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랑스 파리에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00:03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8m 높이의 거대한 인공폭포 무대를 선보여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00:13루이비통은 최근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대학생 주거단지인 국제대학기숙사 앞마당에 폭포와 모래, 런웨이를 설치했습니다.
00:22프랑스 전역이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상황에서 대량의 물을 동원한 과시성 행사는 부적절하다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00:30좁은 방에서 더위를 견디는 기숙사 학생들은 눈앞에 화려한 인공폭포를 보며 극심한 박탈감을 호소했습니다.
00:38논란이 커지자 루이비통 측은 폭포에 쓰인 물은 내부에서 순환시켜 배출했기 때문에 물낭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00:46무대에 깐 모래 역시 기숙사, 체육시설 등에 전량 기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0:51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공공장소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명품업계를 향한 여론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00:59순환시설 등의 시선은 여전히 시선이 더위해 수행한 희망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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