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김선영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 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 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어서 오세요.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메가 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이 내용 중에서 핵심적으로 관심을 받는 것은 삼전닉스의 호남행인데 오늘 이 자리에 이재용 회장, 최태원 회장도 같이 참석을 해서 마이크를 잡는다고 합니다.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김상일]
AI 시대에 국가경쟁력을 위해서 미래산업지도를 국가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인다는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앞으로의 미래 산업은 초기 대규모 투자 그다음에 회수 기간은 길고 그다음에 경기변동성부터 시작해서 외부 환경 요소, 기후 규제 이런 것들. 모든 것들이 앞으로 리스크로 작용하는 그런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업이 스스로 혼자 투자를 하라고 해도 못합니다.안 하기도 하고 못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상호 합의하에 정치는 정치적으로 수도권 초집중 문제를 해결하고 지방균형발전 부분을 성사시키고 싶은 목표, 그리고 기업은 기업대로 앞으로 미래산업 투자에 있어서의 리스크 헤징이라는 부분이 맞닿아서 호남행을 결정하는 자리가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야권에서는 상당히 반발하는 분위기가 큰 것 같습니다.일단 국민의힘에서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평가해서 기업 이사회가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게 아니라 이런 형식으로 발표하는 게 맞냐라고 반문을 하고 있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윤희석]
가장 중요한 얘기입니다.지금 왜 이 투자가 호남 지역에 국한해서 이루어지느냐에 대해서 제일 집중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지만 그건 제가 볼 때는 정부에서 설명하면 된다고 봐요, 왜 호남에 가야 되는지는.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게 말씀하신 대로 기업의 의사결정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는 게 맞느냐는 부분입니다.기업의 의사결정은 누가 뭐라고 해도 이사회 결정에 따라서 또 필요할 때는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서 이루어지는 것이 상례라고 봐야 되겠죠. 그것을 위해서 우리 상법을 개정했습니다....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9123710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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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 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 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어서 오세요.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메가 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이 내용 중에서 핵심적으로 관심을 받는 것은 삼전닉스의 호남행인데 오늘 이 자리에 이재용 회장, 최태원 회장도 같이 참석을 해서 마이크를 잡는다고 합니다.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김상일]
AI 시대에 국가경쟁력을 위해서 미래산업지도를 국가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인다는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앞으로의 미래 산업은 초기 대규모 투자 그다음에 회수 기간은 길고 그다음에 경기변동성부터 시작해서 외부 환경 요소, 기후 규제 이런 것들. 모든 것들이 앞으로 리스크로 작용하는 그런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업이 스스로 혼자 투자를 하라고 해도 못합니다.안 하기도 하고 못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상호 합의하에 정치는 정치적으로 수도권 초집중 문제를 해결하고 지방균형발전 부분을 성사시키고 싶은 목표, 그리고 기업은 기업대로 앞으로 미래산업 투자에 있어서의 리스크 헤징이라는 부분이 맞닿아서 호남행을 결정하는 자리가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야권에서는 상당히 반발하는 분위기가 큰 것 같습니다.일단 국민의힘에서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평가해서 기업 이사회가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게 아니라 이런 형식으로 발표하는 게 맞냐라고 반문을 하고 있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윤희석]
가장 중요한 얘기입니다.지금 왜 이 투자가 호남 지역에 국한해서 이루어지느냐에 대해서 제일 집중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지만 그건 제가 볼 때는 정부에서 설명하면 된다고 봐요, 왜 호남에 가야 되는지는.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게 말씀하신 대로 기업의 의사결정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는 게 맞느냐는 부분입니다.기업의 의사결정은 누가 뭐라고 해도 이사회 결정에 따라서 또 필요할 때는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서 이루어지는 것이 상례라고 봐야 되겠죠. 그것을 위해서 우리 상법을 개정했습니다....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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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4오늘은 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00:09어서오세요.
00:11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메가 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
00:18이 내용 중에서 핵심적으로 관심을 받는 것은 삼전닉스의 호남행위인데
00:24오늘 이 자리에 이재용 회장, 최태훈 회장도 같이 참석을 해서
00:29마이크를 잡는다고 합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0:32AI 시대의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 미래 산업 지도를
00:37국가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인다는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00:44앞으로의 미래 산업은 초기 대규모 투자, 해수 기간은 길고
00:49경기 변동성부터 시작해서 외부 환경 요소, 기후 규제 이런 것들
00:56모든 것들이 앞으로 리스크로 작용하는 그런 것입니다.
