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사건 함께 보시죠.
00:01두 번째 사건의 단서는 이겁니다.
00:04집 청소해 주실 분 찾아요.
00:06요즘에 이렇게 중고거래 사이트나 이런 걸로 간편한 심부름 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조심하셔야 됩니다.
00:15왜냐하면 청소 알바가 강도로 돌변했거든요.
00:19무서워요.
00:2030대 여성이 남양주시에서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욕실 청소해 주실 분을 찾아요라고 구인을 냈습니다.
00:27알바에 지원한 30대 남성이 여성집을 방문해서 화장실로 유인해서 흉기를 위협했어요.
00:35여성이 저항하자 도주했는데 6시간 만에 서울에서 검거됐습니다.
00:40경찰 강도나 성범죄 등 강력범죄 의도 판단 특수 강도 미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00:46반장님 일단 이게 어떤 혐의고 이거 왜 이렇게 위험한 건지 한번 짚어주시죠.
00:50일단은 이제 당근 같은 데서 이런 용역 작은 용역들을 이제 서로 요구자와 피고자 사이에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01:00한 5만 원 사이에서 10만 원 사이에서.
01:02그런데 문제가 그들의 신상을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01:05알 수 없죠.
01:06그런데 그분들 중에서 어떤 혼자 사는 여성이나 이런 분들이 자기가 혼자 짐을 옮기거나 못하니까 힘 있는 남자를 이렇게 좀 쓰려고
01:16하는데 신원의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01:19이거 위험한데.
01:20집안으로 들였을 때 갑자기 강도로 돌변한다든가 더 위험한 돌변할 수 있는.
01:25그런데 사실은 의정부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거든요.
01:29진짜 위험하거든요.
01:30그래서 처음에는 경찰은 협박 정도.
01:33왜냐하면 와서 뭘 하는 거 특수협박으로 했는데 이게 목적이 동기가 사실은 그것보다 더 강도나 강간일 수 있겠다 싶어갖고 일단은 특수강도로
01:44의뢰해서 수배해서 잡게 된 겁니다.
01:47네.
01:48그 저희 동네에 당근으로 보니까 혼자 사는 여성분들이 바퀴벌레 잡아주실 분.
01:55네.
01:55그렇죠.
01:55이거 엄청 많이 올려요.
01:572천 원.
01:57그래서 어?
01:58한번 해볼까 하다가 아 앵커구나 하고 안 했는데.
02:04아니 저 같은 선량한 사람이 아니라 나쁜 마음 먹고 가면 어떡해요.
02:09이거 정말 위험한 거라고 한마디 좀 해주세요.
02:11그런 어떤 사이트에서 자기 이름을 하지 않습니다.
02:14다른 사람 신원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어요.
02:19당근에 가입했으면 신원이 거기 있으니까 신원이 보장된 거 아닙니다.
02:23아니다.
02:23그렇지 않습니다.
02:24다른 사람의 신원으로 가입해갖고 나쁜 마음을 먹고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어떤 신원 보장이 될 수 있는 정도 한해서만
02:33하셔야 됩니다.
02:34큰일 날 수 있습니다.
02:35반드시 조심하셔야 된다라는 말씀 거듭 배성원 반찬이 강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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