:40이게 여당 대표가 할 일인가 싶다.
09:43그 얘기를 하는 겁니다.
09:44이게 사실상 보안수사권을 가져갈지 폐지할지에 대해서는
09:48기본적으로 우리가 수사기소 분리를 통해서 검찰이 완전히 개혁됐다는 것은
09:52아무도 부정하지 못해요.
09:54그런데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성진 측에게 착시현상을 주는 거죠.
09:57정치관 대표가.
09:59자, 검찰개혁.
10:00이게 이재명 대통령한테 맡겨놓으면 안 됩니다.
10:02나한테 맡겨줘야 할 수 있습니다.
10:04이건데 사실은 검찰개혁이 다 됐어요.
10:06그리고 어제 총리가 그러면 입법부의 의견을 존중해서
10:11보안수사권을 폐지합시다 했더니
10:12처음에는 환영하다가 저녁에 페이스북에 네이버를 올립니다.
10:16글을.
10:16그러면서 뭐라고 하냐면 이걸 입법부에 떠넘긴다고 그래요.
10:20입법부의 일이에요.
10:22보안수사권에 대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하는 건.
10:25그런데 본인이 할 일을 무슨 정보를 떠넘겼다고 하는지.
10:28그래서 이게 굉장히 적지 않게 정청래 전 대표가 당황한 것 같아요.
10:32아, 이거 보안수사권 폐지를 가지고 뭔가 지지층들을 선동하고 끌어가야 되는데
10:38이거를 김민석 총리가 상대의 경쟁자인데 이거를 그냥 무력화시켜버리네.
10:44이거 어떡하지? 하면서 못내 우왕장이었던 것 같은데
10:47사실 저는 이 검찰개혁은 지난 야당 시절부터 여당까지 이어오고
10:54현 정부에서도 반드시 해야 된다는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에
10:57이걸 가지고 정치적 선동에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11:01민생으로 건너가야 됩니다.
11:03어떻게 하면 2030이라든지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거.
11:06그다음에 이 박탈감들을 직권 여당이 어떻게 채울 수 있는 거.
11:09이런 걸 갖고 싸워야 되는데 그런 능력은 정천희 전 대표가 없는 게 아닌가.
11:14그래서 못내 지금 당황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11:17그렇게 평가됩니다.
11:18네, 서영주 소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11:20이 보안수사권은 민생과 직결된 사법 제도이기 때문에
11:23정치적인 재물로 전락해서는 안 되는데
11:26여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게 지금 야당에서는
11:29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는 폭주다.
11:33그리고 지금 사법부에서도 사법 시스템이 붕괴될 수 있다.
11:38이런 걱정하고 있거든요.
11:40어떻게 보십니까?
11:40저는 정청래 전 대표가 얘기했던 보안수사권 폐지가 명확하게 문제라고 인식을 한다면
11:47폐지 안 하면 됩니다.
11:49이재명 대통령이 뭐라고 얘기했죠?
11:51예외적 허용이 필요하다.
11:53구독이 무서워서 장 못 담그면 안 된다.
11:55그런 취지로는 말씀하셨잖아요.
11:57그리고 심지어 지난해 10월에 총리실 산하의 검찰개혁 추진단이 만들어졌습니다.
12:03이거 보안수사권 관련해서 폐지에 반대하는 거거든요.
12:05그런데 갑자기 뜬금없이 김민석 총리가 이 폐지가 옳다는 게 나의 누차?
12:13그런 입장을 누차 밝혔다고 얘기했잖아요.
12:15입장이 바뀐 겁니다.
12:16그럼 둘 중 하나겠죠.
12:18소신을 꺾은 겁니다.
12:20그렇다면 국민 대신에 강성 지지자들 눈높이에 맞춘 겁니다.
12:24그러면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가 말했던 거
12:27국민을 위한다는 게 거짓말이었다는 겁니다.
12:30그래서 저는 둘 중에 하나를 확실히 택해야 돼요.
12:32보안수사권 폐지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12:35이재명 대통령 예외적 허용을 관찰시켜야죠.
12:38그런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12:39따라갔습니다.
12:40그러면 국민을 위해서 이게 보면 사건이 암장될 수도 있고요.
12:45기소나 어떤 수사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12:47국민을 가운데 누구, 국민을 중심으로 뒀다면
12:50이거는 유지해야 되는가? 맞습니다.
12:52그런데 제가 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 한번 본다면
12:55억울할 것 같아요.
12:57왜 억울하냐?
12:57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에 검찰 해산, 이거 없애겠다고 했잖아요.
13:04그런데 갑자기 대통령이 되니까 수사권이 좀 필요하네?
13:09보완적으로 필요하네? 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13:11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에 그렇게 검찰을 악마하면서 없애겠다고 했는데
13:16갑자기 보완수사권을 준다고 하니까
13:18강성 지지자들 입장이나 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는 의심을 하는 겁니다.
