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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정이 위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필요한 수사를 적극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29일) 정례 간담회에서 지난 2024년 2월 홍 감독 선임 이후 관련 고발 사건 8건을 접수해 법리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2024년 7월 시민단체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홍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며 정 회장을 업무방해와 업무상 배임, 협박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고발 대상에 홍 감독이 포함되지는 않았다며, 그동안 축구협회 관계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사가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선 관련 논란에 대해 문체부와 축구협회의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어서 재판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자ㅣ조경원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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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찰이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이 위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필요한 수사를 적극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8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정례 간담회에서 지난 2024년 2월 홍 감독 선임 이후 관련 고발 사건 8건을 접수해 법리 검토를 이어가고
00:18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19앞서 2024년 7월 시민단체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홍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며 정 회장을 업무방해와 업무상 배임 협박 등 혐의로
00:31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00:33경찰은 고발 대상에 홍 감독이 포함되지는 않았다며 그동안 축구협회 관계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00:42수사가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관련 논란에 대해 문체부와 축구협회의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어서 재판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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