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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도 '폭풍 SNS'을 올리며 적극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주말 동안 이 대통령이 올린 글과 공유한 내용만 총 10개인데, 절반 이상이 '호남 투자' 관련 글입니다.

특히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는 표현은 정치권의 여러 해석을 낳았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자기 입장에 따라 다르겠죠. 자기가 꿀리면 돼지인 거예요.]

[신동욱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돼지가 야당만이겠습니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절반이 넘는 대한민국 국민을 돼지로 보고 있는 겁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논란의 본질을 흐리는 말장난임과 동시에 공장의 입지가 정부의 간섭과 개입으로 결정된 것임을 자인한 관치 개입 자백 발언입니다.]

[신동욱 / 국민의힘 최고위원 : 나중에 다 감옥 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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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은 주말 사이 수차례 SNS 글을 올리면서 적극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00:06주말 동안 이 대통령이 올린 글과 또 공유한 내용만 총 10개인데 절반 이상이 호남 투자 관련 글입니다.
00:13특히 여기 보시는 것처럼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는 표현은 정치권의 여러 해석을 나왔습니다.
00:21자기 입장에 따라서 다르겠죠. 자기가 꿀리면 돼진 거예요. 돼진 거예요.
00:30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돼지가 야당만이겠습니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절반이 넘는 대한민국 국민을 돼지로 보고 있는 겁니다.
00:39논란의 본질을 흐리는 말장난과 동시에 공장의 입지가 정부의 간섭과 개입으로 결정된 것임을 자인한 관치 개입 자백 발언입니다.
00:51이건 나중에 딱 감옥 가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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