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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김형주 대진대 석좌교수, 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오늘은 김형주 대진대 석좌교수, 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습니다. 이번엔 한국갤럽이 이번 주 조사한 내용인데요.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1%였습니다.긍정평가는 직전조사보다 6%포인트 내렸고 부정평가는 그만큼 올랐습니다.지지율 역전은 아니지만 긍정평가가 내리막 추세인 건 확실해 보입니다, 교수님.

[김형주]
아무래도 우선 지방선거 결과에서 그동안 샤이했거나 과연 보수진영이 결집할 수 있을까라고 물어봤던 분들이 지방선거를 겪으면서 보수가 거의 결과적으로는 많이 집결할 수 있는 배경을 민주당과 여권이 만들어준 거거든요.예컨대 공소폐지라든지 그런 부분.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보면 자신 있게 보수층들이 노라고 말할 수 있는 지경이 됐다고 하는 거고요.정부하고 여당이 따로 노는 듯한 측면이 되게 큰 것 같습니다.예를 들면 보완수사권 문제도 실질적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냐면 저는 대통령 말이 맞다고 봐요. 민생을 생각하면서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그러면 목숨을 걸고 밤샘토론을 해서 당정협의를 통해서 견인해가야 합니다.단일안을. 그게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든 안 하든간에. 그래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당신 안과 내 안이 있지만 당이 세니까 정부안을 드롭하겠다.애매한 거죠. 그리고 실제로 대통령 뜻과 다른 당의 뜻을 강행하는 당대표. 당대표가 민생, 지금 우리 대통령의 부정평가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사실 민생 어렵거든요.무슨 코스피가 얼마라고 하지만 실제로 돈 버는 사람이 몇 사람 있겠습니까?그런 측면에서 상대적 박탈감이 많고 특히 청년들은 이번에 투표용지 부족문제를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정부가 컨트롤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아요.큰 틀에서 정부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 부분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정부가 공감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고요.또 하나는 뻔히 알다시피 당내에서 강성지지자들이...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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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습니다.
00:06이번에는 한국갤럽이 이번주 조사한 내용인데요.
00:10잘하고 있다라는 응답이 5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1%였습니다.
00:15긍정평가는 직전조사보다 6%포인트 내렸고 부정평가는 그만큼 올랐습니다.
00:22지지율 역전은 아니지만 긍정평가가 내림막 추세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00:27아무래도 우선 지방선거 결과에서 그동안 샤이했거나 과연 이 보수 진영이 결집할 수 있을까라고 물어봤던 분들이
00:41지방선거를 격화하면서 보수가 거의 결과적으로는 많이 직결할 수 있는 배경을 민주당과 여권이 만들어준 거거든요.
00:52그런데 공소 폐지라든지 그런 부분.
00:57그러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보면 자신 있게 보수청들이 노라고 말할 수 있는 지경이 됐다라고 하는 거고요.
01:05정부하고 여당이 따로 노는 듯한 측면 되게 큰 것 같습니다.
01:11예를 들면 보안수사권 문제도 실제적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냐면
01:18저는 대통령 말이 맞다고 봐요.
01:21민생을 생각하면서 보안수사권이 필요하다 그러면
01:24목숨을 걸고 밤샘 토론회에서 당정협의를 통해서 견인해 가야 됩니다.
01:29단일안을 그게 보안수사권을 폐지하든 안 하든 간에 그래야 되는데
01:35그게 아니라 당신 안과 내 안이 있지만 당이 세니까 정부 안을 드롭하겠다.
01:42애매한 거죠.
01:44그리고 실제로 대통령 뜻과 다른 당의 뜻을 강행하는 당대표.
01:49당대표가 민생, 지금 우리 대통령의 부정평가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01:54사실 민생 어렵거든요.
01:56무슨 코스피가 얼마라 하지만 실제로 돈 버는 사람이 몇 사람이 있겠습니까?
02:00그런 측면에서 상대적 박탈감이 많고 특히 청년들은 이번에 부재자 투표 문제,
02:07부정선거 투표, 투표용지 부정 문제를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02:12정부가 컨트롤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아요.
02:15컨트레스 정부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02:18그런 부분에 대해서 호괄적으로 정부가 공감하고 있지 못하다라는 생각이고요.
02:24또 하나는 뻔히 알다시피 당 내에서 강성 지지자들이 대통령 지지 철회할까?
