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네수엘라에서 126년 만에 최악의 강진이 발생하자 국제사회가 앞다퉈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00:07김승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1강진 참사에 세계 1, 2위 강대국은 즉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00:16미국은 1억 5천만 달러, 약 2,317억 원 규모의 원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0:22미국은 현지에 소방관과 의사, 구조공학 엔지니어, 수색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색구조대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00:42중국은 지진 발생 당일 즉각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00:46중국 외교부는 필요에 따라 적절한 방식으로 가능한 도움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00:52베네수엘라 주변국도 앞다퉈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01:14유엔은 국제사회 전역의 도시수색구조팀을 신속히 파견하도록 조율하고 있다며
01:20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01:24양대 국제금융기관인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01:31유럽연합은 피해 분석을 위해 위성 시스템을 가동하는 한편
01:35현지 구호 활동을 하는 인력에 자금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0강진 참사 앞에 국제사회 모두 너나 할 것 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01:46YTN 김승재입니다.
01:47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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