13:23뭐지? 뭔가 딜을 하는 거 아닌가?
13:25뭔가 거래하는 게 아닌가?
13:27공소 취소와 관련돼서 검찰하고 보고 있는 거 아닌가?
13:30그런 얘기를 하는 거죠.
13:31그래서 저는 정청래 전 대표의 주장에 대해서는 명확히 반대합니다.
13:35그런데 대통령이 그거에 대해서 문제라고 했다가
13:38지금 사실상 김민석 총리가 폐지의 입장으로 따라간다고 한다면
13:43이재명 대통령의 본심은 대체 어디 있는 겁니까?
13:47네, 알겠습니다.
13:49지금 여기에 여야 간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공방까지 더해지면서
13:53호남을 둘러싼 전국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13:57지금 이 호남의 그야말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을 두고
14:03야당에서는 이거 선고용 표풀기 아니냐, 표를 풀이는 전략 아니냐
14:08그리고 영남에 대한 역차별이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요.
14:11여당에서는 지역 갈등 조장하지 말라 이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4:15어떻게 보세요?
14:16우리가 상식적으로 접근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14:18그러니까 먼저 얘기하고 싶은 거는
14:20국민의힘이 지금 호남에 대한 반도체 클러스터의 추진, 충청까지 포함이 되는 거겠죠.
14:25여기에 대한 판단이 정치적 판단이라 하는데
14:28선거 다 끝났습니다, 지방선거.
14:30그리고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가의 정책을 정한다.
14:34그게 국민의힘 수준인 거예요.
14:35예전에 그랬나 봐요.
14:37있을 수도 없는 일이잖아요.
14:39그다음에 공부를 좀 해야 되는 것들이
14:41호남에 대한 AI 클러스터 부분들은
14:43그 집적사함이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14:45이미 지정돼서 국가예산에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14:48거기 인프라부터 시작해서 데이터 센터들이 구축돼서
14:51국가예산이 들어가요.
14:53산자부예산으로요.
14:54그게 지금 8년이 됐어요.
14:56그러니까 이미 인프라가 깔아놓은 상황에서
14:58거기에 지금 AI 시대에 맞게 반도체 클러스터를
15:01거기에 구축하는 것들이 물류비용이라든지
15:04근접성을 높게 하기 때문에 정책적 판단이에요.
15:07자, 좋습니다.
15:07거기까지는 공비를 하시면 되는데
15:08아니, 대구, 경북이라든지 그쪽에서는
15:11그러면 호남에다 얘기하는 것은 정치적인 거고
15:14그러면 대구, 경북에 얘기하면 균형발전입니까?
15:16그런 지역의 기지가 어디 있어요.
15:18왜 본인들한테 하면 이게 균형발전이에요?
15:20아니잖아요.
15:21저는 그래서 이게 정치적으로 어휘장을 놓을 일이
15:24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걸 정쟁화하는 것 자체가
15:28기본적으로 국가를 운영할 만한 어떤 야당으로서의
15:32지금 상태가 아닌 것 같다라고 밖에 볼 수 없어요.
15:34거론의 가치가 없습니다.
15:35지역 갈등 조장이라는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서는
15:39또 야당으로서 반박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15:41이게 보면 기업이 원화해서 어떤 지역을 정하고
15:45그랬을 때 이제 정부가 도와주는 순서가 필요한 거 아닙니까?
15:49저희가 호남이 무조건 안 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15:53왜 호남인가에 대해서 국민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는 거잖아요.
15:57그리고 보면 지금 용인 같은 경우는 반도체 클러스터입니다.
16:01클러스터가 뭐냐면요.
16:02집적이라는 겁니다.
16:04모인다는 거죠.
16:05예를 들어서 소부장, 연구기관 그렇게 여러 가지 기관들이 모여야 되는 겁니다.
16:10근데 우리가 용수 문제도 그렇고요.
16:13호남에서는 용수 문제를 충청에서 끌어다 쓴다는 겁니다.
16:16그리고 호남 얘기하는데 거기에서 광주, 전남 얘기하니까
16:19전북에서 지금 반발하고 있습니다.
16:21그리고 에너지 관련해서 전력 얘기하시는데요.
16:24지금 재생에너지는 수율이 좋지 않습니다.
16:27그래서 24시간 하기 위해서는 뭔가 추가적으로 또 해야 된다는 거.
16:31그래서 대구 지역분들은 어떤 말씀을 하시냐.
16:35이게 보면 용수 문제나 전력 문제 그리고 소부장까지 다 갖춰진 데가
16:39경북 지역인데, 대구 경북인데 이거는 처음부터 배제됐다는 거죠.