01:01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업이 스스로 혼자 투자를 하라고 해도
01:08못합니다. 안 하기도 하고 못합니다.
01:11그렇기 때문에 상호 합의하에 정치는 정치적으로 수도권 초집중 문제를 해결하고
01:18지방 균형 발전 부분을 좀 성사시키고 싶은 어떤 목표
01:23그리고 기업은 기업대로 앞으로 미래 산업 투자에 있어서의 리스크 해증이라는 부분이
01:28맞닿아서 호남행위를 결정하는 자리가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1:34네. 야권에서나 상당히 반발하는 분위기가 큰 것 같습니다.
01:38일단 국민의힘에서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평가해서 기업 이사회가 투자 계획을
01:45발표하는 게 아니라 이런 형식으로 발표하는 게 맞냐라고 반문을 하고
01:48있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01:49가장 중요한 얘기입니다.
01:51지금 왜 이 투자가 호남 지역의 국한에서 이루어지느냐는 것에 대해서
01:56제일 집중하는 걸로 알고 계시지만 그건 제가 볼 때는 정부에서 설명하면
02:01된다고 봐요. 왜 호남에 가야 되는지는.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게 말씀하신 대로
02:05기업의 의사결정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는 게 맞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02:10기업의 의사결정은 누가 뭐라고 해도 이사회 결정에 따라서 또 필요할 때는
02:15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서 뭔가 이루어지는 것이 상리라고 봐야 되겠죠.
02:20그것을 위해서 우리 상법을 개정을 했습니다.
02:23이사는 회사에만 충실 의무를 갖는 게 아니라 주주에게도 충실 의무를 갖는다.
02:29이렇게 이 정부 들어와서 상법을 개정했잖아요.
02:32그런데 이 결정 과정에서 과연 그러면 주주의 의견을 들었느냐라는 문제에
02:37봉착을 하게 돼요.
02:38그리고 이재용 회장이나 최태원 회장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회장이라고 그러잖아요.
02:43회장. 그럼 이제 이사회의 의장이냐.
02:46이사회의 의장은 아니에요.
02:48회장이라는 직함은 그냥 역할에 있어서 있는 그냥 붙여주는 이름이에요.
02:53아버지가 살아계시면 부회장이라고 하는 거고 아버지가 안 계신다고 하더라도
02:57회장이 되기에는 좀 연배가 안 된다.
03:00그럼 부회장 붙이는 겁니다.
03:02큰 의미가 없어요.
03:03그냥 총수라고 우리가 얘기를 하는데 법적인 권한을 갖고 있습니까?
03:07그냥 대주주예요.
03:08대주주가 생각하는 바를 대통령과 직접적으로 거래를 해서
03:12큰 회사의 어떤 의사결정을 끌고 간다?
03:14누구에게 절차적으로 인정을 받았습니까?
03:17이거를 여권에서 죄송합니다.
03:20지금의 여권 소위 민주 진보 진영에서는 과거의 보수 정권에서 대통령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03:27이러한 경제의 행위에 대해서 엄청나게 비판을 했어요.
03:31권력과 재계가 결탁을 해서 뭔가 일을 한다.
03:37항상 그렇게 공격하던 거 아니었습니까?
03:39왜 이재명 정부는 지금 21세기에 들어오고도 4반세기가 지났는데
03:44똑같은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까?
03:47왜 비판을 자초하고 있습니까?
03:49이 의문에, 이 질문에 답을 먼저 하시고
03:522시에 행사를 진행하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3:56어쨌든 삼전닉스의 호남행을 놓고 정치권에서도 찬반 의견이 분분합니다.
04:02어떤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지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4:06안철수 의원은 대통령과 청와대가 멱살을 잡아 끌었다느니,
04:13하명했다느니, 직권남용이라느니,
04:16터무니없는 가짜뉴스를 살포하고 있습니다.
04:20제정신입니까?
04:22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04:24악질적인 흑색선전에 민주당은 관용 없이 법적 대응에 나서겠습니다.
04:30신재성에너지 인프라, 풍부한 용수, 대규모 부지, 정주 여건을 종합해 최적지를 선택하는 것이 기업의 생존 본능입니다.