02:31이렇게 김우준, 유시민 이런 분들의 공개적인 어떤 투쟁 노선을 하고 있다 그러면
02:38아무리 야당이 지리멸렬해도 그건 또 다른 문제라는 것이죠.
02:43그래서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정말 힘들게 살아가는 민생,
02:47그다음에 대통령께서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02:50집권 초기에 부동산 문제의 과세적 접근은 최소한 안 하겠다라고 하는데
02:56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이 왜 졌습니까?
03:00한강벨트 속에서 다 진 거거든요.
03:02그렇다면 다시 생각해 봐야 되는데 지방선거 결과를 보고도
03:07과세적인 차원에서의 부동산 대책을 내온다?
03:11그럼 이건 모노로그다.
03:14대화하겠다는 의지가 없다.
03:16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겁니다.
03:18알겠습니다.
03:18이번 선거 결과 그리고 그 선거 과정에 있었던 일들
03:22또 정부와 여당과의 갈등, 여러 가지 원인들을 지금 짚어주셨습니다.
03:28정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03:29지금 이제 뭐 누구는 이제 코어 지지층 이탈이 아니냐
03:32이렇게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03:33네, 그래서 좀 그 내용을 들여다보니까는요.
03:38진보에서 떨어져 나간 수치, 또 중도에서 떨어져 나간 수치,
03:44그리고 여론조사 대상 중에 보수에서 떨어져 나간 수치를 보니까
03:49보수가 제일 많더라고요.
03:51그리고 진보가 제일 적습니다.
03:54물론 그래도 10% 정도 이제 떨어져 나간 걸로 보이기는 하는데요.
03:59지금 현재 51%잖아요.
04:03그러면은 일반적인 대통령 중심지에서 51%면은 적은 수치는 아니에요.
04:10그런데 워낙 60%대까지 올라갔다 떨어지니까
04:14낙폭이 큰 것처럼 심리적으로 느끼는 것이죠.
04:18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고요.
04:21그다음에 또 하나는 부정평가 이유.
04:24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경제, 환율, 민생, 물가 이런 것들이 1위를 차지했어요.
04:31그런데 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이 1위였던 것으로 제가 기억하거든요.
04:39그런데 이제 국조특위를 하고 또 특검 얘기도 야당에서 나오고
04:43또 여당에서는 지금 개헌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4:47그러니까 뭔가 이 문제에 대해서 지금 처리하고 있다라는 인식을 주기 때문에
04:52당장 국민들 입장에서는 자신의 삶과 직결된 부분에 대해서 시원한 해법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이 여기 녹아 있는 데다가
05:01민주당 내의 어떤 그런 갈등 이런 것들도 일정 정도 반영이 됐겠죠.
05:09그렇군요.
05:10두 분 다 다양하게 분석을 해주셨는데요.
05:12코어 지지층 이탈 이것들이 이제 지금 요즘 상당히 관심을 끄는 워딩 중에 하나죠.
05:19이런 가운데 유시민 작가가 김어준 씨 방송에 출연해서 이 대통령을 직격한 걸로 보입니다.
05:26사전 녹화를 방청한 사람들의 말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05:29이런 가운데 이른바 친문재인계 정치인 중에 한 명이죠.
05:33고민정 의원은 이런 상황을 또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05:36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05:40어마어마하게 무시무시한 말을 했어요.
05:43이재명 대통령은 올바른 곳으로 가고 있지 않다.
05:47왜?
05:48자신감이 너무 과행이다.
05:50나 유시민은 대통령을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서 나는 비평활동을 하고 이 전당대에 참전한다.
05:56이렇게 얘기를 한 거죠.
05:59김어준 씨나 유시민 전 장관의 행보는 적절하다? 적절하지 않다?
06:05뭐 그건 자유죠 뭐.
06:07자유예요?
06:07네.
06:08그거에 영향을 받는 민주당이 약한 거 아닙니까?
06:11어떤 계파에 서 있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적통이다?
06:15글쎄요.
06:16하늘에 계신 그분들께서 그런 것들을 인정하실까요?
06:23아직 유시민 작가의 말을 직접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06:26이 대통령에 대해서 상당히 센 발언을 한 것 같습니다.
06:29아마 이제 우리가 생각할 때는 보안수사권에 대해서 필요하다라고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는 건데
06:40유시민 작가나 이런 분들은 그렇지 않다라는 반론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06:46그런 측면에서의 어떤 역사의식, 그런 것에 대한 문제가 있을 수 있고
06:54또 하나는 실제적으로 유 작가가 하는 일 중에 예컨대
07:03뭡니까?
