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관장, 이혼과 재산 분할을 둘러싸고 9년간 소송을 벌여왔는데요.
00:08세기의 이혼, 오늘 재판을 끝으로 모든 심리가 마무리됐습니다.
00:13두 사람은 법정에서 발언 기회를 얻어 소회를 밝혔는데요.
00:18재산 분할 액수가 얼마인지 다음 달 24일 법원 선고만 남았습니다.
00:23김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7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법원으로 들어섭니다.
00:30재산 분할 소송 마지막 결론에 직접 출석한 겁니다.
00:34SK 주식을 공동 재산으로 인정한 상태에서 덧두고 계신 건지.
00:38저희는 마치고 오겠습니다.
00:40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도 말을 아끼며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00:45합의에 좀 진정이 있다고 보시면.
00:49두 사람은 직접 발언 기회를 얻어 그동안의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00:53양측의 의견을 들은 재판부는 모든 변론을 마치고 다음 달 24일을 선고일로 지정했습니다.
01:009년간의 소송이 막을 내리는 겁니다.
01:03지난 2017년 이혼 조정 신청으로 시작된 소송은 2022년 1심에선 665억 원,
01:092024년 2심에선 1조 3,800억 원가량의 재산 분할이 인정됐습니다.
01:15대법원은 지난해 이혼을 확정하면서도 재산 분할 액수는 다시 산정하라고 판결했습니다.
01:20양측은 오늘 법정에서도 SK 주식이 분할 대상인지,
01:25분할한다면 액수를 얼마로 산정해야 하는지 마지막 공방을 벌였습니다.
01:30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01:355시에 따라서 검사했던 개선,
01:35일
01:352
01:358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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