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르무즈 해업에서 화물선 피격 신고가 들어와 선박과 선원, 철수 계획이 잠정적으로 중단됐습니다.
00:07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함께 서비스 요금을 부과하겠다고 했던 오만은 통행료 부과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15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0오만 해안 근처에서 호르무즈 해업을 지나던 화물선이 드론으로 의심되는 공격을 받았습니다.
00:26누가 공격을 했는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이란 당국은 지정구역을 벗어날 경우 안전통항을 보장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00:34선박 피격 사건이 일어나면서 국제해사기구는 호르무즈 해업에서의 선박 철수 계획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00:41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만난 오만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업에서 통행료를 부과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00:4960일 이후 오만과 함께 호르무즈 해업 통행서비스 요금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는 이란의 주장관은 엇갈린 입장을 보인 겁니다.
00:58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걸프 국가들 가운데 통행료 부과를 지지하는 곳은 없었다며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01:13이란이 미국과의 협상 전제 조건으로 이스라엘의 레바논 철군을 내세운 가운데 로이터통신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에서 병력 일부를 철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23로이터는 미 국무부 당국자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에서 철수했다며 레바논 정규군이 진입해 테러 무기 등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01:32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곧바로 부인했습니다.
01:50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은 물론 시리아, 가자지구에서 무기한 주둔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57미국의 압박에도 이스라엘이 철수 불가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레바논 문제가 앞으로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에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02:07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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