04:42세상 만사를 구시대적인 당리당략과 소모적인 정쟁으로만 바라보니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04:51SK 최태원 회장께서 한중의원연맹 주간의 AI특별 강연을 국회에서 했었고
04:59그때 민주당의 광주지역국 모 의원께서 질문을 했어요.
05:04호남쪽 전기가 풍부한데 반도체 공장을 이쪽으로 옮기실 생각은 없습니까?
05:10그랬더니 최태원 회장이 전기가 있는 곳에 기업이 가는 건 맞습니다.
05:14그런데 반도체가 가야 되는 건 의문이네요.
05:18단, 전남, 광주에서 할 수 있는 사업들은 찾아보고 있습니다.
05:23이게 그 자리에서 대답이었고 저도 이야기를 들었어요.
05:28이게 두 달 만에 뭐가 바뀌었다? 라고 하는 게 상식적으로 이상하지 않습니까?
05:34개인적으로 하여튼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플랜카드를 하나 걸고 싶어요.
05:43하나님 삼성 SK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05:47통합시민 국민의힘 당원 이장현 이 이름으로 정말 플랜카드를 하나 걸고 싶을 정도로
05:55저는 아주 정말 반가운 그리고 기쁜 되는 소식이라.
06:07정치권의 감논을 박을 들어봤는데 핵심적인 질문이 이거겠죠?
06:11왜 호남이어야 합니까? 이 부분일 텐데요.
06:14개인적으로는 어떻게 분석을 하십니까?
06:16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고요.
06:19기본적으로 국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되는 미래 산업 전략인 것입니다.
06:26그렇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기업이 자체적인 결정을 해서
06:31자체적으로 투자하는 건 리스트가 너무 커요.
06:33아까 고동진 사장의 이야기는 제가 볼 때는 약간 너무 축소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06:44기업이 자체적으로 호남 가라고 하면 안 가죠.
06:47수도권에서 당연히 하고 싶죠.
06:49그런데 수도권이 아닌 제주로 가든 호남으로 가면 국가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겁니다.
06:56왜?
06:56국가가 국토의 균형 발전을 시켜서 지역을 살리고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고
07:03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수도권의 초과미를 해소하는 게 시대적인 큰 과제예요.
07:11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곳을 대기업과 의논해서 결정을 하는 것이고
07:17국가 주도를 할 수밖에 없다.
07:19국가와 기업이 같이 하는 거죠.
07:21왜냐하면 국가는 이런 국가의 어떤 미래 전략이 존재하는 거고
07:27산업계는 또 산업 경쟁력이라는 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07:31그런데 호남에 갔는데 산업 경쟁력이 전혀 없다라고 한다면 기업을 갈 수가 없어요.
07:36그리고 좀 전에 잘 말씀해 주셨지만
07:38상품 개정에 의해서 이재용 회장이 배임으로 걸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07:45그런데 이것을 갖다가 무기력하게 그냥 재벌들이 국가만 하라는 대로 시켜가지고
07:52이걸 다 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하기 저는 어려운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07:57반도체 단지를 짓기 위한 필수 조건의 호남이 맞느냐 이 부분을 놓고도 논쟁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8:04그래픽을 보여주시면 이런 부분이겠죠.
08:07부지, 전력, 용수, 인재, 협력사 여러 가지가 필요하지만
08:13지금 가장 문제시하는 것은 국민의힘 쪽에서 아무래도 전력하고 인재 부분 같아요.
08:19그렇습니다. 용수 문제도 커요.
08:22지금 영상강 유역은 용수가 항상 부족해서 섬진강 쪽 물을 갖다 쓰는 건데
08:27그렇게 되면 여수 산단에도 영향이 미칠 거고 이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08:33용수 문제 그렇다 치고요. 부지 문제 다 좋은데 전력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08:38조금이라도 정전이 순간적으로만 일어나도 안 된다는 걸 우리가 알고 있잖아요.
08:42중요한 건 R200 그래가지고 재생에너지를 사용해서 산업활동에 쓴다.
08:48이렇게 해야만 한다는 차원으로 호남권에 예를 들어 태양광 같은 것도 많으니까
08:54그걸 활용한다 이런 얘기는 다 좋습니다.
08:57중요한 건 전력만 생산하면 되는 게 아니라 그것을 송전하고 배전하는 시스템이 중요한데
09:03과연 그게 제대로 돼 있느냐 거기에 대한 설명은 별로 없습니다.
