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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동민 스포츠부 기자,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앞서 SNS에 김동민 기자 말씀하신 것처럼 역대 최악의 월드컵 경기였다, 졸전이었다 이런 얘기 많은데 그 이유도 1승을 했는데도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거든요.

◆기자> 가장 큰 이유는 기대치와 결과가 너무 많이 달랐기 때문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고요.시작부터 굉장히 기대치를 높이게 하는 게 많았잖아요.일단 본선 조추첨도 우리가 2포트인데 1포트에서 강팀이라고 하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독일 다 피하고 이런 강팀들을 다 피하고 멕시코를 만나고 그리고 3포트에서 혼란이 있는 노르웨이 잘하잖아요, 노르웨이도 빠지고. 코트디부아르 우리 대표팀 평가전 대상이었는데 다 피하고 4포트에서도 유럽을 유일하게 만나는데 유럽도 덴마크가 아니라 체코였단 말이에요.

사실은 역대 월드컵에서 이렇게 좋은 조편성이 있었나 할 정도로 이런 조편성이 있었고. 그리고 실제로 48개국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32개가 가잖아요.그러면 확률로 계산하면 3팀 중 2팀은 갑니다. 그러니까 66%의 확률인데 그 문턱도 넘지 못했다. 그리고 우리는 홈이에요, 홈. 과달라하라 클럽팀이 쓰는 훈련장과 경기장도 쓰니까 잔디도 익숙하고 여러 가지 너무 좋은 조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남아공전에서 그렇게 허무하게 패배하고. 그 경기에서도 이야기할 건 엄청 많죠. 남아공전 경기에서도 가장 큰 건 선발명단도 있겠고 중원에서 공수 역할에서 왕성한 살림꾼 역할을 하는 이재성 선수가 선발이 아니라는 것도 잘 이해가 안 가고 손흥민 선수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골을 역습을 허용하면 계속 우리 뒷공간을 노리는데 그걸 반복적으로 주잖아요. 한 번이 아니라 계속 여러 번 되면 감독이 대처를 해야 합니다, 선수도 그렇고. 지시를 해야 하죠.

그런데 그거 저렇게 뒷공간이 계속 뚫리고 계속 반복된 패턴으로 위협을 당하는데 그게 계속되잖아요.그리고 골을 먹고 난 뒤에도 미드필더를 미드필더로 바꾸면 안 되죠. 다른 팀들 경기 보면 보통 지고 있는데 골이 필요하면 7~8명이 박스 안으로 들어가거나 박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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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근데 지금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앞서 SNS에 김동민 기자 말씀하신 것처럼 역대 최악의 월드컵 경기였다 졸전이었다 이런 얘기가 많은데 그 이유도
00:111승을 했는데도 그렇게 하는 이유 이유가 있을 것 같거든요.
00:15가장 큰 이유는 기대치와 결과가 너무 많이 달랐기 때문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고요. 시작부터 굉장히 기대치를 높이게 하는 건 많았잖아요.
00:26일단 본선 조 추첨도 우리가 2포트인데 1포트에서 강팀이라고 하면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잉글랜드, 독일 이런 강팀들을 다 피하고 멕시코를 만나고
00:37그리고 3포트에서 혼란이 있는 노르웨이 이번에 잘하잖아요.
00:40그렇죠. 노르웨이도 빠지고 코트디보아로 우리 평가전팀을 대표했는데 팀 빠지고.
00:46샤프트에서도 유럽을 유일하게 만났는데 유럽도 덴마크가 아니라 체코였단 말이에요.
00:52순부차기 끝에. 사실은 역대 월드컵에서 이렇게 좋은 조편성이 있었나? 하늘 정도로 이런 조편성이 있었고 그리고 실제로 48개국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32개가
01:04가잖아요.
01:04그러면 확률로 계산하면 3팀 중에 2팀은 갑니다. 66%의 확률인데 그것도 뚫지 그 문턱도 넘지 못했다.
01:14우리는 홈이에요. 홈. 거의 과달나라 클럽팀이 쓰는 훈련장과 경기장도 쓰니까 잔지도 익숙하고 여러 가지 너무 좋은 조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01:25마지막 남아공전에서 그렇게 호모하게 패배하고 그 경기에서도 이야기할 건 엄청 많죠.
01:35남아공전 경기에서도 가장 큰 건 선발명단, 선발명단도 있겠고 중원에서 공수 역할에서 왕성한 살림꾼을 하는 이재성 선수가 선발이 아니라는 것도 잘
01:49이해가 안 가고
01:50손흥민 선수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이제 골을 역습을 허용하면 계속 우리 뒷공간을 노리는데 그걸 반복적으로 주잖아요.
01:59한 번이 아니라 계속 여러 번 되면 감독이 대처를 해야 됩니다. 선수도. 지시를 해야 되죠.
02:05그런데 그거 계속 저렇게 뒷공간이 계속 뚫리고 계속 반복된 패턴으로 위협을 당하는데 그게 계속 되잖아요.
02:12그리고 골을 먹었을 때도 골을 먹고 난 뒤에도 아니 미드필더를 미드필더로 바꾸면 안 되죠.
02:18박스 안에 다른 팀들을 경기를 보면 보통 지고 있는데 골이 필요하면 7, 8명이 박스 안으로 들어가나 박스 근처에 있습니다.
02:27다 몰려. 우리는 없어요. 공을 줄 때 혼자 있어요. 둘이 있고.
02:31수비는 여전히 수비하고 있고 지고 있는데.
02:33그런 약간 전술적인 유연한 대처 능력. 엄청 많죠. 이야기할 것.
02:39그런 것들이 마지막 경기에서 쌓였던 것이 아닌가.
02:45그래서 잊고 싶은. 체코전은 이겼지만 체코전은 체코전은 고지대 적극이 안 됐잖아요.
02:51고지대 적극이 안 된 문제는 이건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고.
02:56후반에 실제로 못 뛰었고.
02:57그 1, 2차전에서 뛴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이 3차전에서만 나왔어도 저는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3:08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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