07:03너무 지나친 자신감.
07:05이런 부분은 좀 우리가 곱씹어볼 만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죠.
07:09예컨대 지방선거를 어떤 맥락에서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7:15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에서 혹은 굳이 대통령 입에서
07:20장특공 이런 얘기를 나오는 것 자체가 저는 지나친 자신감
07:25혹은 오만으로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07:28피해 갈 건 피해 갈 줄 알아야 되는데
07:30계속 자신감을 갖고 밀어붙여서 그 결과가 좋으면 되는데
07:35실제적으로 그 결과가 저는 안 좋았다고 생각해요.
07:40그런 부분이 있고요.
07:42또 하나는 실제적으로 모든 대통령이 하는 회의를 다
07:47100% 다 생방으로 해야 되느냐
07:49이런 것도 지나친 자신감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고요.
07:53그래서 맥락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지 모르지만
07:57일부 대통령께서도 기담하들을 부분도 있는 것 같고
08:02다만 저는 또 하나는 유시민 작가의 참전도 지나친 자신감이에요.
08:08자기의 굉장히 독선적인 부분, 진리라고 하는 것은
08:12저는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은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08:15누가 답인가를 확인해가는 겸손한 자세라고 봅니다.
08:19그런데 유시민 작가 스스로가 당신은 틀려서 내가 맞소
08:22이러던 순간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고 대화도 아닙니다.
08:27저는 민주당을 그렇게 살릴 수 없다고 봅니다.
08:29그런 면에서 과하다, 둘다.
08:32그런 얘기를 하고 싶어요.
08:34어쨌든 유시민 작가가 일부 맞는 말을 한 것 같긴 하다라고 말씀하셨는데
08:38좀 전에 본 장성철 소장에 따르면
08:41유시민 작가가 엄청나게 위험한 발언들을 많이 했는데
08:44그렇게 물으니까 편집하지 말고 그냥 올려달라고
08:49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방송에서.
08:51지금까지 유시민 작가가 주장하거나 했던 내용을 보면
08:58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은 없었거든요.
09:03지난번 ABC도 보면 대통령은 안 그런데
09:06그 주변 사람들이 그렇다라는 취지가 상당히 많은 부분이었어요.
09:12그런데 이번에 지금 10시부터 아마 방송이 유튜브를 통해서 나올지 모르겠는데
09:17그것을 보고 온 방청객들의 입에서 아마 그 내용이 지금 흘러나오는 것 같아요.
09:24그런데 대통령을 직격했다.
09:27그러다 보니까 장성철 평론가는 위험한 발언들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
09:33그런데 본인 스스로가 편집하지 말고 그냥 올려달라고 했다라는 거예요.
09:37사실은 이거 녹화를 해서 올리는 것도 저도 좀 적절한가 싶기는 했어요.
09:46그리고 어차피 도발적인 발언을 했으면
09:48있는 그대로 좀 듣고 우리가 평가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09:52대통령도 그렇고요.
09:54그런데 유시민 작가가 얼마나 맞는 주장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09:58내용을 지금 다 보지 않고 저도 의견을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긴 한데
10:04지금 그 당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청 내지는 친문
10:10그리고 친명 세력 간의 지금 엄청난 권력 투쟁 속에서
10:16유시민 작가가 참전한 것 같다라는 인상을 저는 짙게 가지고 있습니다.
10:22요새 왜 멸칭들 많이 나오잖아요.
10:25그래서 한쪽 세력과 다른 세력
10:27그중에 유시민 작가도 포함이 돼 있지 않습니까?
10:30그런 상황에서 본인이 노무현 재단의 직도 내려놓고
10:36본격적으로 비평을 한다라는 거는
10:38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진영에 대해서 맘껏 공격하겠다라는 거잖아요.
10:43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평론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비판을 한 것으로
10:49그래서 평론가들을 몇 가지로 분류를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10:54그래가지고 소위 대통령 진영에 대해서 그들이 원하는 얘기를 하는
11:00그런 부류를 뭐라 그랬다더라?
11:05소위 용역평론
11:07그 다음에 자기 맘대로 돌려가기를 포함해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11:13촉법평론 이렇게 얘기했대요.
11:16근데 아까 의원님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니까
11:19본인도 평론하지 않습니까?
11:21그럼 자기 말이 다 옳다고 하면서 하는 저런 평론은
11:24꼰대 평론인가요?