09:07그게 제일 걱정이 되고요.
09:09해양에너지를 주로 이용하게 되는 건가요?
09:11그렇죠. 우리가 잘 알겠지만 카말 커브라고 해서
09:15우리가 해가 떠 있는 때만 그게 생산이 되잖아요.
09:18그러면 해가 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문제까지 있기 때문에
09:21여러 그냥 전력만 생산한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있다가 다시 송배전한다 이런 게 말처럼 되고 있지가 않아요.
09:28그러니까 그게 먼저 있어야 하는데 과연 거기에 대한 고려가 있었느냐 그게 하나가 있고
09:32말씀하신 대로 인재들이 과연 그런 호남 지역에 내려가서 일을 제대로 할 거냐.
09:38그럼 수도권에 있는 반도체 기지와 호남권에 있을 반도체 기지 사이에 기술 격차 같은 것이 분명히 발생을 하고
09:47소위 말하는 수율, 반도체를 생산하는 데 있어서 완제품으로 납품할 수 있을 정도까지
09:53얼마나 제품을 만들 수 있느냐, 많이 만들 수 있느냐,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느냐
10:00이 부분에 대한 문제가 분명히 있을 것이기 때문에
10:03과연 거기까지 정부가 다 점검을 해서 이렇게 오늘 발표하는 과정까지 왔느냐
10:09저는 의문이 많이 남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0:12한계와 리스크는 항상 있는 거예요.
10:15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기업이 스스로 결정을 해서 수도권에 한다고 해도
10:20부지가 얼마나 비쌉니까?
10:23그렇죠? 그런 것부터 시작해가지고
10:25그 과밀화된 부분에 대한 부분, 그 다음에 물, 부족 부분 모든 것이 다 존재를 합니다.
10:33이게 중장기 계획이라는 것을 좀 국민들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는 게
10:38호남은 현재는 부적합한 입지겠죠.
10:42당연히 현재 시점으로 보면 수도권과 충청권 축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10:47협력사들이 거기에 또 몰려있기도 하고
10:49그렇지만 중장기 계획으로 간다면
10:52지금 용인의 클러스터 짓는 거를 하면서
10:57나중에 그 후공정도 들어오고
11:02확장도 되고 이런 쪽으로 해가지고 중장기 계획이라고 한다면
11:06굉장히 가능성이 있는 그리고 개발을 해가지고 발전시키기 좋은 입지인 것은 또 사실인 것입니다.
11:14왜냐하면 물의 잠재력도 있고요.
11:16송배전의 문제가 지금 있지만
11:18그거는 전력망 그리드를 또 확충해가지고
11:21전국적으로 우리가 전략을 짜 나가야 되는 부분도 있는 것입니다.
11:25그래서 지금 당장의 문제가 있다고 해서
11:29그것이 중장기적으로 미래산업 전략에도 꼭 다 문제가 되는 것이다.
11:35이렇게만 보는 것도 저는 좀 한계가 있다.
11:38이런 생각이 듭니다.
11:39네. 오늘 어쨌든 2시 발표에서 이런저런 문제점들에 대해서
11:42정부가 어떻게 해명을 하고
11:44또 기업들이 어떤 평가를 했다는 것을 밝힐지
11:47그 부분을 좀 봐야 될 것 같고요.
11:49야권에서는 지금 비판이 쏟아지다 보니까
11:51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재벌을 이용할 거면
11:56윤석열 전 대통령 때처럼 차라리 떡볶이나 같이 먹어라
12:00뭐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12:02문진성 민주당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12:05겁박이란 부산 엑스포 유치에 실패하자
12:09바쁜 기업 총수들 데리고 시장 가서 떡볶이 먹방시킨 윤석열의 행태다라고 하니까
12:16한동훈 의원이 반박을 한 겁니다.
12:19이재명 대통령은 기업들 괴롭히고 싶으면 떡볶이를 드세요.
12:24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12:26저희가 화면도 좀 준비했는데요.
12:28사실 이게 이제 2023년 12월에 부산 엑스포 유치에 실패하다 보니까
12:33민심 달래려고 이재용 회장 떡볶이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도 나오고 있는데
12:38떡볶이 회동으로 부산 민심 달랬던 저 장면을 놓고도
12:42민주당이 상당히 좀 비판을 했던 적이 있잖아요.
