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크라이나의 공세로 에너지 시설 타격을 입은 러시아가 항공류에 이어 경유도 수출 금지 대상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고 타스통신이 현지시간 23일
00:10보도했습니다.
00:11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한 강요회의에서 석유기업과 정부기관이 참여하는 회의를 거의 매일 개최하고 있다며 경유의 수출
00:21전면 금지도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0:23이달 초 러시아 정부는 국내 연료시장 안정을 목표로 항공유의 수출을 올해 11월 30일까지 금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00:32노박 부총리는 현재 연료시장 상황은 분명히 어렵다고 인정하면서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안정적 연료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하고
00:41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43특히 크림반도, 세바스토폴, 국경 지역의 상황을 신경 쓰고 있다고 노박 부총리는 설명했습니다.
00:49이들 지역에선 우크라이나의 공습에 에너지 공급이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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