11:26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면
11:31본인도 공격받을 수 있는 거고요.
11:34어디서 그런 말을 했는지는 제가 정확하게
11:36이번에 지금 방송되는 내용 중에 그런 내용이 있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11:41그래도 열린 우리당 그리고 민주당의 나름대로 인과관계를 가지고 있고
11:48또 어떤 면에서 본인도 상당히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데
11:52이러한 권력 갈등에 있어서 어떤 통합이라든지 설득의 그러한 역할보다는
12:00오히려 본인 스스로가 참전을 해서 보기에 따라서는
12:04분열의 어떤 그런 화신 같은 그런 롤을 맡는 것은 적절한가
12:11좀 어른 같은 또는 멘토 같은 그런 역할을 하면 훨씬 생산적일 텐데
12:17저 개인적인 생각이라
12:19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본인이 어떤 주장을 했는지
12:22내용을 안 듣고 얘기하는 거기 때문에 조금 조심스럽긴 합니다.
12:26어쨌든 유시민 작가나 김어준 씨나 모든 정청래 전 대표하고
12:31가깝다고 알려진 이런 상황에서
12:34친문계의 고민정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서
12:38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12:40적통은 굳이 말하지 않는다라는 취지로 얘기를 했는데
12:45그러면 정청래 전 대표는 적통이 아니다.
12:48이렇게 해석도 가능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12:51그런 얘기보다는 정청래 대표가 쓴 말에 따르면
12:56결과적으로 나는 김대중의 사람이었고 나는 노무현의 사람이었고
12:59나는 문재인의 사람이었고
13:03사실 그게 적통이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13:07한때는 노무현과 김대중이 격돌을 했을 때가 있었고요.
13:13예를 들면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분열이 그럴 수도 있는 것이고
13:16그런데 이게 다 맞춰왔다라고 하는 것이 말이 안 된다.
13:20역설적으로 적통이 아닌 거죠.
13:22제가 봤을 때는 그때는 노무현의 편에 있었던 게 아니라
13:25정동영의 편에 있었어요.
13:27언제 노무현의 편에 있었고 언제 문재인의 편에 있었습니까?
13:30그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그런 얘기를 하는 거죠.
13:34모두가 다 적통인 사람이 어떻게 있을 수 있어요?
13:38지금 현재의 문제는 또 재미있는 건 뭡니까?
13:42유시민 작가가 소위 친문 진영을 대변하고 있는데
13:47친문 진영에 있는 고민정 의원이 그 부분을 코멘트한다.
13:52이것도 이상한 거예요.
13:53제가 관점에서 보면.
13:56그런데 어쨌든 기본적으로 우리가 역사를 다 아는 입장에서 본다면
14:02정청래 대표가 모든 사람의 정체성에 다 함께 있었다라고 하는 것은
14:08역설적으로 저는 수용하기 어려운 얘기예요.
14:10그러니까 대표직을 사퇴한 이후에 사진이 지금 나오는데
14:14정청래 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을 했죠.
14:17도서전에서 만났는데.
14:18어쨌든 다음 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하고
14:22오찬을 청와대에 같이 하기로 했단 말이에요.
14:24어떤 얘기들을 나누게 될까요?
14:27지금 이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는 거 아닐까요?
14:33그러니까 한쪽에서 만나자고 했고
14:35또 다른 쪽에서.
14:36지금 7월 1일이면 며칠 남지당했잖아요.
14:39그렇기 때문에 이 상황이 이렇게 계속 치달으면 위험하겠다.
14:45여기서 어느 정도 캄다운을 시켜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고요.
14:50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지금 진영으로 나눠져서 계속 그 멸칭이 길어지고 있어요.
14:56사람들이 계속 붙어나가더라고요.
14:57추가가 되는 건가요?
14:58네. 추가가 돼서 한쪽은 한 9명 되고 한쪽은 한 7명인가 이렇게 되는데
15:02여기 계속 줄을 서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지금 멸칭이 추가되고 있는데
15:07그 멸칭 중에 한쪽은 문으로 시작하잖아요.
15:11그러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는 모르지만
15:15본인은 지방에서 책방하고 있다가
15:18자기가 조금 활용되는 거에 대한 불쾌감을 또 표출하기도 했었다 그러더라고요.
15:24이런 상황이고 이재명 대통령 입장으로서는 지금 임기가 4년 남았는데
15:30본인이 원하는 그런 국정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15:36당내가 지금 소란스러운 상황 아닙니까?