12:45그렇죠. 똑같은 얘기입니다.
12:46한동훈 의원이 떡볶이라도 드세요. 떡볶이만 드시면 됩니다라고 얘기한 거는
12:51피해가 거기에 국한된다는 뜻이잖아요.
12:55지금 하는 어떤 대통령의 이러한 오늘 발표가
13:00재벌 총수들을 겁박했다고 저는 보지 않아요.
13:04그런 표현을 쓰는 것 자체가 여당 의원으로서 대통령을 어렵게 하는 거라고 봅니다.
13:08문진석의 발언을 얘기한 겁니다.
13:11겉박이 아니라 이 과정 관리를 왜 잘 못하고 있냐는 지적은 충분히 할 수 있는 겁니다.
13:16분명히 말씀드렸듯이 기업의 주체성에 대해서 김상일 평론가께서도 말씀하셨잖아요.
13:23이익이 안 나면 안 갈 거라는 말씀을 분명히 하시지 않았습니까?
13:25그러면 그 의사결정함에 있어서 예를 들어 삼성전자 같은 큰 회사에서
13:31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서 정부가 원하는 어떤 상황에 우리가 맞춰서 사업을 하겠다.
13:40이게 먼저 나와야 되는 게 아니냐는 말씀이에요.
13:43이렇게 대통령이 먼저 빵 지르고 옆에서 총수들이
13:46맞습니다. 우린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게
13:49어떠한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냐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3:52과거에 그런 행위들을 답습을 했기 때문에
13:55지금 여권에서 야당일 때 엄청나게 비판을 했었지 않아요?
14:00지금 떡볶이에 대해서도 말씀하신 것도 그런 차원 아니었습니까?
14:03그런데 왜 정권이 바뀌었는데 똑같은 걸 하고 있냐는 물음을 제가 하는 거예요.
14:07거기에 국가가 앞장서서 이렇게 큰 계획을 해야 됩니다라는 얘기는
14:12제대로 된 답변이 아닙니다.
14:14저는 절차를 얘기하고 있어요.
14:16삼성전자 주주가 400만이 넘어요.
14:18소위 말하는 민주당 진영을 좋아하시는 개딸들도
14:22상당수가 삼성전자 주주예요.
14:24이 결정으로 인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분들은
14:28이 사회에서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고 주장을 할 거예요.
14:32그게 소액주주운동 아니에요?
14:34그분들이 문재인 정부에도 들어가서 일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14:38왜 이런 상황이라든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겁니다.
14:41반박두고 민주당이 얘기하는 것 같아요.
14:43그러니까 그 말씀이 틀린 부분은 없겠죠.
14:46그렇지만 그 말씀을 먼저 문제 제기를 해야 될 대상은 이재용 회장이에요.
14:52이재용 부회장이 이걸 갖다가 같이 대통령과 함께 하고 있는 거잖아요.
14:59그러면 지금 대통령이 배임을 만약에 배임이라면 대통령이 배임을 하는 겁니까?
15:05이재용 회장이 배임을 하는 것입니까?
15:06배임을 조장하는 게 되겠죠.
15:07아니,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 리스크의 최종적인 귀착은 누구한테 가는 겁니까?
15:14이재용 부회장한테 가는 거예요?
15:16너무 무책임한데요.
15:16아니죠.
15:17이재용 부회장이 위기가 있을 때마다 사회에 얼마를 어마어마한 큰 투자를 하겠다.
15:27내지는 일자리를 늘리겠다.
15:29이런 약속들을 해왔습니다.
15:30지켜진 적이 거의 없어요.
15:33그러면 그런 약속들이 나왔을 때 이거 배임이라고 왜 얘기 안 하나요?
15:37그런 것처럼 제가 볼 때는 이거는 제가 중장기 계획에 있어서
15:42국가의 지도급 인사들이 산업 전략을 저는 밝히는 거라고 봐야
15:47그렇다고 해서 좀 전에 대변인님께서 말씀해 주신 구체적인 설명의 의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15:56그게 있어야 실행을 잘할 수 있어요.
15:59발표만 하면 정치적 성과만 되는 것이지만 실행을 해야 실질적인 성과가 되는 것이잖아요.
16:05그런 측면에서 말씀하신 대로 구체적인 설명의 의무는 남아있다는 부분에는 동일합니다.