16:43그래서 제가 대구 경북을 무조건 하자는 것도 아니고
16:46어떤 특징적인 기억을 하자는 게 아니라
16:48우선순위가 잘못됐다는 겁니다.
16:50그리고 또 하나, 지금 우리가 선거 얘기를 하는 게 총선 얘기하는 게 아니고요.
16:55지금 전당대회입니다. 잘 보십시오.
16:58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국민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어떻게 됩니까?
17:02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서 반대하는 게 맞잖아요.
17:05근데 전당대회 때문에 지금 가고 있지 않습니까?
17:09그리고 이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17:11호남이 권리대당원이 많잖아요.
17:13총선을 놔뒀다면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못할 겁니다.
17:17왜냐? 다른 지역에 반발이 있으니까.
17:19그런데 지금 권리대당원이 많은 호남 지역이기 때문에
17:22이런 분석이 가능한 상황이 연출이 됐다.
17:26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7:28알겠습니다. 계속해서 국민의힘 내부 상황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17:32퇴원 후에 복귀한 장동혁 대표가 당 기강 확립을 외치면서
17:35당무감사와 윤리비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17:39겉으로는 당 기강 확립을 위한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17:44실상은 사퇴를 압박받고 있으니
17:47그걸 좀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서
17:48숙청 카드 꺼낸 것 아니냐.
17:51이런 해설이 나오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17:52그렇죠.
17:53사퇴하라고 그 난리가 지금 벌어지니까
17:55일단 병원으로 가서 입원치료를 받고
17:58시간을 좀 벌면서 국리를 한 것 같은데
18:00몽둥이를 들고 돌아왔어요.
18:02일단 나한테 사퇴를 얘기하는 사람은 몽둥이로 때려잡겠다.
18:06그거잖아요.
18:07당 기강을 말로 때려잡을 일은 없을 것이고
18:09윤리라든지 당무감사를 통해서 할 건데
18:12사실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의 입장 자체가
18:18지금 우총이나 일부 비당권파 쪽에서 일어나긴 해요.
18:24또 정정식 원내대표가 긴가민가하지만 장동혁 대표 표는 아닌 것 같아요.
18:28여기에서 장동혁 대표가 금면 밀리면 정치적으로 그동안 버텨왔던 게 물고품이 되기 때문에
18:34초강수로 두는 것이고 그냥 강수만 두느냐.
18:37사실 본인이 종합선물세트를 갖고 들어왔죠.
18:40예를 들면 전면 재선거를 하겠다든지
18:42그게 내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18:45그다음에 한도근 의원이 얘기했던 보수 제거.
18:48내가 하겠다. 왜 한도근만 하냐. 나도 할 수 있다. 이런 거예요.
18:52그다음에 당원주권.
18:53이거는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가 끊임없이 전직 당대표 시절에 했던 얘기인데
18:58이건 내가 또 하겠다.
19:00그러니까 결국 많은 것들을 내가 다 하겠다는 거예요.
19:03거기에 대여투쟁까지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제계.
19:06불가능한 얘기들을 막 던지면서
19:08내가 할 일이 많은 사람이니까 나를 흔들지 마셔요.
19:11나를 흔든다는 건 결국에는 여당과 싸운다는 건 포기하는 것이고
19:14보수 제거는 포기하는 것이고 당원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다.
19:19그러니까 나는 끝까지 하겠다라는 이제 이런 강경책인데
19:23그게 한 두 달은 갈 수 있을 것 같아도 올해는 못 갈 것 같다.
19:27이유 자체는 지금 정정식 원내대표와 최고위의 두 명.
19:31신동욱 최고와 김재현 최고가 결단만 하면
19:35장동현 대표 체제는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19:37이 부분이 강경책으로만 가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이 됩니다.
19:41지금 이 시간에 한국갤럽 6월 4주차 여론조사도 나왔는데
19:46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긍정 51%, 부정 41%가 나왔습니다.
19:52또 직무 부정률이 첫 40%대가 나온 부분이 좀 눈에 띄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19:57거기에 더해서 지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 관련된 여론조사도 있었는데
20:04사퇴해야 된다는 의견이 48%였고요.
20:07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8%였습니다.
20:11지금 국민의힘 이야기를 하고 있었으니까
20:12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와 관련된 이 여론조사는 어떻게 봐야 될지도 궁금한데
20:16지금 소장파에서도 사퇴 압박은 계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20:20이거 어떻게 읽어야 됩니까?
20:20이게 보면 갤럽 여론조사를 제가 정확히는 못 봤는데요.
20:24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시는 게 전반적인 내용이겠죠.
20:2748에 사퇴해야 된다는 내용이.
20:30그렇다면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했을 때
20:32그 수치는 제가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0:35그리고 우리가 이제 생물 시간에 배웠던 내용이 있습니다.
20:38역치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20:40뭐냐면 어느 정도 자극을 넘어서야지
20:42내가 자극을 받고 있다.
