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걱정되는 게 지금 23세 이하 대표팀도 최근에 보면 아시아 팀에게 계속 패배를 하더라고요 그렇죠 일단 우리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대표팀을
00:12원래 이제 한 덩어리로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아시아 팀들은 올림픽을 주로 준비를 하면서 아시안게임에는 그러니까 올림픽에 23세가 되는 21세
00:26대표팀으로 많이 준비를 합니다.
00:27그래서 상대적으로 아시안게임을 나갔을 때 우리가 늘 금메달을 쉽게 따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인데 지금 이민선 감독이 끌고
00:36있는 아시안게임을 데뷔하는 팀은 그런 성과를 못 내고 있어요 그래서 얼마 남지 않은 아시안게임 9월이거든요 이 대회도 어떻게 보면 또
00:46다른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걱정들이 많이 지금 팬들 사이에 퍼져 있어서 이번 월드컵이 끝이 아닌 시작일 수 있다는 우려가
00:54분명 존재하고 있습니다.
00:55네 이러다 한국 축구가 쇠퇴기가 오는 게 아닌가 이런 팬들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게 사실인데요 그렇다면 축구협회 이 부분을
01:05어떻게 개혁해야 할 것인가 이제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그리고 또 정치권에서도 뜨거운 이슈가 됐거든요 축구협회 개혁의 핵심은 무엇이 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01:16일단은 리더십의 교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침 또 대회를 앞두고 저는 시기적으로 상당히 동의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시기이긴 했지만
01:24어쨌든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정봉규 회장이 이번 대회가 끝나면 사임을 하겠다고 선언을 해준 상태입니다
01:29그래서 이참에 감독도 감독이지만 회장부터 협회의 어떤 임원진들까지 두루두루 좀 세수를 세부대에 담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될 수 있는
01:40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01:42다만 여전히 선거 규정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대의원제 선거 규정 하에서는 어떤 새로운 세력이 들어오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01:52우려가 일단 있고요
01:53다만 어떤 방식으로든 좀 더 젊고 의욕적으로 좀 더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갈 수 있는 행정을 할 수 있는 그런 조직적인
02:01변화가 선행이 된다면
02:03전체적으로 축구도 다시 한번 향상될 수 있는 상승 곡선을 탈 수 있는 그런 또 출발선을 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2:1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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