15:39그러다 보니까는 그리고 지금 오늘 지금 소위 유시민 작가가
15:44대통령을 직격하는 어떤 발언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15:46이걸 그대로 방치하는 거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15:51그래서 우리 괜찮아요.
15:53우리 그렇게 나쁜 상황 아닙니다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15:56문재인 대통령을 만나야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16:00서로 요청하는 바도 있을 수도 있고요.
16:04그러면 여기서 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호도 조사 결과를 한번 같이 볼 텐데요.
16:09전체적으로 조사한 게 있고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만 한 게 있는데
16:14모두 김민석 총리가 1위로 나왔습니다.
16:16지금 전체로 봤을 때 김민석 26, 정청래 19, 송영길 13 나왔고요.
16:22민주당 지지층만 따로 놓고 봤을 때 김민석 45, 정청래 24, 송영길 15.
16:28민주당 지지층으로만 한정했을 때 오히려 좀 더 벌어지는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16:33그렇습니다.
16:33저는 어떤 면에서는 지방선거 전과 후가 상황이 달라졌다고 봅니다.
16:40지방선거 전에는 민주당에서는 다음 선거도 총선이든 대선이든
16:45국민의힘은 따라올 수 없어.
16:48그렇기 때문에 인사에서 민친문 진영이 배제된다 그러면
16:53그래 이번 정부하고 단절하고 다음 정부에 갈 게
16:58이게 가능했다고 보여지거든요.
17:01그런데 이번 지방선거 투표를 딱 까보니까
17:05다음번에 기약이 없어요.
17:08민주당이 된다는.
17:09그런 뜻은 뭡니까?
17:11대통령 중심으로 단결해서 협박해야 된다는 시그너를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17:16그렇기 때문에 김민석 총리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17:20대통령 중심으로 단결해야 되겠다는 시그널이
17:24이번 지방선거의 시그널로 읽는 게 나는 정확하다고 보여집니다.
17:28그래서 어쨌든 대통령 중심제 하에서
17:31여당이 대통령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
17:34우리 당원들의 뜻이다라고 하는 것이
17:37이게 나타나 있는 부분이라고 보여지고
17:39또 하나는 정청래 전 대표가 솔직히 호감도가 많이 떨어져요.
17:46비호감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17:48그런 면에서 또 혹은 존재감.
17:51그동안에 예를 들면 개인적으로
17:52민주당의 정치 지도자들은 주로
17:56학생운동권 안에서의 포지션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18:00그런데 김민석 총리가 서울대 총학생회장이었다 그러면
18:03사실은 정청래 대표는 건국대학교 부총학생회장에 불과하다.
18:09이런 것들도 다 그 안에서 이렇게
18:11그릇의 어떤 차이?
18:13이런 정도로 꼽씹을 수 있기 때문에
18:16이런 부분이 있지 않나요.
18:18다만 전당대회 안에 들어가서는
18:20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18:23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어쨌든 계속 요즘
18:251인 1표죠. 계속 강조하고 있고
18:28당의 주인은 당원들이다.
18:31이런 얘기를 계속 강조를 해서
18:33오히려 민주당 지지층으로 좁히면
18:36더 높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18:39어떻게 보세요? 그 효과가 없는 걸까요?
18:41아니요. 민주당 지금 선거 체제가
18:457대 3 권리당원대 민심 아닌가요?
18:49그런데 권리당원하고 민주당 지지자가
18:51조금 다를 수 있죠.
18:54그렇기 때문에 권리당원 중에는 상당히
18:57그러니까 왜 소위 짠물이라 그러나
19:00강성당원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19:03그래서 지금 8월 17일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19:06서로 안심을 못하는 거죠.
19:08그러다 보니까는 지금 김민석 총리뿐만 아니라
19:12지금 송영길 의원이 나올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9:16전반적으로 호남에 있는 지지층이라기보다는 호남에 있는 권리당원을 굉장히 의식하고 있다고 봐야 돼요.
19:27그래서 이거 가지고는 8월 17일에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 의원님 말씀하셨듯이
19:33예단하기는 쉽지 않고요.
19:36제가 볼 때 지금 한 50일 넘게 남았으면 그동안에도 변수가 꽤 많으리라 보여요.
19:42예를 든다면 김민석 총리가 지금 보안수사권에 대해서 정부 입장은 폐지다라고 그냥 일방적으로 또 발표를 해버리잖아요.