20:45그 에너지 수준이 일정 부분 넘는 게 역치라고 하는데요.
20:48뉴스라는 것도 특이 사항이 있어야지 뉴스 가치가 있습니다.
20:51저는 미래와 대안이라는 그 모임에 계신
20:55국회의원분들의 어떤 선의, 그분들의 목소리를
20:58폄하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21:00그분들이 당 지도부의 어떤 책임론,
21:03그 다음에 당 지도부의 거취 표명을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서 존중합니다.
21:07다만 제가 볼 때 이게 계속 같은 방식과 같은 톤으로만 이루어졌습니다.
21:14그러다 보니까 더 이상 그게 당내에서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21:18그리고 점정식 대표, 원내대표 또한 이 문제에 대해서
21:22하루 이틀, 1, 2주나의 장동영 대표의 어떤 퇴진을 요구하는 게 아닙니다.
21:27당내 정서는 뭐냐면 좀 지켜보고 서서히 가자.
21:30왜냐하면 우리가 좀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21:33이준석 당시 당대표를 소위 말해서 드러내기 위해서
21:37최고위원을 좀 잇따라 퇴진시키지 않았습니까?
21:40그런 방식에 과연 옳은가에 대한 부분도 있습니다.
21:43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이재명 정부가 지방선거 이후에
21:47본인들은 이재명 대통령 경고를 받았다고 하지만
21:50마이웨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21:52부동산 문제든.
21:54그리고 선관위 문제에 있어서
21:55우리가 지금 국정조사를 하고 있는데
21:57좀 당혹스럽습니다.
21:59이거는 조사의 문제가 아니라
22:01제가 볼 때 특검 사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2:03그래서 2030의 어떤 공정의 담론에 대해서
22:07장동영 대표가 이 가치에 대해서 분명히 주도하고 있는 면이 있는 만큼
22:11이번 기회에 장동영 대표가 좀 더 포괄적으로
22:15의원들과 좀 만나면서
22:16본인의 잘못한 부분, 책임론에 대해서도 얘기하면서
22:20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내는 정치력을
22:23좀 발휘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22:25일단 참고로 보니까
22:27장동영 대표의 사태가
22:29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유지가 높네요.
22:32유지가 49, 사태가 39예요.
22:36그래서 이제 전체 국민 중도까지 합했을 때는
22:40사태가 월등히 높은데
22:41국민의힘 지지층, 그러니까 당원으로 추정될 수 있는 분들의
22:45의견은 유지해야 된다라는 것을
22:48좀 참고로 덧붙이겠습니다.
22:49네, 감사합니다.
22:50그래서 여쭤보고 싶은 게 지금 국민의힘 당 내부에서는
22:54만약에 비대위로 전환을 했을 경우에
22:58어찌 됐건 국민의힘이 지금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지 않았습니까?
23:02당 지지율이.
23:02만약에 비대위로 전환을 하거나
23:06장동영 대표가 내려온다면
23:09이 지지율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23:11이 상승세를 타는 지지율에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3:14이게 장동영 대표의 어떤 책임론이
23:18갑자기 불거진 게 아니지 않습니까?
23:20좀 오래됐습니다.
23:22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더 이상 특이사항이 아닙니다.
23:25그래서 지지율과는 크게 문제는 저는 없다고 보고
23:27저는 지금 지지율을 주신 게
23:30국민이 마지막 기회를 줬다고 볼 수 있거든요.
23:33그러니까 저는 이재명 정부의 잘한 면도 있겠지만
23:37가장 큰 문제는 뭐냐면
23:38본인의 사법 리스크로 인해서
23:40제도와 시스템을 망가뜨린 부분이 있고요.
23:43부동산 시장이나 여러 가지 경제 문제를
23:45시장이, 정부가 시장을 이길 수 있다.
23:50이런 어떻게 보면 이념에 경도된 부분이 있습니다.
23:52그래서 어떤 권력이든 오만하면 심판을 받을 수 있는데
23:56경고를 줬습니다. 분명히 이재명 대통령, 정부에게.
23:59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뭐라고 얘기했냐면
24:01아니 나는 국정운영의 어떤 변화를 하지 않겠다 얘기하면서
24:05그 책임을 정청래 전 대표에게 좀 하는
24:09그런 부분으로 가고 있단 말이죠.
24:10그렇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24:12야당의 본연의 임무가 뭐겠습니까?
24:16지금의 정부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면
24:18그거를 어떻게 보면 견제하고
24:20싸울 수밖에 없는 위치이기 때문에
24:22그런 본연의 일을 하면서
24:25장동혁의 어떤 지도부의 어떤
24:28지도부가 국권이 되는 어떤 과정에 있지 않나 봅니다.
24:31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24:33지금까지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24:36김기흥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4:38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