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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 후 잦아든 그녀의 무릎 통증!
10년 후 충격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아이엠닥터 #다리 #통증 #관절 #염증

베테랑 건강 박사들이 들려주는
실화 바탕 특강쇼&특급 솔루션!
[아이엠닥터]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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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끔찍한 건강 위기를 겪었다는 60대 주부 김씨의 사연입니다.
00:09아들 딸 모두 결혼시키고 비로소 삶의 여유를 찾은 김씨는 매일 저녁 남편과 산책을 즐기며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고 해요.
00:20그런데
00:21여보 이번 주말에는 가까운 데로 바람 쐬러 가자.
00:26아휴 날씨가 더우니까 입맛도 없고 아휴 그냥 시원한 그늘에서 백수 그룹 몸보신 좀 해볼까?
00:36아휴 내 다리 아휴
00:39아 왜 그래 무슨 일이야 어디 어디 무릎이 아픈 거야?
00:45아니 갑자기 무릎뼈가 어긋나는 것 같더니 아휴 너무 쑤시고 아파 나 못 걷겠어.
00:53남편의 부축을 받으며 겨우 집으로 돌아온 김씨.
00:58다리를 자세히 살펴보니 한쪽 무릎이 퉁퉁 부어있는 건 물론이고
01:03뜨끈뜨끈한 열감에 시큰거리고 어근한 통증까지 있었다고 해요.
01:09갱년기 때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진짜 많잖아요.
01:13저희 엄마도 파스를 정말 많이 붙이셨어요.
01:18김씨도 파스를 붙이고 찜질을 하면서 매일 하던 산책도 하지 않고 최대한 무릎을 아끼면서 누워 지냈다고 해요.
01:28하지만 웬일인지 이 무릎 통증은 전혀 나아지질 않았죠.
01:33아휴 나중에 아휴 송곳으로 무릎을 찌르는 것 같다 와봐.
01:42아이고 잠 좀 자자 잠 좀.
01:45당신이 밤마다 자꾸 뒤적이니까 나까지 잠을 설치잖아.
01:50살 좀 빼.
01:51당신 그거 살쪄서 그런 거야.
01:54그러지 말고 병원을 가라고 제발 병원을.
01:59아픈 것도 서러운데 말을 어떻게 그렇게 해.
02:03나는 좀 쉬면 나을 줄 알았지.
02:07그리고 갱년기 때는 다 나이 살 찌고 그래.
02:11그리고 요즘 누워만 있어서 더 찐 거야.
02:15나도 살 빼고 싶지.
02:18이날 밤을 계기로 더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김씨는 큰 결심을 했다고 해요.
02:24병원 가면 다 해결되겠지.
02:29아니야.
02:31나중에 후회 말고 지금 관리하자.
02:35아휴 대체 뭐부터 해야 하지.
02:39그래.
02:41결심했어.
02:44선택의 기로에 선 김씨의 결심은 바로
02:49병원을 찾는 거였어요.
02:53관절염 촉이네요.
02:55연골 주사 좀 놔드리고 소염제 처방해 드릴게요.
03:00아휴 촉이라니 다행이네.
03:02주사 맞고 약도 먹고
03:04그러면 금방 낫겠지.
03:07병원 치료를 받자 고통스러웠던 통증이 금세 줄어들었고
03:12예전처럼 산책도 하게 되었다는 김씨.
03:16때문에 별다른 관리 없이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지냈다고 해요.
03:20그리고 그렇게 10년이 흐른 지금
03:25딸, 딸 엄마 좀 도와줘.
03:29무릎이 아파서 일어나질 못하겠네.
03:32엄마 저 화장실까지 부축 좀 해줄래?
03:36어제도 통증 때문에 병원 갔다 왔다며.
03:40근데 또 아프다고?
03:41나도 우리 딸 학원 픽업도 해줘야 되고
03:44남편 밥도 차려줘야 되는데
03:46매일 이렇게 부르면 어떡해.
03:49관리는 전혀 안 하고
03:51병원만 들락거릴 때부터 내가 그럴 줄 알았어.
03:55아 살부터 좀 빼라니까.
03:58미련하게 이게 뭐야.
04:01병원 가면 다 해결되겠지라는 생각으로
04:04관리에 소홀했던 김씨.
04:05결국 두 다리가 아닌 엉덩이로 움직일 만큼 관절염이 악화됐고
04:11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하는 지경이 이르렀다고 해요.
04:17만약 시간을 되돌려 다른 선택을 했다면
04:21김씨의 삶은 달라졌을까요?
04:38지금 당장 스스로 관리하는 삶을 선택한 김씨.
04:42관절에 좋다는 건강식과 영양제는 물론이고
04:47체중 조절을 하면서 가벼운 운동까지 열심히 관리를 했다고 해요.
04:54그 결과 10년 후
04:58엄마, 아빠, 제가 사진 찍어드릴게요.
05:02얼른 포즈 취해보세요.
05:04하나, 둘, 셋!
05:07아휴, 주말마다 산으로 바다로 놀러 다니고
05:11전국 8도 맛집이란 맛집은 다 가보고
05:14아, 정말 요즘 정말 살맛 난다.
05:19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
05:22이게 다 당신이 관리를 잘해서 건강해진 덕분이지.
05:27여보, 우리 100살까지 즐기면서 살자고.
05:33극심한 관절염으로 고생했지만
05:35선택에 따라 180도 다른 노후를 보내고 있는 김씨.
05:41자,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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