19:52저는 사실은 보안수사권에 대한 총리의 입장에 대해서 실망했지만
19:58총리라서는 그 민주당의 호남 지지자들이라든지 권리당원을 생각한다면
20:04정청래 전 대표의 공격 포인트가 그거잖아요.
20:09그러니까 공격 포인트 자체를 없애버리는 전술을 쓴 거예요. 김민석 총리가.
20:14그렇기 때문에 지금 앞으로 또 송영길 의원이 후보가 됐을 때
20:20또 어떤 카드를 제시할지 이래서 상당히 다이나믹한데
20:25국가 발전을 위해서 그렇게 바람직한 일은 아니죠.
20:30전당대는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지금 여론조사 같은 부분은 예측할 수가 없다라는 말씀이셨습니다.
20:37국민의힘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20:39당 기강 잡기를 선언했던 장동혁 대표가 그간 미뤄왔던 당내 징계 문제를
20:45본격적으로 정리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논란이 거석이 일고 있습니다.
20:50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20:535일 장마다 오는 그냥 약장소처럼 당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0:58해당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21:00징계 요청들에 대해서 답을 할 때가 됐다.
21:03김용태, 김재석, 우재준, 청년 정치인들이
21:07적과 싸워야 할 때는 뒤에 숨어 있다가
21:09당내에서 지도부로 공격할 때는 맨 먼저 나와서 가장 목소리를 높입니다.
21:14저도 저 징계 명단에 지금 들어있습니다.
21:18한동훈 전 대표 해피마켓 대구에서 할 때 구경하러 갔었거든요.
21:23한동훈 대표하고 옷깃만 스쳐도 징계감이기 때문에.
21:30먼저 장도혁 대표가 최고위원회의가 아니라
21:34유튜브 방송에 나가서 대표 퇴진론을 사실상 해당 행위로 규정하고
21:40의원들 실명까지 거론을 했습니다.
21:43이 부분 어떻게 들으셨나요?
21:45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더 눈여겨볼 만한 게
21:48안상훈 의원 같은 분들이 정확하게 자기 입장을 내기 시작했다는 거죠.
21:53별로 겁나지 않는다.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21:58왜냐하면 정정식 원내대표가 생각보다는
22:02굉장히 장도혁 대표하고 같이 맥락을 하는 것이 아니라
22:08조금 더 유연하게 당을 끌고 가겠다.
22:11그러니까 좀 더 포용적인 입장을 취하고
22:13그래서 당대표, 원내대표가 된 것 같아요.
22:16그런 부분에 있어서 실제로 얘기하면 당 일각에서는
22:21한동훈 대표의 복당이나 좀 우호적인 분위기가
22:24성숙되고 있다고 봐야 될 것 같거든요.
22:27그런 차원이 있기 때문에 이런 안상훈 의원 같은 경우나
22:32겁먹지 않고 나 옷기 스쳤다. 나도 잡아가라.
22:37이런 부분이 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22:39그래서 아마 강대강으로 할 텐데
22:41어쨌든 제가 봤을 때는 이 싸움은 내년 초까지 갈 거라고 보여집니다.
22:47내년 초까지요?
22:48끌어내릴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이
22:52상당히 짱짱하게 장동혁 대표를 끼고 돌지 않습니까?
22:57그런 차원이어서 쉽게 내려오지는 않을 텐데
23:00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 중반에는 내려와야 되기 때문에
23:05초반 정도는 확실하게 정리시킬 수 있지 않겠냐.
23:08정의원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23:10지금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변수예요.
23:14왜냐하면 최고위원에서 두 명이 더 사퇴를 선언해야
23:16장대표를 본인 스스로는 안 나가겠다고 하니까
23:21시스템상으로는 그런데요.
23:24그러면 신동욱 최고와 김재원 최고가 언제까지
23:27장대표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인가.
23:29우선 신동욱 최고위원의 지역구를 생각하면
23:34그런 신동욱 의원에 대한 지지를 얼마나 할까요?
23:38그 지역구에서.
23:39제가 알기로는 서초을입니다.
23:42그런데 서초을에 있는 주민들이 과연
23:44장대표를 소위 옹의하는 듯한 신동욱 최고위원을
23:50국회의원으로서 계속 지지할까요?
23:54신동욱 최고도 그걸 인지할 것 같아요.
23:56김재원 전 의원도 마찬가지죠.