16:11오늘 발표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좀 기대를 하고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16:15어쨌든 마이크를 잡는 이재용 회장은 참 떨릴 것 같다.
16:19그런 생각이 듭니다.
16:20이따 내용을 좀 보겠습니다.
16:22민주당 얘기로 넘어가 보죠.
16:23유시민 의원의 이른바 재건축론 발언이 개파 갈등을 더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16:31관련 영상 보시죠.
16:37대중이 원하는 것은 증축이었어요.
16:40거기서 빚어지는 갈등이 이게.
16:42재건축을 하려면 기존의 입주자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돼요.
16:46민주세력의 중심을 지키면서 외연을 확장하고 하는 노력은
16:51김대중 대통령 이후에 모든 대통령들이 쭉 해오신 일이고
16:55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하는 일입니다.
16:57100% 지지하는 대통령은 있을 수 없잖아요.
17:02어디까지 할 건지를 설정을 하고 필요한 일들을 하면 돼요.
17:05그런데 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거 아닌가.
17:11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거 아닌가.
17:16과한 언론한테도 대통령을 현재 위반하는 건 자칫 잘못하면
17:21과한 자신감에 의한 난 역시 난 같은 것으로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17:27이재명 대통령이 휴일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17:30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입니다.
17:35자기 입장에 따라서 다르겠죠.
17:37자기가 꿀리면 돼지인 거예요.
17:40돼지인 거예요.
17:43한편에서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습니다.
17:48이 족법들이 문제 틀러요를 막 가고
17:51그리고 청와대에서 받은 선물을 언박싱하는 사진을
17:54너무 천하고 상스러워요.
17:57너무 천하고 상스러워요.
18:04안 그래도 뜨거워진 전당대회인데 유시민 작가까지 본격 등판했습니다.
18:10재건축론이 나오자 김민석 총리가 바로
18:13이거 조선시대도 아닌데 난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맞받아쳤거든요.
18:17언어가 점점 더 거칠어지는 모습이어서 상대다이긴 하지만
18:22굉장히 걱정스럽습니다.
18:25여권이 분열한다는 게 국가적으로는 안 좋은 일이니까요.
18:29저는 왜 이렇게 여권이 분열하는지에 대해서
18:33예를 들어 어떤 이념적인 노선 갈등이라거나
18:36정책 추진 과정에서 큰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불거졌다면 저도 이해를 하겠는데
18:41듣다 보니까 그런 게 아닌 것 같고
18:44한 20년 전에 있었던 일이 반복되는 것 같아서 더 의아합니다.
18:48결론은 제가 볼 때는 유시민 씨를 중심으로 또는
18:52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한 그러한 분들이 당이 오래 계셨던 분들이잖아요.
18:58민주 진보지역 내에서 정치를 오래 하셨던 분들이고
19:00특히나 한 40년 전, 50년 전 학생운동 때부터 뭔가 하셨던 분들이라서
19:07주인의식을 과도하게 갖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19:10그렇기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도
19:16내부에서 분열이 이루어지면서 열린우리랑 창당부터 시작해서
19:21결국 노무현 정부가 좀 끝을 제대로 못 맺었던
19:25그런 과정도 내부의 분열이었다고 보는데
19:28이유가 학생운동권과 거리가 먼 분이 대통령이 돼서
19:32결국 흔들었다는 것.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19:35본인들은 본류인데 대통령을 배출하지 못했다는 그런 의식 때문에
19:39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19:43뭔가 우리가 소외되고 있는 게 아니냐
19:45이런 내부의 갈등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게 아닌가
19:48그렇다면 이것은 토론으로도 뭔가 합의가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9:54전당대회 과정에서 굉장히 큰 파열음이 날 수밖에 없고
19:57지금도 나고 있고요. 결과가 나서 당선자가 나온다 하더라도
20:01그 이후 상황이 훨씬 더 심각할 것이다.
20:04이런 예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20:06김장일 변호가님. 자신감이 지나쳤다.
20:09재건축하려면 입주민 동의받아라.
20:12선 넘은 발언입니까?
20:15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20:17이거를 증축, 재건축에 비유하는 것도 저는 적절한지 잘 모르겠어요.
20:24왜냐하면 지지층을 언제 나가라고 한 적이 있나요?
20:30그런 적이 없습니다. 대통령께서.