24:01굉장히 정무적인 두뇌 회전이 빠른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24:05지금 장동혁 대표가 무슨 애국지사 독립운동하고 있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24:11그리고 지금 여론을 보면 퇴진하라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24:15단지 당 지지자들 보면 퇴진하는 것보다는
24:18아직까지도 당대표 지위를 유지하는 게 좋겠다라는 수치가 많은데
24:23지금 여론조사 할 때마다 그 간극이 줄어들고 있다 이거거든요.
24:27그런데 보세요.
24:28대표 퇴진 논이 왜 해당 행위입니까?
24:31대표가 곧 당입니까?
24:33아니 그 당은 지금 권위주의 시대에 따로 돌고 있는 것도 아닌데
24:37대표가 잘못하면 자기 성찰을 하고 책임을 짓는 모습을 보여야지
24:41오히려 지금 징계하겠다 그러잖아요.
24:44그러다 보니까 지금 당이 또 한 번 분란이 일어날 것 같고요.
24:49그런데다가 이 당의 의원들이 그동안 굉장히 소극적이었어요.
24:54한 번 대표가 그랬죠.
24:56나보고 책임지라고 그러는데
24:57당신들도 빼찔 떼고 나하고 한 번 해보자.
25:01했을 때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어요.
25:03양쪽이 빼찔 떼고 한 번 해보라고요.
25:05지금 당이 살아야 되잖아요.
25:07그리고 기회가 왔습니다.
25:09왜냐하면 민주당이 저렇게 당권 투쟁을 하니까
25:12계속 지지도가 떨어지고
25:13또 여론조사에 따라서 지금 국민의 힘이 더 높은
25:17크로스가 일어나고 있거든요.
25:19그런 상황에서 아주 흥미롭게 봐야 될 지점이
25:23정겸식 원내대표예요.
25:25이 사람이 친윤이라고 알려졌지만
25:27지금 장동혁 대표와 노선을 같이 하고 있지 않습니다.
25:30그러니까 이거는 분위기예요.
25:32단지 지금 내부에 있는 국회의원들은
25:36과연 그럼 장동혁 체제가 끝나고 새로운 체제가 왔을 때
25:39나의 배지를 보장할 것인가의 여부에 대해서 생각이 많을 거예요.
25:43그러다 보니까 주호영 중진 의원이 무슨 제안을 하냐면
25:47새로 당대표 체제를 만들 때
25:51그 대표는 대권 도전을 하지 않는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해요.
25:56본인도 자기 자신을 의식하면서 얘기했는지는 모르지만
26:00제가 볼 때 지금 과거의 원제 비슷한 건 있죠.
26:04윤석열 정권 때 순응하고 거기 옹호하고
26:08또는 탄핵에 대해서 또는 계엄에 대해서
26:11그런 자신의 어떤 그런 업보에 대해서 아마 인식은 하겠지만
26:16이 새로운 국민의힘의 미래와 관련해서
26:21일을 맡겨놓으면 할 만한 사람 꽤 있어요. 당대표도
26:24그래서 그런 식으로 해서 제가 볼 때
26:27장동혁 대표의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26:30지금 그 모 언론사의 유튜브에 나갔다는 거 아닙니까?
26:36굉장히 그런 어떤 강성 지도부에 대해서 호의적인 유튜브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26:41또 뭐 개인적인 유튜버들이 있잖아요. 계속해서 옹호하는 사람들.
26:44그런데 그 티어들이 점점 흐려지고 있어요.
26:48지금은 아마 결사 옹호하는 몇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26:52그렇게 해서 그 당을 살릴 수 있어요?
26:54지금 재건의 절호의 기회인데.
26:57그러니까 지금 정점식 원내대표 이야기를 하셔서
27:01어제까지 5선, 4선 중진 의원들하고 같이 오찬도 하고
27:06만찬도 하고 그랬다고 하지 않습니까?
27:08거기서 나온 얘기가 전당원 재투표로 신임을 묻자라는 이야기도 나왔던 것 같고
27:13그리고 장동혁 블랙홀이 당의 모든 노력들을 지금 빨아들이고 있다.
27:17상당히 장동혁 대표로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중진 의원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27:2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해결책을 찾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7:29합법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최고위원의 사퇴, 두 명 이상 사퇴하지 않고서는
27:34끌어내릴 방법이 없어요.
27:37그리고 또 하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너무 많이 했다.
27:42비대위원장을 모셔오는 것도 굉장히 난감하다.
27:44어쨌든 내년 초까지 시간 때우면서 그냥 가자 라는 의견도 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7:52그러니까 뜨뜨미지근하게 계속하고 있는 거죠.
27:55그러나 하나하나 살라미로 서서히 장동혁 체제의 영향력을 줄이게 하는
28:02그런 부분에 어떤 뭐랄까 보이지 않는 컨센서스가 있는 거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28:11장동혁 대표가 어제, 어제가 6.25 76주기 기념일이었는데
28:17거기에 공식 국가 행사였죠.
28:20거기는 참석을 안 했고.
28:21그런데 그날 밤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는 찾았다는 겁니다.
28:27이거는 어떻게 해석을 하세요?
28:30저 속으로는 제가 이게 방송용으로 적절한지는 모르는데
28:34천지분간이 안 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8:37물론 본인이 소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서
28:44밤에 나가서 그 시위 현장에 있는 그분들을 응원할 수 있는 정도의 체력이라면
28:51당연히 지금 6.25 76주년 기념식에는 나가는 게 맞아요.
28:57이거는 단순히 보수 정당이고 안보를 강조하는 정당이라기보다는
29:02이거는 진보정당도 마찬가지예요.
29:05우리 그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그 당시 청년들이
29:10나라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했습니까?
29:12그리고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전쟁입니다.
29:15그리고 한쪽에서는 끝나지 않았는데 벌써 망각하려고 하기 때문에
29:19이거 잊혀진 전쟁이냐고 안타까워하고 있어요.
29:22그런데다가 북한의 도발이 끝났습니까?
29:25이제는 국가와 국가, 적대 국가관계라고 선언을 하면서
29:28더 도발과 위협을 강화하고 있는데
29:31소위 대한민국 안보는 우리가 원조다라고 하는 국민의힘의 대표가
29:37몸이 아프다고 그러면서 기념식에 불참해놓고
29:40저녁에는 모자 쓰고 그 모자에는 freedom is not free?
29:44그 말은 장동혁 본인에게 하고 싶어요.
29:46그게 무슨 뜻인가요?
29:47그러니까 자유라는 거는 공짜가 아니라는 건데
29:49자유는 공짜가 아닌 거를 알면서 6.25 기념식에 안 간다고요?
29:53그러면 당대표 자격이 있는 겁니까?
29:56저는 개인적으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29:59교수님.
29:59그렇습니다.
30:01지금 이제 장동혁 대표가 좀 뭐랄까요?
30:07그러니까 정상적인 범위의 소통을 하지 못하는 거 아닌가?
30:11가령 예를 들면 극단적인 겁니다마는
30:14황교안 대표 주변에서
30:17트럼프가 인정하는 한국의 차기 대통령은 황교안이다.
30:21예를 들면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다면
30:25황교안보다는 장동혁이지 이렇게 생각하고 거기를 가는
30:30그렇게밖에 저는 이해를 못해요.
30:34그러니까 실제적으로 정말 당의 대표로서의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30:40그리고 정말 더 시간이 나면 거기도 가보는
30:44그리고 오히려 제가 여러 차례 얘기했지만
30:46장동혁 대표의 역할은 오히려 거기에 계신 분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입니다.
30:51이것은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30:55국민의힘이 책임지고 국정조사라든 어쨌든 선관위를 해체시키든
30:59저한테 맡겨주십시오.
31:01이렇게 해야 될 역할인데 반대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31:04선동을 더 하게 하는
31:06특히 젊은이들에게 대해서도
31:08그만큼 여러분들의 생각을 제가 깊이 가슴에 안고
31:12우리 국민의힘의 국회의원들이나 당원들한테 맡겨주시면
31:17다 여러분의 뜻과 함께 하겠습니다.
31:21이게 진정한 의미에서 보수고
31:23또 진정한 의미에서 숙원정당의 한 대표의 역할입니다.
31:27그런데 그걸 선동하는 일로 간다.
31:31그것도 밤에 낮에 중요한 일은 적겨놓고 하는 것은
31:34사실은 정상적이지 못하다.
31:36이번 주는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하는 그런 사이에
31:41당내외에서 사퇴론이 분출을 했는데
31:43그러면서 이제 장정혁 대표는 대외적으로
31:47장외로 좀 맴돌았던 그런 한 주였다면
31:50다음 주는 또 어떻게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1:53지금까지 김형주 대진대 석좌 교수
31:55정호김 전 새누리당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1:5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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