20:32본인들이 그렇게 느끼는 거예요.
20:35그것도 유시민 작가 중심으로 한 일부 소수가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20:42본인들이 동의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20:46그렇죠. 그 얘기를 하는 거죠.
20:47본인들이 동의하지 않는 걸 왜 하냐.
20:49이 얘기지. 무슨 저걸 재건축 이야기를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고.
20:54민주당이 만약에 재건축을 한다면
20:56아니, 재입주가 가능하고 젠트리피케이션이 안 되는 재건축을 하겠지.
21:03그리고 자산가치가 상승시켜주는 재건축을 하겠지.
21:08기존 입주민을 쫓아내는 재건축을 하겠습니까?
21:12그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그동안 민주당의 정체성에 너무 반하는 이야기를 하고
21:18이쪽을 너무 이렇게 공격하는, 궁지로 모으는 그런 거예요.
21:22그런데 문제는 뭐냐. 이런 겁니다.
21:24규정을 해요. 자격과 조건을 다 규정을 합니다.
21:27그러니까 저 같은 사람은 용역평론가, 촉법평론가 이래서 말할 자격도 없고
21:33말하는 것 자체가 구구절절이 위법이거나 내지는 용역을 받아서
21:39이익을 위해서, 사익을 위해서 하는 사람으로 그냥 규정해버려요.
21:43뭘 받은 게 없으시잖아요.
21:45전혀 없어요.
21:45그리고 있다면 유시민 작가가 오히려 훨씬 더 많겠죠.
21:50자리도 많이 했고.
21:52저는 자리오퍼도 그동안 다 거절했지 하나 제대로 승낙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21:57그런데 그런 사람이 너무 말할 자격이 없어.
22:01누구에게, 어느 국민에게 말할 자격과 아닌 거를 유시민 작가가 줄 수 있다는 그 생각?
22:09저는 거기에 너무 놀랐고요.
22:11이미 철저한 기득권이 되어 있구나.
22:15사고 자체가 철저하게 기득권이 되어 있구나.
22:18이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22:19김창윤 평론가께서 워낙 진보 지형도를 잘 알고 계시니까 여쭤보면 김어준 씨가 어쨌든 이 판을 깔아줬잖아요.
22:27본인이 얘기한 건 아니지만 어쨌든 무대를 마련해 줬습니다.
22:31김어준 씨와 유시민 작가 그리고 정청래 전 대표는 끝까지 함께 갈 거라고 보세요?
22:38글쎄요.
22:39일단은 지금 상황, 정치적 상황에서는 이 전당대회는 같이 가겠죠.
22:46그러나 상황이 바뀌어서 같이 안 간다면 그 ABC 중에 사익을 위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본인들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이런
22:59생각이 듭니다.
23:00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 만나잖아요.
23:03그러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스탠스라고 할까요?
23:06그게 참 애매해질 것 같은데 어떻게 봐야 됩니까?
23:09문재인 대통령 스탠스는 기본적으로 애매한 거죠.
23:13전직 대통령이니까요.
23:14그런데 지금은 본인의 애매함을 고려하기보다는 본인이 당혹스러운 상황을 맞은 것을 탈피하기 위한 그러한 발언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23:26무슨 얘기냐면 방금 전에 화면에서 유시민 작가도 말씀하셨지만 문재인의 문으로 시작되는 단어들이 나열이 되잖아요.
23:36본인은 왜 본인의 성이 맨 앞에 있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3:42마치 이 전당대회를 둘러싼 갈등의 전면에 본인이 뒤에 있는 듯한 뭔가 지시하는 듯한 뭔가 그쪽 세력의 어떤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
23:53듯한 그런 상황이 굉장히 당혹스러울 것으로 보이고
23:56괜히 전직 대통령으로서 그런 정치 싸움에 끼고 싶지도 않고 그러할 의사도 없으며 또 그런 상황도 아니라는 것을 강변하기 위해서라도 어떠한
24:07차원의 발언이 있을 것이다.
24:09분명히 이재명 대통령을 지원하자는 말씀을 하실 거고 본인은 전체 진영을 위해서 행동해야 한다 이런 말씀을 하실 겁니다.
24:17그것으로써 약간이 아니라 완전히 거리두려고 하실 텐데 그렇게 되면 정청래 의원을 중심으로 한 분들은 괜히 1패를 당한 것 같은 느낌을
24:28받을 수 있어서
24:29그 발언의 수위나 그런 어떤 내용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이라고 봅니다.
24:35네. 전당대회에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 송영길 의원은 오늘 아침에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24:44어떤 얘기인지 들어보시죠.
24:48이른바 친노 친문 적통 논쟁 또 민주당 DNA 노무현 퀴즈
24:56예전에 많이 듣던 말이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듣는 것 같아요. 이 말씀을 들으면서
25:01그런데 정청래 전 대표가 정통성을 부각한다고 언론에서는 평가를 하고 있는데 이런 모습은 어떻게 보세요?
25:11정청래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텐데 정청래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어요.
25:20아마 김민석 총리를 공격하려고 노무현 적통 이런 걸 따지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청래 후보는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25:31우리 모두가 노무현 대통령을 못 지킨 것에 대한 우리가 공동의 책임이 있잖아요.
25:40네. 이것은 송영길 의원의 주장이고요.
25:43정청래 전 대표는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것은 100% 허위 사실이다.
25:49이렇게 SNS 글을 올려서 반박을 했습니다.
25:52장례식에 참석을 못했다.
25:55이거를 어떻게 봐야 됩니까?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25:59일단 앞줄에 앉지 못해서 송영길 전 대표 눈에 안 보였다면 그런 오해를 할 수는 있을 수도 있겠죠.
26:08나는 못 봤다.
26:09그렇지만 어쨌든 본인이 갔다고 하면 그것은 제가 볼 때는 증인이 있거나 있을 텐데
26:17이거를 안 가고 갔다고 지금 상황에서 주장하면 훨씬 큰 부메랑으로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26:23그래서 저는 갔다고 얘기하는 게 맞지 않을까.
26:27그런데 이런 건 있을 겁니다.
26:28그 당시에 나름 주류 쪽과 약간의 갈등이 있었다면 약간 한 쪽의 구석에 가서 참석을 할 수도 있는 것이죠.
26:43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예전에 조국 집회가 있을 때 저 같은 경우 방송을 하면서 조국 그때 전 수석을 좀 많이 비판을
26:53했거든요.
26:54집회의 전면에 가서 사람들은 눈에 많이 띌 수가 없었어요 저는.
26:59또 안 가볼 수도 없었고.
27:01그러면 그렇게 갔을 수도 있고 다른 방식으로 갔을 수도 있고
27:05아니면 갔는데 당당하게 갔는데 그래도 굳이 거기에서 사람들하고 많이 인사를 안 했을 수도 있고 이런 것이죠.
27:12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저것이 의미하는 게 뭐냐면
27:16지금 상당히 지금 큰 갈등을 겪고 있고 그 갈등이 쉽게 봉합되기 좀 어려운 상황이다라는 것입니다.
27:27그런데 말씀하셨듯이 지금 집권 세력이 이런 식으로 갈라지는 건 더더군다나 집권 2년 차입니다.
27:36후반기도 아니에요.
27:38이렇게 마치 차기 경쟁을 하듯이 이렇게 갈라지는 것은 정말 도움이 되지 않고
27:42이런 것 때문에 지지율이 하락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27:48이것을 우리 당의 지도자들은 좀 한번 다시 돌아보셨으면 좋겠다.
27:53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7:54적통 경쟁의 굉장히 상징적인 날이 될 것이기 때문에
27:58언론사에서도 지금쯤이면 그날의 화면을 다 찾아보고 할 것 같긴 한데
28:03이렇게 구석에 잠깐 왔다 갔다고 한다면 그걸 목격자도 없을 테고 증언할 방법이 없겠냐.
28:11장례식장에 실제로 가셨다 안 가셨다가 중요한 게 아니고요.
28:15가셨다 하더라도 환영받는 그런 조문객이 있느냐 그게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28:20적통이라는 말은 굉장히 무거운 단어예요.
28:22그래도 거짓말을 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28:24그렇죠. 그것도 문제가 되는데 적통을 주장하기 위한 근거로 너무 박약한 걸 대니까
28:30보다 못한 내부자들이 이런 얘기까지 하는 것.
28:34이건 정청래 의원이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8:38오늘 시간이 부족해서 국민의힘 얘기를 다루지 못했는데
28:41오늘 의원총회가 있으니까 국민의힘 의원총회 얘기가 나오면
28:45내일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8:47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8:5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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